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장기 재무계획서 올해 459억·내년 1131억원 적자 전망코로나19 보증 부실 현실화…대위변제·충당부채 증가 영향생산적금융 발맞춰 신규 정책보증 확대…건전성 관리 강화
코로나19 시기 확대된 정책보증의 부실이 본격적인 재무 부담으로 돌아오면서 신용보증기금이 6년 만에 적자 전환을 전망했다. 내년에는 적자 규모가 1000억원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경
6월 신규 보증제도 시행…AI·첨단소재·K-뷰티 기업 지원
기술보증기금(기보)이 올해 연구개발(R&D) 사업화 보증 3400억원을 공급하며 연간 목표를 조기 달성했다. 내년에는 신안보와 제약바이오 등 4대 신성장 분야로 금융지원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기보는 올해 새롭게 도입한 ‘R&D사업화 프로젝트보증’과 ‘R&D사업화 유동화보증’을 통해 연간
기술보증기금(기보)이 정부 연구개발(R&D) 성과와 공공기술을 사업화하는 기업에 올해 총 3400억원 규모의 보증을 공급한다.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과 협력해 기술개발부터 기술이전, 사업화, 성장까지 이어지는 지원체계도 구축한다.
기보는 13일 부산 본점에서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과 ‘공공기술 기반 기업의 사업화 촉진을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기술력·사업모델 등 비재무 정보 반영 방안 연구업력별 성장 특성 분석해 기업평가 기준 고도화 기업별 특성 맞춘 스타트업 보증 지원 강화 방침
신용보증기금이 재무제표만으로는 드러나지 않는 스타트업의 성장 가능성을 보증 심사에서 더 면밀히 살필 수 있도록 평가체계를 손질한다. 기술력과 사업모델, 창업팀 역량, 시장 안착 가능성 등 비재무 요소를 심사 모형에
신용보증기금이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C노선 사업에 1조5000억원 규모의 산업기반신용보증을 지원한다. 신보가 단일 사업에 제공하는 산업기반신용보증 가운데 최대 규모다.
31일 신보에 따르면 GTX-C노선은 경기도 양주 덕정역에서 수원역과 안산 상록수역을 잇는 총연장 86.659㎞의 광역철도망이다. 개통되면 수도권 남북부 주요 거점 간 이동시간을 줄
최근 5년 내 우수 R&D 수행 기업 대상…하나·IBK은행 470억 특별출연 무보, 3000억 규모 수출입 보증 지원…비수도권 등엔 한도 최대 2.5배 우대
정부가 국가 연구개발(R&D) 과제를 성공적으로 마친 기업들의 기술 사업화와 해외 진출을 돕기 위해 총 7050억원 규모의 금융 지원에 나선다.
연구 성과가 단지 기술에 머물지 않고 기업의 실질적
생존기업 1만2132곳 중 936곳 대위변제…653곳 구상채권 보유 업력 3년 미만 7년 생존율 81.6%…대위변제율도 상승 폐업 여부 중심 산정…정상상환·경영 정상화는 반영 한계
신용보증기금의 보증을 받은 뒤 폐업하지 않아 '생존기업'으로 분류됐지만 실제로는 대출을 갚지 못해 신보가 대신 상환한 기업이 적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사업자등록 유지 여부를
2030년 유니콘 50개사 육성 시동글로벌 IR·원스톱 센터·규제 합리화 추진
중소벤처기업부가 2030년까지 기업가치 1조원 이상 글로벌 유니콘 기업 50개사를 육성한다. 올해 신설한 ‘유니콘브릿지’ 사업을 통해 성장 가능성을 검증받은 기업을 발굴하고 해외 투자 유치와 공공시장 진출, 해외지사 설립 등을 지원한다.
중기부는 23일 서울 마포구 스타트
담보도 신용도 부족한 소상공인이 마지막으로 기댈 수 있는 금융안전망이 지금 재원 고갈의 벼랑 끝에 서 있다.
9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전국 지역신용보증재단은 6월 5일 '지역신용보증재단 이사장협의회 창립총회'를 개최하고 재보증예산의 추가경정예산 조속 반영과 금융회사 법정 출연요율 현실화를 촉구하는 공동호소문을 발표했다. 창립총회와 동시에 정부·국
정책 보증 확대 41.7%…안전판 1순위리스크 분산 장치 필요 83.4%"정책금융 연계 사업엔 RWA 부담 완화 필요"
은행장들이 생산적금융 확대를 위해 금융당국에 가장 먼저 요구하는 것은 정책 보증 확대다. 자금 공급 의지는 있지만 리스크를 은행 혼자 감당하는 구조로는 한계가 있다는 인식이 깔려 있다. 제도적 안전판이 함께 갖춰질 때 생산적금융이 지속
기존 '산업기술혁신펀드' 확대 개편…하나·기업은행 합쳐 1조 1150억 앵커 출자1호 자펀드로 5000억 규모 'M.AX(제조 AI 전환) 혁신펀드' 6월 조성R&D 우수 중소·중견기업 대상 기술·무역보증 등 7000억 규모 금융도 가동
정부가 역대 최대 규모인 1조1150억원의 앵커(마중물)출자를 바탕으로 '제3기 산업성장펀드'를 출범시켰다.
