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감·맛 저해하는 보존제 등 없는 신선한 면”냉동면에 대한 소비자 인식 바꾸는 것 목표로B2B에선 이미 냉동면이 대세⋯B2C로 확장
국내 B2B(기업 간 거래) 면 시장을 주도해온 면사랑이 냉동면을 앞세워 B2C(기업과 소비자 거래) 시장을 본격적으로 넓힌다. 냉동면이 보관용이고 품질이 떨어진다는 기존의 인식을 깬다는 포부다.
면사랑은 18일 서울
찬 성질에 혈당지수 낮고 혈액 순환 도와막국수·비빔면 등 여름면 경쟁서 존재감메밀만두·빵 출시⋯교촌은 전문 브랜드도
5월 이른 더위가 찾아오면서 식품업계가 여름 시장 공략 키워드로 ‘메밀’을 찜했다. 단순한 계절메뉴를 넘어 혈당 관리 등 건강 중시 트렌드에 따라 면뿐 아니라 만두, 빵까지 메밀 제품군을 확대하고 있다.
6일 글로벌마켓인사이트에 따르면 전
CJ제일제당은 냉면을 비롯한 ‘여름면’ 제품 4종을 리뉴얼했다고 25일 밝혔다. 외식 전문점 수준의 맛과 품질을 구현하기 위해 진행됐다.
‘평양물냉면’은 소고기 원료 함량을 늘려 육수의 육향을 풍부하게 살렸고, ‘생쫄면’ 소스는 과일과 채소를 베이스로 단맛, 신맛, 매운맛의 균형을 조정해 상쾌한 맛을 더했다. ‘가쓰오메밀소바’는 차별화된 제면 기술로 더
풀무원이 세계적인 파스타 생산설비 제조사 GEA와 업무협약(MOU)을 맺고 글로벌 시장 개척을 위한 기술력 강화에 나선다.
풀무원은 지난달 29일 충북 오송 풀무원기술원에서 GEA와 Pasta & Asian Noodles 개발과 신기술 정보교류를 위한 상호 긴밀한 협력체계 유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이상윤 풀무원기술원
풀무원은 미국법인이 급증하는 현지 수요에 대응해 캘리포니아주 길로이 생면공장 생산라인을 증설한다고 15일 밝혔다. 증설 후 생면공장은 190g 1팩 기준 연 2400만 개 생산능력을 확보하게 된다.
이번 증설을 통해 두부와 함께 미국 사업 주요 비중을 차지하는 아시안 누들 매출 성장세를 지속한다는 방침이다.
아시안 누들은 풀무원 미국법인 전체 매출의
롯데마트가 내놓은 파김치양념라면이 출시 직후 라면 매출 상위권에 오르며 판매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롯데마트는 팔도 새미네부엌 파김치양념라면이 출시 후 4일 만에 판매량 1만5000개를 넘어서며 라면 매출 상위권에 진입했다고 18일 밝혔다. 앞서 롯데마트는 13일 팔도와 샘표와 힘을 합쳐 이색 협업 상품 팔도 새미네부억 파김치 라면을 단독으로 출시한
풀무원이 자체적인 제면 기술을 집약한 겨울 신제품을 성공적으로 시장에 안착시키며 겨울면 시장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풀무원식품은 지난해 처음 선보인 간편식 수제비 신제품 ‘생(生) 수제비’ 2종(해물, 김치)의 누적 판매량이 50만 개(100만 식)를 돌파했다고 2일 밝혔다.
풀무원은 우동 제품에 편중되어 있는 겨울면 시장을 확대하기 위해, 해당 제품
CJ제일제당은 5월부터 7월까지 3개월간 냉면 성수기 매출이 약 300억 원을 기록했다고 1일 밝혔다. 작년 같은 기간과 비교했을 때 15% 증가했다. 지난달 한 달만 보면 매출이 120억 원에 육박한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가성비를 추구하는 소비자가 늘어나고 있고 계속되는 무더위에 외식보다는 집에서 간편하게 냉면을 즐기려는 소비자가 증가했다"고 설명
날씨가 더워지면서 식품업계가 냉면, 신선 주스, 보양식 콘셉트의 가정간편식 등 여름맞이용 제품을 앞다퉈 출시하고 있다.
아워홈은 보양탕 수요가 몰리는 본격적인 여름 시즌을 맞아 ‘뼈없는 갈비탕’을 출시하고 보양탕 간편식 제품군을 강화한다고 21일 밝혔다. 신제품 ‘뼈없는 갈비탕’은 담백한 소갈비살을 먹기 좋은 한 입 사이즈로 발라내 남녀노소 누구나 간편하
풀무원식품은 충청북도 음성군 대소면에 ‘최첨단 HMR 생면공장’을 준공하고, 최신식 설비와 제면기술로 다시 한번 국내 생면시장 혁신을 이끌 것이라고 25일 밝혔다.
