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연구원이 정책연구 성과로 집계한 2025년 '예산반영' 실적이 20건에서 17건으로 정정됐다.
최근 3년간 정책 활용·반영 실적으로 내놓은 382건도 서로 다른 연구과제 382건이 아니라, 연구 하나가 여러 방식으로 쓰이면 각각 센 '활용·반영 항목 수'였다.
도내 25개 교육지원청의 최근 3년 공식자료 활용 요청은 접수 이력이 없었지만, 별도
최신 기본통계 2024년 기준…공표까지 약 20개월 시차중기부 “시차 단축 현실적 한계…다른 데이터 활용 고려”
중소기업 기본통계가 약 20개월의 시차를 두고 발표되는 가운데 이소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가 ‘잠정치’ 활용 필요성을 언급했다. 중기부는 통계 생산 구조상 기본통계의 공표 시점을 크게 앞당기기 어려운 만큼 월·분기 자료 등 다른 데이터
자본·인구 수도권 집중 해소 없인 주거 안정 어려워‘5극 3특’ 거점·농어촌 연결하는 60분 생활권 연구2차 공공기관 이전, 지역 산업·기존 기관 연계에 중점
“수도권으로 모든 자본과 자원이 몰리는 상황에서 아무리 수도권에 주택을 많이 지어도 몰려드는 수요를 감당할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 있다.”
임재만 국토연구원장이 수도권에 주택을 계속 공급하는
소상공인이 국가경제에서 창출하는 생산과 부가가치를 객관적으로 측정하기 위한 ‘소상공인 총생산지표’ 개발 작업이 본격화된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소진공)은 8일 서울 마포구 드림스퀘어에서 ‘소상공인 경제적 가치 측정 체계 고도화 및 정례화 방안 연구’ 2차 전문가 자문회의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소상공인 총생산지표는 국민계정체계에 기반해 소상공인이
서울시가 65만 개 공공데이터 가운데 AI 활용 가치가 높은 데이터 100개를 선별해 AI가 바로 활용할 수 있는 형태로 바꿔 공개한다.
6일 시에 따르면 시는 '서울시 빅데이터심의위원회'에서 'AI 고가치 데이터셋 TOP100 선정(안)'을 심의했다. 242개 정보시스템, 3만7924개 테이블, 65만3190개 컬럼의 메타데이터를 분석해 204개 후
서울 연립·다세대 7월 평균가 5억5813만원25개 구 중 16곳, 4억원 대출 기준 초과청년층 “대출 조건 매력적” vs “살 집 없어”
정부가 ‘부동산 시장 안정을 위한 금융 종합대책’을 통해 ‘청년미래 보금자리론’을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청년층의 내 집 마련을 지원하기 위한 정책금융상품이지만 대상주택을 4억원 이하 비아파트로 한정하면서 정책 실효
대동·LG CNS 컨소시엄 최종 선정…연내 민관 합작 SPC 설립데이터·AI 모델 판매·구독형 수익모델…스마트팜 수출도 추진중소농 이용료·농가 데이터 보상·성과 공유 방식이 사업 성패 좌우
정부가 최대 1400억원을 출자하는 국가 농업 AI 사업의 운전대를 민간이 잡는다. 민간의 기술과 자본을 끌어들여 수익을 내는 농업 플랫폼을 만들겠다는 구상이지만 수익
2029년까지 국민 7500명 식이·생활습관 빅데이터 구축맞춤형 영양관리 기반 마련…정밀영양 컨소시엄 워크숍 개최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한국인 특성에 맞는 맞춤형 영양관리 체계 구축을 위해 '한국형 정밀영양 컨소시엄 워크숍'을 개최하고 연구 참여자 모집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정밀영양은 개인의 유전체와 미생물군집, 건강 상태, 식생활, 생활환경 등을 종
영등포구·중랑구 화재 안전 및 보행 환경 개선 위한 데이터 분석 과제 수행
서울AI재단이 서울 자치구를 대상으로 생활밀착형 데이터 분석 과제를 수행하고 화재안전과 보행환경 개선을 위한 지역 맞춤형 정책 활용 방안을 제시했다.
14일 재단은 영등포구와 중랑구를 대상으로 각각 ‘화재취약지역 보이는 소화기 설치 최적화 분석’과 ‘중랑동행길 활성화를 위한 보행
서울AI재단이 AI 활용 능력에 따라 시민 간 격차가 벌어지는 이른바 'AI 디바이드(AI Divide)' 현상에 대응하기 위해 연세대 연구진과 '서울시 AI 격차 인덱스 연구'를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최근 생성형 AI가 급속히 확산하면서 시민 간 역량 격차가 새로운 사회적 이슈로 부상하고 있다. 유엔(UN) 등 국제사회 역시 AI가 계층 간 격차
노인 돌봄 인력난 해소를 위해 외국인 비자 정책을 개선하고 돌봄 로봇을 적극 활용해야 한다는 국책연구기관의 제언이 나왔다.
한국개발연구원(KDI)은 16일 이런 내용이 담긴 'KDI FOCUS: 노인 돌봄서비스 인력의 전망과 정책 방향'을 발표했다.
초고령화가 심화하면서 공적 노인 돌봄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더 가파르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보고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도 데이터기반행정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최우수를 받았다고 7일 밝혔다. 중진공은 2022년부터 4년 연속 최고 등급을 유지했으며 이번 평가에서 전체 기관 가운데 상위 5% 이내에 들었다.
