정부의 제네릭 의약품 약가 인하 등 관련 정책 대응을 위해 구성된 제약바이오 산업계의 공동 대응 체계였던 비상대책위원회가 협의체로 바뀐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에 따르면 14일 산업발전을 위한 약가제도 개편 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는 14일 서울 서초구 한국제약바이오협회 4층 강당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그간의 대응 경과를 점검했다.
지난해 11월 출범한 비대
정부의 약가 인하 정책에 대해 국내 제약바이오업계가 강한 우려를 표하며 정책 영향분석을 위한 정부·산업 공동 연구를 통해 산업 현장의 수용성을 높인 뒤 약가제도 개편을 시행해달라고 정부에 공식으로 제안했다.
제약바이오 관련 단체들로 구성된 제약바이오산업 발전을 위한 약가제도 개편 비상대책위원회는 10일 서울 서초구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회관에서 긴급 기자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한국바이오의약품협회,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한국제약협동조합 등 제약계 단체로 구성된 산업 발전을 위한 약가제도 개편 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에 노동계가 동참한다.
비대위는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과 산하 산별노조인 전국화학노동조합연맹(화학노련)이 비대위에 참여한다고 4일 밝혔다. 양측은 지난달 면담을 통해 정
정부가 추진 중인 약가 제도 개편안에 대해 제약산업계의 우려가 계속되는 가운데 학계와 법조계 등에서도 사회적인 논의와 함께 제도 재검토 및 속도 조절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국민의힘 백종헌·한지아·안상훈 의원은 26일 서울 영등포구 국회의원회관에서 ‘약가제도 개편 이대로 좋은가?’를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공동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박관우 김앤
약가제도 개편이 강행될 경우 국내 제약산업에 피해가 불가피하다. 정부는 일방적인 약가 인하 추진을 중단하라.
‘산업 발전을 위한 약가제도 개편 비상대책위원회’가 약가제도 개편안이 산업과 의약품 생산 현장에 미칠 위험성과 파장을 점검하고 정책 재검토를 촉구했다. 22일 경기 화성시 향남읍 한국제약협동조합 회의실에서 향남제약단지 노사와 개최한 ‘정부 약가
‘산업 발전을 위한 약가제도 개편 비상대책위원회’와 중소기업중앙회는 정부 약가제도 개편안이 그대로 강행될 경우 국내 제약바이오산업의 연구개발·설비 투자 위축 및 일자리 축소, 보건안보 기반 훼손 등을 초래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점에 인식을 같이했다.
비대위는 15일 서울 영등포구 중소기업중앙회관을 방문해 중소기업중앙회와 간담회를 하고 국산 전문의약품
“제약산업의 지속 가능성과 미래 성장 기반, 두 가지를 모두 잃게 될 것입니다. 약가 인하 정책은 산업을 무너뜨릴 것입니다.”
윤웅섭 제약바이오산업 발전을 위한 약가제도 개편 비상대책위원회 공동위원장(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이사장)은 22일 서울 서초구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회관에서 열린 긴급 기자회견에서 정부의 약가제도 개편안을 정면 비판하며 전면 재검토를
국내 제약·바이오업계가 정부의 약가제도 개편안에 대해 “산업 기반을 흔드는 사실상의 미래 포기 선언”이라며 전면 재검토를 요구하고 나섰다. 해당 개편안에는 제네릭 의약품(복제약) 약가 산정비율 조정(53.55%→40%대)과 주기적 약가 인하 등이 담겨있어 제약 업계의 반발이 거세다.
제약바이오산업 발전을 위한 약가제도 개편 비상대책위원회는 22일 서울
정부가 조만간 약가제도 개편안을 발표할 것으로 예정된 가운데 한국 제약바이오산업 발전에 부합하는 방향으로 이뤄질 것을 촉구하는 산업계 비상대책기구가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27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이날 오전 서울 서초구 한국제약바이오협회 미래관 4층 혁신홀에서 ‘산업 발전을 위한 약가제도 개편 비상대책위원회’(이하 비대위) 제1차 회의가 열렸다.
회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 바이오산업본부와 화성특례시는 7일 경기바이오센터 3층 GG바이오허브 에듀스테이션에서 ‘미래기술학교 제약·바이오 전문가 양성 과정’ 입교식을 가졌다.
입교식에는 송지혜 화성시 청년청소년정책과장, 경과원 바이오인력양성팀 관계자, 선발된 교육생 20명이 참석해 성공적인 과정 운영을 다짐했다.