최첨단 HMR(가정간편식) 생면공장은 600억 원을 투자해 전체면적 2만0237㎡(약 6051평)에 지상 3층 규모로 지었다. 여름철 성수기를 앞두고 풀무원의 여름 전략제품인 HMR 냉면 라인
풀무원식품은 ‘들기름 메밀막국수’와 ‘춘천식 메밀막국수’가 지난 3월 말 출시 후 젊은 MZ세대로부터 호평을 받으며 30만 봉지 이상 판매했다고 14일 밝혔다.
풀무원의 신제품 ‘들기름 메밀막국수’와 ‘춘천식 메밀막국수’는 툭툭 쉽게 끊어지는 면이 아닌 1.4㎜의 쫄깃한 면발을 구현해 젊은 MZ세대에게 인기다. 자칫 올드하게 느껴질 수 있는 전통 메뉴
'생활의 달인' 속초 냉면의 달인이 3대에 걸쳐 이어온 특별한 냉면 맛의 비법을 공개한다.
27일 방송되는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강원 속초에서 3대째 비빔냉면을 만들며 그 비법을 지켜온 속초 냉면의 달인 박정(58·경력 27년)·김종미(55·여·경력 27년) 씨를 만난다.
'생활의 달인' 속초 냉면의 달인 만의 제면 기술로 만든 수제
가정간편식(HMR)을 둘러싼 식품업계의 경쟁이 면 시장에서도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다. 용기면으로 대표되는 면 간편식 시장은 컵라면을 비롯해 컵에 담긴 우동, 스파게티&파스타 등으로 대표된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식품산업통계정보 등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면 간편식 시장은 7900억 원 규모이며 올해는 8000억 원대 중반까지 시장이 커질 전망
농심은 듀럼밀로 만든 스파게티면에 고소한 크림 소스를 더한 ‘스파게티 까르보나라’를 오는 26일 출시한다.
스파게티 까르보나라는 지난 7월 스파게티 토마토로 면 간편식 시장에 뛰어든 농심의 두번째 제품이다.
농심 스파게티 까르보나라는 이탈리아 정통 까르보나라 스파게티 맛을 그대로 살린 것이 특징이다. ‘미트크림소스’와 ‘까르보나라소스’를
라면도 요리가 되는 세상이다. 농심이 최근 출시한 ‘카레라이스 쌀면’은 카레와 쌀면을 접목한 신개념의 제품으로, 카레전문점에서 즐길 수 있는 진하고 구수한 카레의 맛과 향을 그대로 살렸다. 여기에 두툼한 쌀면을 함께 담아 근사한 요리로 완성했다. 카레 파스타라고 불러도 부족하지 않을 정도다.
농심은 라면이 이제 한끼 식사, 미식(美食)으로도 충분할 만
국내 라면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몰고 있는 풀무원 ‘자연은맛있다’가 튀기지 않고 바람에 말린 면발로 비유탕 라면 1위에 등극했다. 이에 풀무원은 ‘자연은맛있다 육개장칼국수(이하 육칼)’의 새로운 라인업 구축으로 소비자 경험 확대를 통해 올해 500억 매출을 목표로 한다.
풀무원식품은 ‘자연은맛있다’가 2016년 튀기지 않은 ‘비유탕 봉지라면’ 시장에
농심이 최근 라면 권장소비가격을 인상한 가운데 너구리가 이전보다 굵은 면발로 새롭게 등장했다. 지난해 굵은 면발 트렌드를 이끈 짜왕과 맛짬뽕 등에 이어 내수 실적 회복을 주도할지 이목이 쏠린다.
농심은 이전보다 약 15% 굵은 면발과 홍합으로 해물 풍미를 강화한 너구리를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너구리 상징인 캐릭터도 현대적으로 입체화하고, 다시마 캐릭
CJ프레시웨이가 농심과 함께 PNB(Private National Brand) 상품인 ‘사리면’ 시장에 뛰어든다. 국내 사리면 시장은 연매출 200억 원 규모로 추정되고 있다.
CJ프레시웨이는 15일 사리면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CJ프레시웨이가 라면류 제품을 선보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PNB상품이란 NB(제조업체 브랜드)와 PB(자사 브랜드)의 중
유탕면이 주류인 국내 라면시장에 기름에 튀기지 않고 바람으로 건조한 생라면이 새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짬뽕라면이 대세였던 국내 라면 시장에 한국인이 좋아하는 육개장으로 승부수를 띄운 ‘자연은 맛있다 육개장칼국수’가 판매 2000만개를 돌파했다. 국내 성인 인구(4100만여 명) 2명 중 1명이 ‘자연은 맛있다 육개장칼국수’를 맛본 셈이다.
풀무원식
3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 열린 '2016년 대한민국 라면박람회' 현장. 대한민국 반세기 역사와 함께한 '한국인의 소울푸드' 라면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반영하듯 행사 시작전부터 수많은 사람들이 행사에 참여하기 위해 긴 줄을 서서 기다렸다. 개막식 이후 10시 문을 연 행사장에는 식품산업 관계자들과 수 많은 사람들이 함께 순식간에 입장하면서 발디딜 틈이 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