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국제콘퍼런스서 아시아 전환금융 사례 공유日 업종별 로드맵·사후관리…홍콩은 中企 전환 역량 지원 韓도 가이드라인 이어 연내 모범규준 마련
전환금융이 실제 산업의 저탄소 전환으로 이어지려면 자금 공급 확대에 앞서 금융당국이 신뢰할 수 있는 기준과 데이터, 검증체계를 마련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일본과 홍콩은 당국이 전환금융의 판단 기준과 실무 지원
삼정KPMG가 24일 경영위원회를 열고 '2026년 정기 파트너 인사'를 발표했다. 이번 인사에서는 세무자문부문을 이끌고 있는 윤학섭 대표가 부회장으로 승진했다. 이와 함께 각 산업 및 서비스 분야에서 전문성과 리더십을 바탕으로 고객의 성장과 혁신을 지원해 온 11명의 부대표와 27명의 전무가 승진했다.
윤학섭 부회장은 1991년 KPMG에 입사해 감사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라이즈)가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ANCHOR, 앵커)’로 재구조화되는 가운데 정부가 관련 제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교육부는 20일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구축 및 운영에 관한 규정’ 시행령 제정안을 입법예고하고 지방·중앙정부와 대학이 공동으로 참여하는 협력 체계를 법적으로 구체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이 태국 정부의 전기차 충전 인프라 확충에 발맞춰 현지 안전인증 제도 도입을 적극 지원하며 우리 기업들의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을 돕는 든든한 가교 역할을 수행한다.
KTR은 태국의 전기차 충전기 안전인증 제도 도입을 돕고 관련 국내 기업의 수출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태국 상무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최근
국내 모빌리티 지형도 요동완성차·플랫폼, 자율주행 사업 확대⋯로보택시 실증, 시장 선점 경쟁국내서도 광주 대상 사업 활발⋯기존 운송업계와 갈등 관리 과제현대차 美서 로보택시 시범서비스⋯기술 완성도 높여 국내시장 진입
‘운전대 없는 이동’이 현실로 다가오면서 국내 모빌리티 지형도가 요동치고 있다. 자율주행 차량 관련 법·제도 정비가 속도를 내면서 기업들이
한국피자헛 최종 패소, 점주에 215억 원 돌려줘야차액가맹금 자체는 불법 아냐⋯쟁점은 합의 여부프랜차이즈업 위축 우려⋯“피자헛은 특수사례”
대법원이 ‘한국피자헛(피자헛)은 가맹점주에게 부당이득금을 반환하라’는 원심판결을 확정하면서 프랜차이즈업계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번 판결로 유사한 소송이 이어질 것을 우려하기 때문이다. 이미 약 20개의 브랜드
금융감독원은 지난해 내부회계관리제도 관련 법규 준수 여부를 점검한 결과 총 14건의 위반 사례를 적발하고 과태료를 부과했다고 24일 밝혔다.
위반 유형별로는 △내부회계관리제도 미구축(4건) △운영실태·평가 미보고(6건) △검토(감사)의견 미표명(4건) 등이었다. 금감원에 따르면 위반 건수(14건)는 2019년부터 최근 5년 회계연도 위반 평균인 약 2
수원특례시의회가 국민권익위원회가 실시한 '2025년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종합 2등급을 획득하며, 2년 연속 최상위권 성과를 이어갔다.
전국 243개 지방의회(광역의회 17개, 기초의회 226개)를 대상으로 한 이번 평가에서 수원특례시의회는 기초시의회 평균을 크게 웃도는 점수를 기록하며, 청렴행정의 모범사례로 다시 한 번 자리매김했다.
23일
디지털혁신처 → ‘AI디지털처’ 개편…CAIO 지정·윤리기준까지 구축출장·발주·인사·재무 전반에 AI 적용…자체 ‘KRC-GPT’ 개발 중
인공지능(AI)이 공공부문 업무 전반을 재편하는 가운데, 한국농어촌공사가 전담 조직 신설과 제도 정비를 통해 인공지능 전환(AX)에 속도를 내고 있다. 단순한 디지털화 단계를 넘어 조직·제도·업무 전반을 아우르는 구조
금융硏 ‘2026년 경제 및 금융 전망 세미나’
한국금융연구원이 내년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올해(1.0%)보다 높은 2.1%로 제시했다. 완화된 금융 여건과 재정 확대에 힘입어 내수가 점진적으로 회복하는데 따른 전망이다. 은행산업의 경우 기업 대출 경쟁이 치열해지고, 건전성 관리가 화두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스테이블코인 등 디지털자산 활성화에 따른 제도적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KTC)은 한국국제협력단(KOICA)의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인 '에티오피아 농가공 제품 등 경쟁력 향상을 위한 국가 품질 관리 강화사업 PMC 용역'의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에티오피아의 국가 품질관리 역량을 강화시켜 현지 농가공품 등의 경쟁력을 향상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아프리카의
[편집자주] 2025년 국내 자본시장은 정치적 불확실성 속에서 출발했다. 정세 안정에 대한 기대와 달리 대기업들은 사업 재편에 무게를 두며 인수합병(M&A) 시장의 활력이 떨어졌고, 기업공개(IPO) 시장 역시 강화된 심사 기조에 막혀 활발하지 않은 모습이다. 여기에 유동성 위축까지 겹치며 기업들의 투자 고민은 그 어느 때보다 깊어졌다. 이런 시기일수록 시
수원특례시가 인권행정의 선도도시로서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시는 제3회 경기도 인권행정 추진 우수 자치단체 평가에서 최우수상으로 선정돼 3년 연속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30일 경기도청 다산홀에서 열렸다.