이번 평가는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684개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평가는 데이터 분석·활용, 공
AI 전환 시대, 지방정부 공무원의 실무역량을 국가가 직접 챙긴다. 한국지역정보개발원(개발원)이 '지방정부 AX역량 강화 특강'을 운영하고 25일 첫 강연의 포문을 연다고 23일 전했다.
이번 특강은 디지털 전환 가속화에 따라 공공부문에서도 요구되는 AI·데이터 활용 역량을 강화하고, 지방정부 간 정책 활용 격차를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개발원은 1회차
서울시가 대학생과 사회초년생 등 청년층의 전월세 계약 불안을 줄이기 위한 실무형 부동산 교육에 나선다. 전월세 계약 단계별 점검 사항부터 전세사기 예방 요령, 청년 주거지원 정책까지 한 번에 다루는 현장 중심 교육으로 청년층의 주거 권리 보호 역량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서울시는 31일 오후 7시 서울시청 본관 3층 대회의실에서 ‘2026 청년 맞춤형
최근 국제 유가 등 에너지 가격 상승세가 가파른 가운데 가계 소득 대비 과도한 연료비를 지출하는 국내 '에너지 빈곤층' 비중이 20%에 육박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관련 복지 예산은 해마다 늘고 있지만 정작 위기 시 이들을 구제할 국가 차원의 중장기 전략과 컨트롤타워는 부재해 정책 실효성을 시급히 높여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8일 에너지경제연구원이
개인 지출은 파악, 사회 전체 규모는 미집계재취업·고령층 학습 늘어도 정책 지표 '부재'전문가 “성인 교육비 부담, 통계 밖에 방치”
1인 가구가 1000만 명을 넘어서면서 학습 방식도 ‘혼공’으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 카페에서 혼자 공부하는 ‘카공’, 스터디카페 이용, 온라인 강의 수강 등이 일상화되면서 성인의 자기계발과 재취업 준비 역시 개인 단위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이 경기도를 차세대 K-배터리 혁신 허브로 키우기 위한 이차전지산업 육성 로드맵을 내놨다.
이차전지 산업을 미래 전략산업으로 정하고, 산업거점 조성부터 기술·인력·생태계까지 아우르는 중장기 방향을 제시했다.
경과원은 22일 이차전지 산업의 전략적 중요성에 대응하고 경기도가 차세대 이차전지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국세청, 신용카드·현금영수증 묶은 ‘월간 지역경제지표’ 첫 발간252개 시군구 소비·매출 비교…지역 내수 흐름 한눈에
지역별 소비 규모와 매출 흐름을 한눈에 보여주는 지표가 처음으로 공개됐다. 서울과 경기 등 수도권에 소비가 얼마나 집중돼 있는지, 지역별 내수 회복 속도가 어떻게 다른지가 국세 데이터로 처음 수치화됐다. 국세청은 신용카드·현금영수증·전자세
창업기업 성장단계별 지원정책을 활용한 기업의 매출액이 미활용 기업보다 평균적으로 1억~5억 원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단계별 지원정책을 연계 활용하면 매출 증가 효과가 더 커졌다.
고용노동부와 한국노동연구원은 12일 서울 영등포 FKI타워에서 ‘2025년 고용영향평가 결과 발표회’를 개최했다. 고용영향평가는 ‘고용정책기본법’에 따라 중앙·지방정부의 주요
식량자급 목표 재설정 위한 첫 단계…2026년 3월까지 연구용역 추진K-농정협의체 식량소분과 “공익적 가치까지 반영해야”
국가 차원의 식량안보를 체계적으로 측정하는 ‘식량안보 지표’ 개발이 본격화된다. 식량자급률을 넘어 수입 의존도, 글로벌 공급망 리스크, 국내 생산 기반 등 다양한 요인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새 목표를 설정하기 위한 절차에 들어간 것이다.
초고령사회에 대응하려면 구강, 영양, 인지, 삶의 질을 각각 따로 볼 것이 아니라 하나의 노화 과정 안에서 함께 살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노인의 건강 문제는 한 영역에서 끝나지 않고 식사, 신체 기능, 인지 저하, 삶의 질로 이어지는 만큼, 같은 사람을 장기간 추적해 변화를 살피는 국가 단위 연구 기반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한국노년학회는 지난
청년 10명 중 4명은 향후 내 집 마련을 계획하고 있지만, 경제적 부담이 가장 큰 걸림돌인 것으로 나타났다.
데이터 컨설팅 기업 피앰아이(PMI)는 자사 온라인 패널 ‘위즈패널’을 통해 만 19세부터 34세까지 전국 청년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주거 인식 조사를 실시한 결과, 전체 응답자의 42.6%가 “내 집 마련 계획이 있다”고 답했다고 16
투자 초보자인 홍 씨는 경제신문과 유튜브 등을 통해 투자 감각을 익히려 노력 중이다. 최근 각종 매체에서 전문가들이 자주 언급하는 경제성장률, 소비자물가지수, 기준금리 등의 개념과 중요성이 궁금해서 상담을 신청해왔다.
GDP, 국내총생산
GDP(Gross Domestic Product, 국내총생산)는 한 나라의 모든 경제 주체가 일정 기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