기존
“체리피킹(Cherry Picking)은 인터넷전문은행의 사명이 아니다.” 최근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의 이 한마디는 커다란 해일이 됐다. 달콤한 고신용자 대출에만 치중하지 말고 본연의 설립 취지인 중저신용자 대출이라는 ‘쓴 약’을 더 삼키라는 강력한 경고다. 업계에서는 중저신용자 대출 목표 비율이 크게 상향되는 것 아니냐는 불안이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
사잇돌대출 여전업권 확대⋯하반기 출시 가시화민간 중금리 규제 완화⋯여전사 공급 여력 확대포용금융 강화 속 업권 수익성·건전성 부담 커져
정부가 중신용자 금융 접근성 확대를 위해 정책보증 상품인 사잇돌대출 취급 범위를 카드사·캐피탈사 등 여신전문금융회사까지 넓히면서 하반기 관련 상품 출시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다만 정책금융 확대 취지와 별개로 업계에서는
정부가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에 대응하기 위해 추가경정예산 편성 논의를 본격화한 가운데, 유가 상승에 따른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부담을 덜기 위한 금융 지원 필요성에 당정이 공감대를 형성했다.
더불어민주당과 금융위원회는 19일 오전 국회에서 당정협의를 열고 관련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김남근 의원은 브리핑을 통해 “추경 규모가 확정
신한은행이 신용보증기금·기술보증기금과 손잡고 중소·벤처기업을 대상으로 한 생산적 금융 공급을 확대한다.
신한은행은 17일 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과 ‘생산적 금융 공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보증 기반 금융지원을 통해 총 4500억 원 규모의 자금 공급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신한금융그룹이 11월 발표한 110조 원 규모의 ‘신
앞으로 은행이 대출금리를 산출할 때 지급준비금과 예금자보험료 등 이른바 법적비용을 가산금리에 반영할 수 없게 된다. 은행은 관련 준수 여부를 매년 두 차례 이상 자체 점검해 기록·관리해야 하며, 의무를 위반하면 금융당국 제재 대상이 된다.
금융위원회는 13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은행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현재 은행권은 대
중소벤처기업부 산하기관 국정감사에서 직원 횡령 비위와 모태펀드 출자 운용사의 독소조항, 집단 따돌림 문제, 부실채권 급증 문제 등이 도마에 올랐다. '알박기 논란'을 두고 유종필 창업진흥원장과 여당 간 설전도 벌어졌다.
23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 산하기관 국정감사에선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 직원의 30억 원
분할상환 주담대 평균 945점…고신용자 쏠림신용사면·규제 강화 맞물려 저신용자 배제 심화인터넷은행도 970점대…포용금융 취지 퇴색
은행 주택담보대출 문턱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주담대를 받은 차주의 평균 신용점수가 940점대 중반까지 치솟으면서 사실상 최상위 신용등급이 아니면 대출을 받기 어려운 구조가 굳어졌다. 금리 하락 기조 속에서도 중·저신용자의
가계대출 영업 막히자 개인사업자로 눈 돌려작년 3분기 신규연체 금액 1866억 1년 새 3배올해 규모 더 커질 듯…건전성 관리 ‘과제’
지난해 인터넷전문은행3사(카카오·케이·토스뱅크)의 개인사업자 대출 신규연체 금액이 1900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내수 부진으로 대출 상환에 어려움을 겪는 개인사업자들이 늘면서 올 한 해 건전성 관리에 집중해
#공기 주입식 매트리스 생산업체인 앤씰은 ‘CES 혁신상’을 받았지만, 공공시장 진출에 어려움을 겪었다. ‘매트리스’ 제품의 직접생산기준이 기존 기술·공정방식에 따라 스프링 기반으로 작성돼서다.
정부가 119조 원 규모에 달하는 중소기업 제품 공공구매 실효성을 높인다. 중소기업 부담 완화와 함께 신제품 참여기회를 확대하고 국산부품 사용을 유도할 방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