수원시는 인권행정제도 구축, 인권침해 조사와 구제, 인권영향평가, 인권실태조사, 인권교육, 인권 관련 행사 등 전방위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김완섭 환경장관, 두 달째 공식석상서 SDGs배지 착용"'지속가능 아빠'로서 패용해줬으면"…청년 요청 계기민관에 배지 의미 상시전파…국장급 이상 전원에 배포
환경부에 '17색 배지' 바람이 불고 있다. 바람의 근원은 김완섭 환경부 장관. 요즘 김 장관은 늘 왼쪽 가슴에 유엔(UN·국제연합) 지속가능발전목표(Sustainable Development Go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특례시 지원 특별법에 특례시 법적 지위, 재정 특례, 행정 특례에 관한 내용이 포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례시 발전 수원시민 포럼’이 7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 연찬회에 참석한 이재준 시장은 “특례시 지원 특별법에 세 가지 특례가 포함되도록, 국회의원들과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며 “특례시 지위와 권한이 포함된 특례시 지원
육휴 2년, 임신 단축근무...사내 출산율 2.7명…3년째 워킹맘 일하기 좋은 기업회사와 직원, 직원과 직원이 서로 지키는 ‘프로텍터십’ 경영 철학 제시일ㆍ가정 양립ㆍ임직원 보호 앞장..."임직원 보호=자립 지원" 강조
우리는 여러 이유로 회사에 다닌다. 누구는 생계를 위해서, 누구는 자아를 실현하기 위해서. 기업 역시 여러 이유로 직원을 채용한다. 조
금융감독원은 내부회계관리제도 위반 사례가 여전히 발생하고 있다며 결산 시 최근 제도 변화를 꼼꼼히 유의해달라고 30일 당부했다.
금감원에 따르면 금감원은 2023회계연도 내부회계관리제도 법규 준수 실태를 점검한 결과, 총 15건의 위반 사례를 적발하고 회사, 대표이사·감사, 외부감사인에 대해 과태료를 부과했다.
이는 최근 5년 연평균 위반 건수인 약
강원랜드가 9일부터 양일간 하이원 그랜드호텔에서 개최된 ‘2024 한국공공기관 감사인대회 - AI시대, 규제혁신과 감사의 역할’에서 공직기강 청렴 윤리 부문 최우수상과 청백리상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사단법인 한국공공기관감사협회가 주관하는 한국공공기관 감사인대회는 전국 공공기관 감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투명성과 윤리성을 강화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고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원이 10월부터 선택적 근로 시간제를 도입했다고 7일 밝혔다. 직원 만족도와 업무몰입 향상을 위해 시차출퇴근제로 운영하던 기존 유연근무제를 확대했다.
선택적 근로시간제는 소정근로시간 내에서 구성원 스스로 월 단위 근로 시간의 배분과 업무 시작・종료 시각을 선택하는 근무제도다.
코인원은 구성원 간 원활한 협업과 업무몰입을 위해 의무
새마을금고 혁신안 하세월…입법·시스템 고도화 과제 요원"이행 속도 높여야…전방위적인 ‘혁신’ 이뤄져야" 지적도
새마을금고가 부실화에서 벗어나려면 지난해 11월 발표한 경영혁신안 이행에 속도를 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하지만 혁신안은 발표 후 10개월이 지난 현재까지 이행률이 58%에 그치고 있다. 일부 과제의 경우 입법과 시스템 컨설팅·고도화 작업
국민연금공단과 대통령 직속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가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기 위한 노후소득보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4일 국민연금공단에 따르면 전북 전주 본부에서 김성주 이사장과 김진오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이하 저고위) 부위원장이 만나 고령화 사회 대응과 연금제도 발전 방향을 주제로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저고위가 일·가정 양립, 돌봄,
아시아·태평양 지역은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고령화가 진행되고 있지만, 장기요양 체계는 이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 유엔 아시아태평양경제사회위원회(ESCAP)가 2025년 12월 발표한 정책 보고서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장기요양을 위한 보건의료체계 강화: 정책 분석(Strengthening Health Systems for Long-Term Care i
1일 보건복지 국정과제 설명 및 이행방안 논의 중앙-지방 협력회의 개최
돌봄 국가책임 강화·촘촘한 사회보장제도 구축 등 5대 목표·11개 과제 구성
간병비 급여화·간호-간병 통합서비스 확대, 국민 의료비 부담 경감
돌봄 국가책임 강화…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사업, 내년 3월부터 시행
정부가 복지강국을 위한 5대 국정목표, 11개 국정과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