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토 29.66%·상추 22.87%↑…농수산물 가격 강세이른 추석·폭우 여파에 4인 차례상 비용 4.1% 증가
추석을 앞두고 식탁 물가가 들썩이고 있다. 채소와 수산물 가격이 일제히 오르면서 명절 장바구니 부담도 커지는 모습이다. 성수품 수요가 본격적으로 늘어나는 가운데 농수산물 가격 강세가 이어지면 차례상과 명절 식비 부담이 한층 커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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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명절을 앞두고 있는 16일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청과물시장을 찾은 시민들이 차례상에 올릴 제수용품을 고르고 있다. 한국물가협회에 따르면 올해 추석 차례상 준비 비용은 전통시장 30만3천750원, 대형마트 36만1천300원으로 전통시장이 5만7천550원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성준 기자 joonko1@
올해 추석 차례상을 준비하는 데 드는 비용은 4인 기준 전통시장이 평균 35만2553원으로 대형마트보다 18.4%, 온라인플랫폼보다 4.8% 저렴한 것으로 조사됐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소진공)은 9월 첫째 주 전국 17개 시도의 전통시장 37곳과 인근 대형마트 37곳, 온라인플랫폼 2곳을 대상으로 추석 제수용품 28개 품목의 가격을 조사했다고 15일
경기농협이 추석을 앞두고 경기도산 농산물을 시중가보다 최대 30% 낮게 판매하는 특판전을 열었다. 같은 날 농협자산관리회사 경기북부지사는 포천 농업인에게 농축산물을 전달하는 명절 돕기 행사를 진행했다.
14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농협 경기본부는 이날 농협동탄유통센터에서 '2026년 추석맞이 경기도 우수농산물 특판전'을 열었다.
제수·선물용으로 수요
전남광주특별시 진도군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18일까지 수산물 원산지표시 특별점검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점검은 제수·선물용 품목인 돔, 조기, 갈치, 문어와 함께 원산지 거짓표시 사례가 많은 오징어, 낙지, 가리비 등을 중점적으로 살핀다.
점검 대상은 해당 품목을 취급하는 업소와 명절 기간 이용객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시외버스터미널 내 음식
NH농협은행 광주본부가 추석을 앞두고 광산구 취약계층에 3500만원 상당의 농산물 꾸러미를 지원했다.
10일 농협 광주본부에 따르면 NH농협은행 광주본부는 9일 전남 광주통합특별시 광산구청에서 ‘사랑의 농산물 꾸러미 전달식’을 열고 농산물 꾸러미 700박스를 전달했다.
꾸러미는 햅쌀과 제수용품, 식료품 등으로 구성됐다. 투게더광산 나눔문화재단을 통해
농축산물 할인지원 1490억으로 3배 증액…행사 기간 30일까지 연장농협 자체 자금 291억 추가 투입…하나로마트·온라인몰 파격 할인
추석 명절을 앞두고 치솟는 차례상 물가를 잡기 위해 정부와 농협이 대규모 재정을 투입해 한우와 한돈 등 주요 성수품 가격을 최대 반값 수준으로 낮춘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이달 초 발표한 '추석 민생안정대책'의 후속 조치로
과일·수산물 가격 안정에 5년 만에 첫 하락…사과 8.7%·배 12.9% 내려대형마트 산적용 쇠고기 5만4948원…전통시장보다 38.6% 비싸
올해 추석 차례상 비용이 4인 기준 평균 31만3089원으로 지난해보다 2.3%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과일과 수산물 가격이 안정되면서 최근 5년 조사에서 처음으로 전년 대비 차례상 비용이 하락했다. 다만 정부
서울시 민생사법경찰국은 추석을 앞두고 18일까지 온라인과 전통시장 내 한우·돼지고기 판매점과 전(부침개류) 판매점을 대상으로 식품의 원산지 거짓 표시와 식품안전 위해행위에 대해 특별단속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추석 명절 가격변동을 노린 원산지 둔갑, 명절 성수기에 발생하기 쉬운 식품위생 안전사고와 비위생적 식품 취급 행위 등 위험요인을
7일부터 17일간…선물·제수용품 집중 단속 특사경 285명·명예감시원 2500명 투입
추석 선물과 차례상에 오르는 농식품의 원산지를 속여 파는 행위에 대한 전국 단속이 시작된다. 외국산을 국내산으로 둔갑시키거나 다른 지역 농산물을 유명 산지의 특산물로 속여 파는 행위가 집중 단속 대상이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7일부터 23일까지 선물·제수용 농식품의
돔·조기·갈치·문어 등 제수·선물용 성수품 집중 점검거짓 표시하면 7년 이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 벌금
정부가 추석을 앞두고 수산물 원산지 표시 특별점검에 나선다. 오프라인 유통·판매업체뿐 아니라 배달 애플리케이션(앱)과 여객터미널, 선박 내 식당까지 단속 범위를 넓힌다.
해양수산부는 이달 7일부터 18일까지 수산물 원산지 표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정부가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덜고 유통시설의 안전 사각지대를 없애기 위한 대대적인 점검에 나선다.
특히 과일, 생선 등 제수용품의 가격 표시 실태를 꼼꼼히 살피고, 최근 잇따른 물류시설 화재를 반면교사 삼아 대형 유통매장의 화재 예방 및 인파 사고 대비 체계를 들여다본다.
