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의 합창단과 시민들이 함께하는 문화행사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어 뜻깊었습니다."
정지영 정지영커피로스터즈 대표는 18일 제22회 수원합창제를 이같이 돌아봤다. 정 대표는 일정을 쪼개 17일 합창제를 후원하고, 공연장을 찾아 합창단과 시민을 응원했다.
수원청년상인회장도 맡고 있는 정 대표는 이달 5일 신풍점을 열었고, 12일에는 제4기 수원시
대학 시절 넘겨받은 첫 카페의 매출이 반토막 나자 휴학하고 커피를 처음부터 다시 배운 수원 토박이 청년이 있었다. 17년이 지나 행궁동을 대표하는 로컬 브랜드를 일군 정지영 정지영커피로스터즈 대표가 수원시 협치위원이 됐다. 골목에서 쌓은 경험을 이제 시정 논의에 보탠다.
13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수원특례시는 12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제4기 수
서울시청 소속 선수와 지도자 15명이 18일부터 열리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패러게임’ 7개 종목서 태극마크를 달고 출전한다.
12일 서울시에 따르면 출전 종목은 탁구, 골볼, 보치아, 수영, 양궁, 역도, 육상이다. 탁구의 박진철·김경현 등 국제무대 베테랑을 포함해 정지영 감독이 이끄는 여자 골볼의 김희진·심선화·최엄지, 보치아의 최예진 등
영화 '암살자(들)'을 둘러싼 역사 왜곡 논란이 정치권과 해외영화제로까지 확산하자 영화인들이 작품을 정쟁의 도구로 삼지 말라고 촉구했다.
정지영·이명세·김홍준 감독 등 영화인들은 8일 부산 해운대 이벤트광장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영화 '암살자(들)' 논란에 대한 공동입장문을 발표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김동현 서울독립영화제 집행위원장, 윤성은·전찬
한국해비타트 통해 피해 지역 복구·주거시설 재건 지원
현대백화점은 국제 주거복지 비영리단체 한국해비타트에 네팔 대홍수 피해 지역 복구와 주거시설 재건을 위한 성금 3억원을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성금 가운데 1억원은 고객 참여와 현대백화점의 매칭 기부로 마련됐다. 현대백화점은 지난 8월 28일부터 9월 13일까지 현대백화점그룹 통합 멤버십 H포
수원에서 17년간 커피를 만들고 사람을 키워온 정지영 대표가 신풍동에 새 공간을 연다.
해외에서 오래 기억에 남은 공간을 그대로 옮기지 않았다. 바닥과 가구, 조명부터 작은 소품까지 다시 고르며 수원에서 쌓아온 정지영커피로스터즈의 기준을 신풍점에 담았다.
4일 이투데이 취재와 정지영커피로스터즈 공식 인스타그램 게시글을 종합하면 신풍점은 5일부터 운영을
그가 남기고 싶은 것은 매장 수가 아니었다. 좋은 한 잔을 만드는 사람, 그 한 잔을 다시 찾는 손님, 함께 오래 살아남는 골목이었다.
방화수류정 돌계단을 뛰놀고 장안문 그늘과 화홍문 물소리 속에서 자란 청년이 있었다. 대학에서 지리를 공부하던 그는 우연히 커피를 만났다. 처음 맡은 카페의 매출이 반 토막 나자 휴학하고 추출부터 다시 배웠다. 그때 다시
광복 81주년을 앞두고 수원의 골목이 다시 역사의 무대가 됐다. 시민들이 잘 알지 못했던 수원 독립운동가들의 삶이 국민인문학 강사와 함께 카메라 앞에 섰다.
14일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밝힌 내용에 따르면, '큰별쌤' 최태성 강사와 방송인 서경석 씨가 EBS '여행본색' 촬영을 위해 수원을 방문했다. 이재준 시장은 두 사람과 함께
상품 운송·수출 지원…연내 유럽 시장 진출도 추진일본 정규 매장 기반으로 대만·홍콩까지 거점 확대
현대백화점이 한국콘텐츠진흥원(콘진원)과 협력해 국내 패션 디자이너 브랜드의 해외 진출을 돕는다. 일본 내 더현대 매장을 활용한 팝업스토어를 시작으로 유럽 등 해외 유통 거점을 넓히고, 현지 운영과 수출·홍보를 함께 지원한다.
7일 현대백화점에 따르면 콘
지하 1층 ‘디저트 피아자’‧‘푸드홀’ 오픈으로 리뉴얼 완성13개 맛집‧12개 디저트 브랜드 신규 입점...“타깃 연령 확대”“기존 모습 찾아볼 수 없어...트렌디한 맛집 한 곳에 모여 좋아”
백화점이 정말 젊어진 것 같아요. SNS에서 보던 맛집도 많아서 성수동까지 안 가도 되니 좋네요.
