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유엔개발계획(UNDP)과 협력해 운영 중인 '제너레이션17' 프로그램에 5명의 청년리더가 합류했다고 15일 밝혔다.
제너레이션17은 UN이 채택한 17개의 지속가능발전목표를 2030년까지 달성하기 위해 청년 활동가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에 선정된 리더들은 해양 보호, 환경·지속가능성, 양질의 교육 등 분야에 집중할 예정이다.
2020년 출범 후 올해 3명 추가 합류'삼성 글로벌 골즈' 앱 통해 활동 확인
삼성전자는 유엔개발계획(UNDP)과 2030년까지 17개 '지속가능발전목표' 달성을 지원하는 '제너레이션17' 프로젝트에 청년 리더 3명을 추가로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청년 리더에는 싱가포르 출신으로 청소년 교육과 커리어 지원 프로그램 '어드바이저리 싱
삼성전자는 갤럭시 스마트폰의 지속가능 애플리케이션 ’삼성 글로벌 골즈’ 출시 3년 만에 누적 기부금 1000만 달러(약 130억 원)를 돌파했다고 26일 밝혔다.
삼성 글로벌 골즈 앱은 삼성전자와 유엔개발계획(UNDP)이 파트너십을 맺고 출시한 앱으로 지구가 당면한 다양한 과제들의 해결을 목표로 만들어졌다. 현재 약 3억 대의 갤럭시 스마트폰, 태블릿
삼성전자, ‘제너레이션17 유스 다이얼로그’ 개최최예진ㆍ맥시모 마조코 등 8명 청년 리더 참석리더들, ‘글로벌 골즈’에 삼성 역할 중요 한 목소리 “일회성 지원 아닌 꾸준히 목소리 내도록 도울 것”
삼성전자와 ‘제너레이션 17’(Generation 17) 청년 리더들이 글로벌 지속가능발전목표 비전과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를 가졌다. 삼성전자는 이들이 꾸
칸 현지에 체험 부스 24일까지 운영지속가능발전을 위한 콘퍼런스도 진행
삼성전자가 프랑스 칸에서 개막한 세계 최대의 광고 페스티벌 ‘2022년 칸 라이언즈’(Cannes Lions)에서 삼성 지속가능발전목표(Samsung Global Goals)와 활동 사례를 공유한다.
삼성전자는 ‘제너레이션 17’(Generation 17) 청년 리더들과 함께한
삼성전자와 유엔개발계획(UNDP)은 전 세계 청년들과 함께 17개 ‘지속가능발전목표(Global Goals)’ 달성을 지원하는 프로젝트인 ‘제너레이션17(Generation17)’에 청년 리더 4명을 추가로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새로 선정된 청년 리더에는 최예진 두브레인(DoBrain) 대표가 포함됐다. 최 대표는 발달 지연 아동 치료를 위한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