산업통상부는 건전한 유통 거래 질서를 확립하고 안전
농관원, 내달 23일까지 주요 산지·전통시장 조사 지난해 900건 중 9건 부적합…출하 연기·폐기로 유통 차단
추석을 앞두고 사과와 배 등 제수·선물용 농산물에 대한 잔류농약 조사가 한 달간 진행된다. 조사 과정에서 부적합 판정을 받은 농산물은 출하를 미루거나 폐기해 유통을 차단한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24일부터 추석 연휴 전날인 9월 23일까지
휴가철 축산물 원산지 위반 106곳…119건 중 돼지고기 82건오스트리아산 삼겹살·호주산 염소도 원산지 거짓표시…53곳 형사입건
호주산 소 볼살과 멕시코산 우족, 미국산 우스지를 넣은 곰탕·도가니탕이 ‘국내산 한우’로 둔갑해 4억7600만원어치나 팔린 것으로 나타났다. 오스트리아산 냉동 삼겹살을 국내산으로 표시하거나 캐나다산 삼겹살·목살을 국내산으로 위장
☆ 다산(茶山) 정약용(丁若鏞) 명언
“인간은 격하게 행동했을 때가 아니라 잠시 멈췄을 때 오히려 길을 찾아낸다.”
조선 후기 문신. 28세에 대과(문과)에 합격해 벼슬길로 나아간 그는 정조(正祖)의 총애 속에 재주와 실력을 보여 동부승지, 곡산 부사, 형조 참의에 제수됐으나, 참소하고 시기하는 사람이 많아 끝내 강진으로 유배형을 받았다. 18년 유배기
농관원, 19일간 1만1680곳 단속…거짓표시 256곳 형사입건배추김치 144건 최다…일반음식점 302곳으로 64.3%
설 명절을 앞두고 선물·제수용 농식품에 대한 원산지 표시를 집중 점검한 결과 위반업체 470곳이 적발됐다. 외국산을 국내산으로 둔갑시키거나 특정 지역 특산물로 속여 판매한 사례가 다수 적발됐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1월 26일부터 2
설 명절을 이틀 앞둔 15일, 전통시장과 대형마트를 중심으로 먹거리 물가가 고공행진을 이어가며 서민들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 생산량 감소와 고환율, 가축 전염병 등 악재가 겹치며 제수용품 전반에 걸쳐 가격 상승세가 뚜렷하다.
15일 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및 유통업계에 따르면, 사과(후지 상품 10개) 소매가격은 전년 대비 3% 이상 비싼 2만80
중소벤처기업부는 한성숙 중기부 장관이 설 연휴를 하루 앞둔 13일 서울 서대문구 포방터시장을 찾아 명절 장바구니 물가 동향을 점검하고 상인들과 소통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설 명절을 앞두고 장보기 수요가 집중되는 시점에 전통시장 주요 품목 가격과 현장 체감 경기를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 장관은 시장 점포를 둘러보며 제수용 축산물과 과일
무학시장서 온누리상품권으로 제수용품 구매…상인 애로사항 청취생필품 지원 ‘그냥드림’ 사업장 살펴…시장 백반집서 靑 직원들과 오찬장애인종합복지관 일자리작업장 방문…드럼스틱 연주하며 노래 합창
이재명 대통령이 설 명절을 앞둔 11일 충북 충주 전통시장과 취약계층 먹거리 지원 현장, 장애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하며 민생 행보에 나섰다.
이 대통령은 김혜경 여사
임산물 성수품 특별대책반 가동…공주 밤 가공 현장 직접 점검산지 임산물·제수용품 기부도 병행…김인호 산림청장 “명절 체감 안정에 집중”
설 명절을 앞두고 정부가 밤·대추 등 임산물 성수품 수급과 가격 안정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소비가 집중되는 명절 기간을 겨냥해 현장 점검과 물량 관리, 나눔 활동까지 병행하며 민생 체감 관리에 방점을 찍는 모습이다.
“농사? 사람의 땀만으론 힘에 부치는 겨. 하늘이 보살펴주고 자연이 도와줘야 하는 겨.” 당산 마을 어르신들로부터 틈날 때마다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들은 말이다.
일장일단, 하우스재배와 노지재배
우리 농장 건너편 쌍둥이 할머니네 사돈도 블루베리 농사를 짓고 있다는데 “그 짝 집은 (비닐)하우스 재배여. 남들보다 일찍 시장에 내놓는가 벼. 그래
한식은 손이 많이 간다는 편견이 있다. 하지만 요즘은 전통의 맛을 지키면서도 손쉽게 즐길 수 있는 간편 한식이 대세다. 청정원의 ‘집밥 상차림’ 시리즈, 비비고의 ‘K-푸드 대표 메뉴’, 하림 더미식의 ‘프리미엄 셰프 레시피’까지. 이제 한식은 어려운 요리가 아니라 ‘오늘 바로 즐길 수 있는 일상식’이 됐다. 오랜 시간 끓이거나 손질할 필요 없이, 데우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 장관은 22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사과, 배 등 주요 과일 산지의 수확‧선별‧출하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를 격려하기 위해 충북 보은군 삼승면 소재 충북원예농협 과수 거점 산지유통센터(APC)를 찾았다.
충북원예농협 과수 거점 APC와 사과 재배 농가를 찾은 송미령 장관은 추석 성수기용 사과 생육 상황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