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PPI 14일 삼제요법 제균율 대비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 없어연구 결과 국제 학술지 ‘Medicine’ 외 다수 게재대웅, 적응증 확대 통해 처방 기반 넓힐 계획
대웅제약의 ‘펙수클루’(성분명 펙수프라잔염산염) 기반 7일 삼제요법이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제균 치료에서 양성자펌프억제제(PPI) 기반 14일 삼제요법과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없다는
대웅제약은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펙수클루’(성분명 펙수프라잔염산염) 기반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제균 치료 연구에서 치료 완료 환자 기준 92.0%의 제균율을 확인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연구에서는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제균 치료 경험이 없는 환자 총 93명을 대상으로, 펙수클루와 클래리트로마이신·아목시실린·메트로니다졸 등 항생제 3종을 10일간 동시
온코닉테라퓨틱스는 칼륨경쟁적위산분비억제제(P-CAB) 계열 위식도역류질환치료제 ‘자큐보’(성분명 자스타프라잔)의 헬리코박터 파일로리(Helicobacter pylori) 제균요법 적응증 신규 확보를 위한 임상 3상 시험계획(IND)을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승인받았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임상은 자큐보가 기존 가지고 있던 위식도역류질환과 위궤양 적응증에
치료접근성 강화냐 약물 오남용 우려냐창고형 약국, 비대면진료, 편의점 안전상비약 등 의료·의약품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서비스들이 빠르게 일상 속에 안착했다. 소비자들은 더 편리하게 약을 사고 진료를 받을 수 있게 됐지만 약물 안전관리와 오남용 우려도 제기된다. 초고령사회와 1인 가구 증가, 의료 체계 변화 등의 영향으로 국민은 더 쉽고 빠른 의료서비스를 원
대웅제약은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펙수클루’(성분명 펙수프라잔염산염)의 헬리코박터 파일로리(Helicobacter pylori) 1차 제균요법에 대한 임상 3상 결과를 이달 2일(현지시간)부터 5일까지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 ‘2026 미국 소화기질환 주간(DDW 2026)’에서 발표했다고 15일 밝혔다.
임상시험 결과 펙수클루는 기존 프로톤펌프억제제(
대웅제약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펙수클루정 40mg’(성분명 펙수프라잔염산염)의 헬리코박터파일로리 제균을 위한 항생제 병용요법 적응증 허가를 획득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적응증 추가로 펙수클루는 기존 △미란성 위식도역류질환의 치료 △급성위염 및 만성위염의 위점막 병변 개선 △비스테로이드소염진통제(NSAIDs) 유도성 소화성궤양
헬리코박터 파일로리(Helicobacter pylori)를 제균하더라도 이후 흡연·음주·비만 등 생활습관 관리가 따르지 않으면 위암 위험이 크게 상승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신철민 분당서울대병원 소화기내과 교수·한경도 숭실대학교 정보통계보험수리학과 교수 연구팀(제1저자 임주현 서울대병원 강남센터 교수)은 2010~2016년 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를 토
HK이노엔(HK inno.N) 위식도역류질환 신약 ‘케이캡’(성분명 테고프라잔)의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제균 임상시험 결과가 공개되며, 기존 프론트펌프억제제(PPI) 계열 약물을 대체할 가능성이 열렸다.
15일 HK이노엔에 따르면 이번 연구결과는 4일부터 7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유럽 최대 소화기내과학회인 ‘2025 유럽소화기학회(UEGW)
‘건강을 잃고서야 비로소 건강의 소중함을 안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행복하고 건강하게 사는 것만큼 소중한 것은 없다는 의미입니다. 국내 의료진과 함께하는 ‘이투데이 건강~쏙(e건강~쏙)’을 통해 일상생활에서 알아두면 도움이 되는 알찬 건강정보를 소개합니다.
적지 않은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장기간 반복되는 복통으로 일상생활에 지장을 받는다.
18일 의학
글로벌 시장으로 뻗어 나가는 국내 제약·바이오기업들이 연내 중국에서 잇따른 허가 승인 소식을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중국은 전 세계에서 미국 다음으로 거대한 의약품 시장으로, 정부의 투자 확대와 중산층의 성장으로 급속하게 팽창하고 있다.
10일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스태티스타(Statista)에 따르면 중국 의약품 시장은 2025년 1250억 달러(약
HK이노엔(HK inno.N)은 위식도역류질환 신약 ‘케이캡’(성분명 테고프라잔)이 최근 중남미 6개국에 추가로 출시됐다고 12일 밝혔다.