미래기술학교 제약·바이오 전문가
합성의약품 위탁개발생산(CDMO) 기업 제뉴원사이언스가 한원준 전무를 영입해 생산본부장으로 임명했다고 13일 밝혔다.
제뉴원은 한원준 전무를 통해 의약품 생산 효율성 증대와 지속가능성장에 더욱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이번 영입은 대규모 설비 투자 및 증설과 관계된 것으로, 한 전무는 해당 작업의 본격적인 진행과 마무리를 맡는다. 제뉴원은 하반기 공장
중소기업중앙회는 두바이상공회의소와 공동으로 7일 오전 9시(현지 시간) 두바이상공회의소(Dubai Chambers) 13층 컨퍼런스홀에서 ‘2023 백두포럼’을 개최했다.
14회차를 맞는 백두포럼은 중소기업 대표 글로벌 포럼으로, 중소기업 해외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중소기업 해외진출 거점국에서 진행되고 있다. 올해는 윤석열 대통령 첫 국빈방문(1월)
한국제약협동조합 주축 피코이노베이션, 평택 드림산단에 물류센터 준공“창고 부족 문제 해결과 물류비용 기존 대비 30%가량 절감할 수 있어”견학 나선 조현민 한진 사장, 사내이사 선임안에 “감사하고 열심히 하겠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영향으로 의약품 공급이 중요한 상황에서 제약사들은 물류창고 확장이 절실한 상황이었습니다. 공동 창
한국제약협동조합은 동구바이오제약 생산공장에서 정춘숙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과 중견·중소 제약사 경영 환경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자리에는 한국제약협동조합 임원사인 제약사 대표 20여명이 참석했다. 정춘숙 보건복지위원장에게 제약·보건산업의 정책방향을 제안하고 현장애로사항을 소통했다.
36개사 41개 공장이 입주한 향남제
한국제약협동조합(조합)이 조직강화와 중소, 중견 제약 등 조합원사의 권익 증진을 위해 상근부회장제 신설하는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조합은 최근 김관성 전 서울식약청장을 상근부회장으로 선임했다고 19일 밝혔다. 상근부회장 선임을 위한 TF를 구성하고 덕망 있고 조합의 설립목적과 급변하는 약업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인물 찾기에 나선 결과다.
한진은 국내 의약품 시장의 지속적인 성장세에 맞춰 의약품 물류 서비스 기반을 구축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를 위해 한진은 지난 8월 피코이노베이션과 국내 의약품 통합 물류 사업의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피코이노베이션은 한국제약협동조합 회원 제약사들이 공동 출자해 지난해 7월 설립한 국내 의약품 물류 기업이다. 한진은 피코이노베이션에 전략적
에이치엘비파워가 신규 이사진을 선임하고 바이오사업을 본격화한다.
에이치엘비파워는 30일 주주총회를 열어 조용준 동구바이오제약 대표와 이형승 티에스바이오 대표를 신규 이사로 선임하기로 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앞서 지난달 8일 에이치엘비파워는 최대주주가 티에스제1호조합과 티에스바이오로 변경됐다고 공시한 바 있다. 이날 이사회를 통해 신임 이사진을 구성
류기성 대표이사 단독 체제 돌입
경동제약 창업주인 류덕희 회장이 30일 자로 퇴임한다. 이로써 경동제약은 류기성 부회장이 단독 대표를 맡게 됐다.
류덕희 회장은 1975년 9월 경동제약 전신 ‘유일상사’를 설립하고 이듬해 ‘경동제약’으로 사명을 바꿔 지금까지 46년간 회사를 이끌었다.
경동제약이 중견 제약사로 성장한 데는 류덕희 회장의 ‘나눔 경영’ 철
중소·중견 제약사가 뭉쳐 첨단 물류센터를 만든다. 중소기업 지위를 획득한 한국제약협동조합이 공동 물류센터를 통해 조합 전체의 이익을 도모할 방침이다.
한국제약협동조합은 18일 경기도 평택시 드림산업단지에서 업계 최초 제약사 공동 물류센터 착공식을 개최했다.
착공식에는 공동 물류센터 참여기업 대표와 협력사 관계자, 김경만 더불어민주당 의원, 유의동 국민의
중소기업계가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에 식품진흥기금 사용 확대를 요청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손 소독제, 마스크 등 방역·위생물품 구매비용이 가중됨에 따라 정부 차원의 지원이 필요한 상황이어서다.
중소기업중앙회(중기중앙회)는 16일 서울시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식약처장 초청 중소기업인 간담회’를 열고 12건의 식·의약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