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부터 서울 중학교와 고등학교 신입생에게 소득과 관계없이 1인당 30만 원의 '입학준비금'이 지원된다. 경기, 인천, 부산 등 12개 시·도에서 시행된 무상교복 정책이 서울에서도 첫발을 떼게 됐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29일 오전 종로구 서울시교육청에서 서정협 서울시장 권한대행, 이동진 서울시구청장협의회장(도봉구청장), 정원오 성동구청장과 기자회견
내년부터 서울 지역 중·고등학교 신입생에게 소득 상관없이 ‘입학준비지원금’ 30만 원이 일괄 지급된다.
서울시교육청 관계자는 28일 "서울시·자치구와 입학준비금을 두고 지속해서 논의한 결과 실무진에서 30만 원씩 지급하는 계획에 잠정적으로 합의한 상황"이라며 "다만 지급 금액은 바뀔 수 있으며 예산 분담 비율도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내일 기자회견에서
온누리상품권을 10% 할인된 가격에 21일(오늘)부터 구매할 수 있다.
온누리상품권의 경우 액면 금액의 10% 할인된 가격에 살 수 있고 종이 상품권은 이번 달에 한해 1인당 구매 한도가 50만 원에서 100만 원으로 커지고, 모바일 상품권은 연말까지 월 70만 원에서 100만 원으로 상향된다. 또한 이날부터 10월 말일까지 모바일 상품권을 50만 원
배달 애플리케이션(앱) 띵동에서 ‘서울사랑상품권’을 사용해 서울 지역 음식점에서 배달을 주문하면 배달비를 포함한 음식값이 최대 20% 할인된다.
서울시 공식 제로배달앱 운영사 허니비즈는 최대 10% 선할인된 서울사랑상품권으로 앱 주문시, 배달비 포함한 음식값 전체의 10% 추가 할인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서울사랑상품권은 서울시 25개 자치구에서 발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가 중앙 정부 최초로 관서운영경비를 소상공인 간편결제(제로페이)로 집행한다.
20일 중기부는 이달 23일부터 업무추진비 등 관서운영경비를 제로페이로 집행한다고 밝혔다. 중기부에 시범 도입한 뒤 개선사항 등을 보완해 타 부처와 지자체, 공공기관 등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향후 업무추진비뿐 아니라 특근매식비, 일반수용비 등 다른 관서운
"따로 뭘 설치할 필요 없다니까 그게 편하죠."
'제로페이'를 활용한 출입 인증이 시작된 18일. 서울 중구의 한 식당 사업주인 김모(67) 씨는 제로페이 QR코드를 가리키며 한시름 놓았다는 표정을 지었다. 이날부터 방문자가 제로페이 QR코드를 직접 스캔하면 출입인증을 할 수 있게 되면서다. 스마트기기 활용도 익숙치 않고 별도의 스마트기기를 설치할 여력
서울시교육청이 추석 연휴 특별 방역 기간이 지난 다음 달 12일부터 초등학교 1학년과 중학교 1학년에 대해 매일 등교할 수 있게 해달라고 정부에 제안했다.
더불어 서울시교육청은 무상 교복 대신 중1과 고1 학생들에게 30만∼50만 원의 '신입생 수당'을 지원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16일 이러한 내용을 담은 '기초학력부진 예방을
제로페이 QR코드로 전자출입명부 이용이 가능해 진다.
서울시에 따르면 오는 18일부터 제로페이 QR코드를 전자출입명부로 사용할 수 있다.
정부는 지난 6월부터 코로나19 감염 경로 확인과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QR코드를 기반으로 한 전자출입명부를 도입했다. 하지만 별도의 단말기 마련과 사용방법 등의 번거로움으로 인해 많은 사업장에선 아직도 수
정부의 2차 재난지원금 지급 소식에 편의점 업계가 발빠르게 대응하고 있다.
CU는 업계 최초로 허니비즈의 배달앱 ‘띵동’과 업무협약을 맺고 서울사랑상품권으로 결제 가능한 편의점 배달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16일 밝혔다.
띵동은 서울시가 주관해 만든 민관 협력 상생 네트워크 ‘제로배달 유니온’에 참여한 배달앱 중 하나다. 별도의 입점비와 광고비가 없고 배달
추석 연휴 기간 공영 홈쇼핑에서 KF94 마스크를 장당 690원에 판매한다. 또 전국 기차역에서는 모든 종류의 마스크를 3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회사가 직원들에게 명절·경조사용으로 지급하는 물건의 부가가치세 비과세 한도가 총 20만원으로 상향된다.