최근 케이캡이 출시된 중남미 국가는 △도미니카공화국 △니카라과 △온두라스 △과테말라△엘살바도르 △콜롬비아 등 6개국이다. 케이캡은 올해 9월 현지 제품명 ‘키캡(Ki-CAB)’으로 해당 국가들에서 허가를 획득한 바
HK이노엔은 최근 인도 중앙의약품표준관리국(CDSCO) 산하 전문가 위원회(SEC)로부터 위식도역류질환 신약 ‘케이캡정’의 인도 허가 권고 의견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
대상 제품은 케이캡정 25㎎과 50㎎ 등 두 개다. 위원회는 케이캡정 50㎎에 대해 △미란성 위식도역류질환 △비미란성 위식도역류질환 △위궤양 적응증 허가를 권고했다. 25㎎ 제품에 대
대웅제약은 이달 15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글로벌 의료진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펙수포럼(Fexuforum)’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포럼 당일 글로벌 의료진들은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펙수클루의 빠른 약효와 복용 편의성을 호평했다.
이번 포럼에서 글로벌 의료진 40여 명은 펙수클루의 처방 실사례와 현지 환자들의 생생한 반응, 임상 경험
헬리코박터 감염으로 인한 위궤양이 치매 위험까지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강동우 가톨릭의대 정신건강의학과 서울성모병원 교수(제1저자), 임현국 여의도성모병원 뇌건강센터 교수(교신저자) 연구팀은 국민건강보험공단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해 55세~79세 총 4만7628명의 참가자를 대상으로 헬리코박터 제균 치료 여부에 따른 치매 발병 위험도를 연령 분포 별로
대웅제약은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에 헬리코박터 파일로리(Helicobacter pylori) 제균 치료를 위해 펙수클루의 1상·3상 임상시험계획을 동시 신청했다고 22일 밝혔다. 임상 2상은 한국에서 진행한 임상 데이터로 갈음할 예정이다.
헬리코박터균은 위산에 강해 위장에서 오랫동안 살아남는다. 헬리코박터균을 제거하기 위해 항생제를 복용하는데
HK이노엔(HK inno.N)은 P-CAB계열 위식도역류질환 신약 ‘케이캡(K-CAB, tegoprazan)’이 지난 1일자로 소화성 궤양 환자의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제균을 위한 항생제 병용요법에 쓰이는 경우에도 보험급여가 적용된다고 3일 밝혔다.
헬리코박터파일로리균(Helicobacter pylori, 이하 ‘헬리코박터균’)은 위장 점막에 주로 감염
HK이노엔의 P-CAB계열 위식도역류질환 신약 ‘케이캡’(성분명 테고프라잔)이 보유한 다섯 개의 적응증에 모두 보험급여가 적용된다.
HK이노엔은 1일 자로 케이캡이 소화성 궤양 환자의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제균을 위한 항생제 병용 요법에 쓰일 때에도 보험급여가 적용된다고 밝혔다.
헬리코박터파일로리균(Helicobacter pylori, 이하 헬리코박터
대웅제약이 최근 콜롬비아·베트남에 자사의 위식도역류질환 신약 ‘펙수클루’ 품목서하신청서를 제출했다고 14일 밝혔다. 대웅제약은 이로써 펙수클루의 국내 허가 1년 만에 10개국에 품목허가신청을 완료했다.
의약품 시장조사기관인 아이큐비아 2021년 기준에 따르면, 이번에 품목허가서를 제출한 2개국을 포함해 누적 10개국의 항궤양제 의약품 시장은 2조 원 규
HK이노엔이 최근 유럽에서 열린 대규모 학술행사에 참가해 위식도역류질환 치료 신약 케이캡 연구결과를 공개하며 본격적인 유럽 시장 공략에 나섰다.
HK이노엔은 최근 유럽헬리코박터학회(European Helicobacter and Microbiota Study Group 2022, ‘EHMSG 2022’)와 유럽소화기학회(United European Ga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2021년 진료비 통계지표에 따르면, 위장 질환으로 진료받은 사람은 480만 명을 넘어선다. 한국인 10명 중 1명은 위장병에 걸렸다고 할 수 있다. 이 가운데 위장 점막이 염증으로 파인 상태를 말하는 위궤양은 40대 이후 중장년층에게 많이 발병하고 있다. 위궤양에 대한 궁금증을 강석형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 소화기내과 교수
위암은 대장암과 함께 한국인이 가장 많이 걸리는 암종으로 알려졌다. 한국인의 이런 잘못된 편애(?)는 세계적인 수준이기도 하다. 세계암연구재단(World Cancer Research Fund International)의 발표에 따르면, 한국은 2012년 전 세계 위암 발병 통계에서 1위를 기록했다. 남성과 여성 모두 마찬가지다. 특히 이런 추세는 아시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