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보증기금이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C노선 사업에 1조5000억원 규모의 산업기반신용보증을 지원한다. 신보가 단일 사업에 제공하는 산업기반신용보증 가운데 최대 규모다.
31일 신보에 따르면 GTX-C노선은 경기도 양주 덕정역에서 수원역과 안산 상록수역을 잇는 총연장 86.659㎞의 광역철도망이다. 개통되면 수도권 남북부 주요 거점 간 이동시간을 줄
최근 5년 내 우수 R&D 수행 기업 대상…하나·IBK은행 470억 특별출연 무보, 3000억 규모 수출입 보증 지원…비수도권 등엔 한도 최대 2.5배 우대
정부가 국가 연구개발(R&D) 과제를 성공적으로 마친 기업들의 기술 사업화와 해외 진출을 돕기 위해 총 7050억원 규모의 금융 지원에 나선다.
연구 성과가 단지 기술에 머물지 않고 기업의 실질적
생존기업 1만2132곳 중 936곳 대위변제…653곳 구상채권 보유 업력 3년 미만 7년 생존율 81.6%…대위변제율도 상승 폐업 여부 중심 산정…정상상환·경영 정상화는 반영 한계
신용보증기금의 보증을 받은 뒤 폐업하지 않아 '생존기업'으로 분류됐지만 실제로는 대출을 갚지 못해 신보가 대신 상환한 기업이 적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사업자등록 유지 여부를
2030년 유니콘 50개사 육성 시동글로벌 IR·원스톱 센터·규제 합리화 추진
중소벤처기업부가 2030년까지 기업가치 1조원 이상 글로벌 유니콘 기업 50개사를 육성한다. 올해 신설한 ‘유니콘브릿지’ 사업을 통해 성장 가능성을 검증받은 기업을 발굴하고 해외 투자 유치와 공공시장 진출, 해외지사 설립 등을 지원한다.
중기부는 23일 서울 마포구 스타트
담보도 신용도 부족한 소상공인이 마지막으로 기댈 수 있는 금융안전망이 지금 재원 고갈의 벼랑 끝에 서 있다.
9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전국 지역신용보증재단은 6월 5일 '지역신용보증재단 이사장협의회 창립총회'를 개최하고 재보증예산의 추가경정예산 조속 반영과 금융회사 법정 출연요율 현실화를 촉구하는 공동호소문을 발표했다. 창립총회와 동시에 정부·국
정책 보증 확대 41.7%…안전판 1순위리스크 분산 장치 필요 83.4%"정책금융 연계 사업엔 RWA 부담 완화 필요"
은행장들이 생산적금융 확대를 위해 금융당국에 가장 먼저 요구하는 것은 정책 보증 확대다. 자금 공급 의지는 있지만 리스크를 은행 혼자 감당하는 구조로는 한계가 있다는 인식이 깔려 있다. 제도적 안전판이 함께 갖춰질 때 생산적금융이 지속
기존 '산업기술혁신펀드' 확대 개편…하나·기업은행 합쳐 1조 1150억 앵커 출자1호 자펀드로 5000억 규모 'M.AX(제조 AI 전환) 혁신펀드' 6월 조성R&D 우수 중소·중견기업 대상 기술·무역보증 등 7000억 규모 금융도 가동
정부가 역대 최대 규모인 1조1150억원의 앵커(마중물)출자를 바탕으로 '제3기 산업성장펀드'를 출범시켰다.
기존
“체리피킹(Cherry Picking)은 인터넷전문은행의 사명이 아니다.” 최근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의 이 한마디는 커다란 해일이 됐다. 달콤한 고신용자 대출에만 치중하지 말고 본연의 설립 취지인 중저신용자 대출이라는 ‘쓴 약’을 더 삼키라는 강력한 경고다. 업계에서는 중저신용자 대출 목표 비율이 크게 상향되는 것 아니냐는 불안이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
사잇돌대출 여전업권 확대⋯하반기 출시 가시화민간 중금리 규제 완화⋯여전사 공급 여력 확대포용금융 강화 속 업권 수익성·건전성 부담 커져
정부가 중신용자 금융 접근성 확대를 위해 정책보증 상품인 사잇돌대출 취급 범위를 카드사·캐피탈사 등 여신전문금융회사까지 넓히면서 하반기 관련 상품 출시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다만 정책금융 확대 취지와 별개로 업계에서는
정부가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에 대응하기 위해 추가경정예산 편성 논의를 본격화한 가운데, 유가 상승에 따른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부담을 덜기 위한 금융 지원 필요성에 당정이 공감대를 형성했다.