기획재정부는 10일 이런 내용을 담은 '추석 민생안정 대책'을 발표했다.
우선 정부는 이번 대
서울사랑상품권으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배달음식을 결제할 수 있게 됐다.
서울시 공식 제로배달앱 ‘띵동’ 운영사 허니비즈는 띵동이 ‘제로배달 유니온 협약’ 일환으로 서울사랑상품권의 배달음식 주문, 결제가 가능하도록 정책 및 결제 시스템 연동을 마쳤다고 8일 밝혔다.
‘제로배달 유니온’은 시장 이슈로 떠오른 배달앱의 과도한 수수료 문제 해
14일 여행지에서 3만~4만 원을 할인받을 수 있는 숙박할인권이 선착순 100만 명에게 제공된다. 또한 주말에 2만 원 이상 외식을 6차례 하면 정부가 1만 원을 할인해 준다. 이는 소비 진작을 위해 만든 일명 ‘소비할인권’이다.
정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침체된 8개 분야(농식품·외식·숙박‧여행‧공연‧영화‧전시‧체육)의
동네 마트 전용 주문 및 배달 애플리케이션(앱) ‘로마켓’이 다음 달부터 시행하는 서울시 착한 수수료 배달 앱 ‘제로배달 유니온’ 입점 가맹점을 모집한다.
로마켓은 서울에 사업장을 둔 동네 마트 소상공인이면 누구나 가맹 신청할 수 있다고 6일 밝혔다.
제로배달 유니온은 소상공인들에게 큰 비용 부담이 되고 있는 배달 앱의 중개 수수료 문제를 낮추고자
업계 최초로 개인사업자 CB(Credit Bureau, 신용평가) 사업을 진행 중인 신한카드가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또다시 발벗고 나섰다.
신한카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2020년도 마이데이터 실증 서비스 지원사업에 소상공인 분야의 실증사업자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마이데이터 사업이란 ‘개인의 데이터 주권’을 인정, 개인 본인과 관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위축된 내수 활성화를 위해 정부가 농산물 소비와 농촌여행, 외식에서 최대 1~3만 원 할인 캠페인을 추진한다.
28일 농림축산식품부는 이달 말부터 농촌여행, 국산 농축산물 구매, 외식소비 할인 캠페인 '대한민국 농할갑시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재원은 3차 추가경정예산으로 확보한 748억 원이다.
소상공인에 대한 정부의 지원대책 중 매출 증대 정책이 비용 절감 정책보다 고용 유지 및 고용 확대에 더 효과적이라는 진단이 나왔다.
한국노동연구원은 22일 '소상공인 역량강화가 고용에 미치는 영향'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정부의 소상공인 역량강화 지원 사업은 크게 경영비용 부담 완화사업과 매출증대지원사업으로 구분된다.
김용범 기획재정부 1차관은 17일 대한민국 동행세일과 관련해 "경제 전반의 소비촉진 모멘텀 형성에 기여했다"고 평가했다.
김용범 차관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제17차 혁신성장 전략점검회의 겸 정책점검회의를 주재하며 "최초의 상반기 대규모 할인행사인 대한민국 동행세일이 12일 종료됐다. 중소업체·전통시장에 위기극복을 위한 힘이 됐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달 17일부터 광역알뜰교통카드(이하 알뜰카드)를 서울시민 누구나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지금까지 서울시는 알뜰카드 사업에 자치구 단위로 참여해 5개 구(종로, 중구, 구로, 서초, 강남) 주민만 알뜰카드를 사용할 수 있었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이하 대광위)는 대중교통 활성화와 교통비 절감을 위해 국정과제로 추진 중인 알뜰카드 사업대상
고(故) 박원순 서울시장이 고향 창녕으로 영영 돌아오지 못할 길을 떠났다.
박 시장의 발인은 13일 오전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서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비가 많이 내리는 날이었지만 유족과 더불어민주당 의원들 100여 명이 모여 박 시장의 마지막 길을 배웅했다.
박 시장의 발인은 이날 예정된 시간보다 빠른 오전 7시께 진
오전 10시 49분 영구차에서 관 내리자 유족ㆍ추모객 오열
낮 12시 23분 화장 종료…수골실 앞서 통곡
고(故) 박원순 서울시장이 고향 창녕으로 영영 돌아오지 못할 길을 떠났다.
박 시장의 운구차는 13일 오전 10시 41분 서울 서초구 서울추모공원에 도착했다. 8분이 지나고 관이 차량에서 내려오자 유족과 추모객들은 오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