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에이핑크가 컴백한 가운데 멤버 정은지의 남동생이 덩달아 주목받고 있다.
정은지는 과거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에이핑크의 쇼타임’에서 부산에서 올라온 8세 차이 나는 늦둥이 남동생과 시간을 보냈다.
정은지는 에이핑크 멤버들과 함께 훌쩍 커버린 동생의 옷을 골라주기 위해 쇼핑을 하고 동생이 가보고 싶다고 말한 서울 청계천을 구경했다.
정
걸그룹 에이핑크 정은지의 아이스버킷 챌린지 영상이 재조명받고 있다.
정은지는 지난해 8월 같은 소속사 동료인 가수 허각의 추천을 받아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도전했다.
민낯의 정은지는 영상을 통해 “이런 의미 있는 캠페인에 참여하게 돼 영광이다. 루게릭병 뿐만 아니라 다른 희귀병들도 많은 관심을 가졌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정은지는 욕실
사남일녀 정은지
걸그룹 에이핑크 정은지가 민낯을 드러낸다.
정은지는 14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사남일녀’ 7회에서 그동안 숨겨온 민낯을 공개할 예정이다.
이날 방송에서 정은지는 이른 아침 잠에서 깨 머리를 손질하다 민낯을 들킨다. 앞서 정은지는 '사남일녀' 방송에서 "화장 안 하면 팬 떨어진다"며 주위를 폭소케 한 바 있다.
한편 '사
에이핑크 정은지가 민낯을 공개해 화제다.
5일 방송된 JTBC ‘신화방송-신화가 찾은 작은 신화’에서는 지난 방송에 이어 신화와 에이핑크 정은지, 애프터스쿨 리지가 실버인형극단 ‘아이 키퍼(I Keeper)’ 어르신들과 함께 인형극 도전에 나섰다.
이날 방송에서 정은지는 어르신들과 함께 어린이 인형극을 준비하기 위해 집에서 밤늦게까지 연기 연습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