더불어민주당과 금융위원회는 19일 오전 국회에서 당정협의를 열고 관련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김남근 의원은 브리핑을 통해 “추경 규모가 확정
신한은행이 신용보증기금·기술보증기금과 손잡고 중소·벤처기업을 대상으로 한 생산적 금융 공급을 확대한다.
신한은행은 17일 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과 ‘생산적 금융 공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보증 기반 금융지원을 통해 총 4500억 원 규모의 자금 공급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신한금융그룹이 11월 발표한 110조 원 규모의 ‘신
앞으로 은행이 대출금리를 산출할 때 지급준비금과 예금자보험료 등 이른바 법적비용을 가산금리에 반영할 수 없게 된다. 은행은 관련 준수 여부를 매년 두 차례 이상 자체 점검해 기록·관리해야 하며, 의무를 위반하면 금융당국 제재 대상이 된다.
금융위원회는 13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은행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현재 은행권은 대
중소벤처기업부 산하기관 국정감사에서 직원 횡령 비위와 모태펀드 출자 운용사의 독소조항, 집단 따돌림 문제, 부실채권 급증 문제 등이 도마에 올랐다. '알박기 논란'을 두고 유종필 창업진흥원장과 여당 간 설전도 벌어졌다.
23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 산하기관 국정감사에선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 직원의 30억 원
분할상환 주담대 평균 945점…고신용자 쏠림신용사면·규제 강화 맞물려 저신용자 배제 심화인터넷은행도 970점대…포용금융 취지 퇴색
은행 주택담보대출 문턱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주담대를 받은 차주의 평균 신용점수가 940점대 중반까지 치솟으면서 사실상 최상위 신용등급이 아니면 대출을 받기 어려운 구조가 굳어졌다. 금리 하락 기조 속에서도 중·저신용자의
가계대출 영업 막히자 개인사업자로 눈 돌려작년 3분기 신규연체 금액 1866억 1년 새 3배올해 규모 더 커질 듯…건전성 관리 ‘과제’
지난해 인터넷전문은행3사(카카오·케이·토스뱅크)의 개인사업자 대출 신규연체 금액이 1900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내수 부진으로 대출 상환에 어려움을 겪는 개인사업자들이 늘면서 올 한 해 건전성 관리에 집중해
#공기 주입식 매트리스 생산업체인 앤씰은 ‘CES 혁신상’을 받았지만, 공공시장 진출에 어려움을 겪었다. ‘매트리스’ 제품의 직접생산기준이 기존 기술·공정방식에 따라 스프링 기반으로 작성돼서다.
정부가 119조 원 규모에 달하는 중소기업 제품 공공구매 실효성을 높인다. 중소기업 부담 완화와 함께 신제품 참여기회를 확대하고 국산부품 사용을 유도할 방침이
정부가 119조 원에 이르는 공공기관의 중소기업 제품 공공구매 실효성 제고에 나선다. 이를 통해 중소기업의 안정적인 판로확보를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중소벤처기업부는 5일 경제부총리 주재 ‘비상경제장관회의 겸 물가관계장관회의’에서 ‘중소기업제품 공공구매 실효성 제고 방안’을 발표했다.
정부는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 등 법정인증을 받은 중소기업
현대자동차가 인도 자동차 딜러가 뽑은 가장 만족도 높은 브랜드로 선정됐다.
현대차는 인도자동차딜러협회(FADA)가 인도 딜러들을 대상으로 벌인 ‘2023년 딜러 만족도 조사’에서 완성차 일반 브랜드 부문 1위를 달성했다고 26일 밝혔다.
현대차는 1000점 만점에 852점을 받아 2위를 기록한 마루티 스즈키(791점)를 크게 앞섰다. 완성차 일반 브랜
산업기반신용보증기금은 민간투자사업 활성화를 위해 올해 총 2조3000억 원의 보증을 공급할 계획이라고 11일 밝혔다.
산기반신보는 사회기반시설 확충과 운영에 민간투자 자금을 원활히 조달하기 위해 ‘사회기반시설에 대한 민간투자법’ 제30조에 의거해 설립된 공적기금으로, 1995년부터 신용보증기금이 관리하고 있다.
지난해 산기반신보는 수도권 교통망 지원,
BNK경남은행은 방위사업청 등과 공동으로 ‘방산수출 금융지원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업무 협약식에는 박상호 경남은행 여신영업본부장, 장영진 산업통상자원부 1차관, 강환석 방위사업청 차장, 김윤태 코트라 부사장, 윤종배 한국무역보험공사 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방산수출 금융지원 업무 협약은 정부가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