4일 오전 11시 20분, 롯데백화점 노원점 지하 1층 ‘디저트
영업면적 80% 새단장…푸드홀·뷰티·패션 전면 개편상반기 매출 15%·2030 매출 25%↑…4일 그랜드 오픈
롯데백화점 노원점이 개점 이후 최대 규모 새단장을 마치고 서울 동북권 대표 프리미엄 백화점으로 새롭게 문을 연다. 식품과 패션, 뷰티를 중심으로 영업면적의 80%를 새단장하며 쇼핑과 미식, 문화까지 아우르는 복합 쇼핑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롯데
중소기업중앙회가 유통 분야 상생협력 우수기업 4곳을 포상하고 민간 주도 상생 문화 확산에 나선다.
중기중앙회는 21일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한국백화점협회, 한국온라인쇼핑협회, 한국체인스토어협회와 공동으로 ‘제6회 유통상생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기문 중기중앙회장과 유동수 국회 정무위원회 위원장, 이병권 중소벤처기업부 제2차관, 남동일 공정
시민과 기업이 한 푼 두 푼 모은 정성이 마침내 목표선을 넘었다.
아이비티㈜가 14일 '수원 독립운동의 길' 조성사업에 500만원을 기부하면서 시민 모금액이 목표였던 5000만원을 돌파했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지켜보는 가운데 시민의 손으로 만드는 역사문화 프로젝트가 본 궤도에 오른 것이다.
14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아이비티㈜는 이날 수원시청
그 아이는 방화수류정 돌계단을 뛰어다니며 컸다. 장안문 그늘 아래서 소풍 도시락을 먹었다. 화홍문 물소리가 익숙한 동네 아이였다. 17년이 지나 그 아이는 수원 유적지 곳곳에 커피숍을 열었다. 그리고 오늘, 수원 독립운동가들의 발자취를 잇는 길에 300만원을 보탰다.
30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수원커피기업 정지영 커피로스터즈 정지영 대표가 이날 오전
글로벌 회계·컨설팅 법인 EY한영은 총 60명에 해당하는 2026년 파트너급 정기 인사를 단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인사에서 파트너 32명, 이그제큐티브 디렉터 3명이 신규로 선임됐고, 파트너 중에서 8명이 부대표로, 17명이 전무로 승진했다. 이번 인사는 7월 1일부로 시행된다.
EY한영은 불확실한 경영 환경 속에서도 우수한 성과와 성장 잠재력을
잔디광장 등 친화적 휴식 공간 강점 살려 가족 중심 외식 브랜드 대거 유치
롯데프리미엄아울렛 의왕점이 가족 동반 방문객을 겨냥한 다채로운 식음(F&B) 브랜드를 보강하며 교외형 매장의 근본적인 유인력을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자연과 어우러진 여가 시설을 기반으로 고객들이 점포 내에 장시간 머무를 수 있도록 대형 외식 인프라를 잇달아 확충하는 모양새
KOFIC 홍보관·KO-PICK 쇼케이스 운영국제공동제작·글로벌 네트워크 강화 추진
영화진흥위원회가 제79회 칸국제영화제를 계기로 한국영화의 해외 진출 지원과 국제 교류 확대에 나선다. 현지 홍보관 운영과 차세대 제작자 지원 프로그램, 글로벌 네트워킹 행사 등을 통해 한국영화의 국제 경쟁력 강화에 힘을 보탠다는 계획이다.
13일 영화진흥위원회에 따르
현대백화점이 ‘더현대 하이(Hi)’로 발견과 선택에 더 높은 가치를 두는 백화점 고객들의 니즈에 집중한 프리미엄 큐레이션 전문몰을 선보인다.
현대백화점은 기존 공식 온라인몰 ‘더현대닷컴’과 식품 전문 온라인몰 ‘현대식품관 투홈’을 통합하고, 특화 전문관을 숍인숍 구조로 구현한 ‘더현대 하이’를 다음달 6일 그랜드 오픈한다고 24일 밝혔다.
현대백화점은
5일 수원 행궁동 일대에서 ‘2024년 통합 로컬페스타’ 개막식이 열렸다. 통합 로컬 페스타는 로컬크리에이터와 지역 문화를 연결하는 행사로 오는 7일까지 진행된다.
주제별로 ▲피칭존 ▲네트워킹존 ▲팝업존 ▲로컬대학존 ▲투자존이 운영되고 있으며, 행궁동 일대를 돌아다니며 즐길 수 있도록 스탬프 미션 등을 마련했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
고령화 시대, 장기 요양 시설은 매년 600개씩 늘어난다. 보호자 입장에서는 믿고 맡길 만한 시설이 어딘지 궁금할 테고, 시설 운영자 입장에서는 효율적이면서도 이용자의 건강을 책임지는 운영을 하고 싶을 테다. ‘헬씨누리’는 보호자와 운영자 사이에 다리 역할을 하고 있다.
헬씨누리는 CJ프레시웨이의 케어푸드 브랜드다. 요양원, 요양병원, 데이케어센터
영화배우 강수연과 시인 김지하가 세상을 떠났다. 잇단 문화계의 비보에 대중은 큰 슬픔에 빠졌다.
강수연은 지난 7일 향년 55세로 별세했다. 지난 5일 자택에서 뇌출혈로 쓰러진 뒤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 왔지만, 끝내 의식을 찾지 못했다.
강수연의 영결식은 오는 11일 오전 10시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서 진행된다. 영화진흥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