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와 여당은 3일 김정남 암살·사드 배치 등 안보 문제와 경제 살리기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정부는 사드(THAADㆍ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의 필요성을 재차 강조하며 중국 측의 반발에 대응한 대책 마련에 나서기로 했다. 자유한국당은 내수 활성화의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기 위해 올해 1분기 이내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해 줄 것을 주문했다.
정부와 자유한
정부와 자유한국당은 3일 오전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고위 당정회의를 열고 안보와 경제 분야 관련 현안을 논의한다.
한국당에 따르면 당에서는 인명진 비상대책위원장, 정우택 원내대표, 이현재 정책위의장, 정용기 원내수석대변인 등이 고위 당정회의에 참석한다. 정부 측 참석자는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 유일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윤병세 외교
여야 의원들은 2일 위기의 한국 경제를 진단하고 해결책을 찾기 위해 모처럼 한자리에 모여 머리를 맞댔다.
이날 오전 국회 본청에서 열린 조찬간담회는 ‘기로에 선 한국경제! 싱크탱크의 분석과 제언’을 주제로 자유한국당과 국민의당 의원들이 함께했다. 이번 간담회는 한국당 김광림 전 정책위의장과 국민의당 장병완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위원장이 의기 투합해 마련했다.
자유한국당 정우택 원내대표는 2일 야당의 ‘특검 연장’ 요구를 언급하며 “무책임한 선동이고 자기 지지층에 대한 ‘오버액션’이란 점을 다시 한 번 지적 한다”고 밝혔다.
정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비상대책회의에 참석이 이같이 말하고 “특검법 개정안이든 새로운 특검법이든 현행 국회법상 직권상정 요건에 맞지 않고 당장 필요하지 않다”고 덧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27일 박영수 특별검사의 수사 기간 연장요청을 승인하지 않겠다고 결정하자 여당은 “존중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자유한국당 김성원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내고 “황 권한대행의 발표대로 특검에 이은 검찰 수사가 국정 안정에 바람직하다는 결정에 대해 존중한다”고 밝혔다.
김 대변인은 “사상 최고의 슈퍼특검이었음에도 선택과 집
자유한국당 정우택 원내대표는 24일 “지지율이 높게 나온다고 대선 전 개헌에 반대하는 대선주자는 개혁에 저항하는 수구세력”이라고 말했다. 이는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를 겨냥한 발언이다.
정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 참석해 이같이 말하고 “문 전 대표의 전향적인 자세전환 촉구 한다”고 덧붙였다.
개헌 논의를 이어 온 한국당은
박영수 특별검사팀의 수사기간 연장을 골자로 한 특검법 개정안의 국회 처리가 끝내 무산됐다. 현직 검사의 청와대 파견 근무를 제한하는 내용의 검찰청법 개정안은 본회의를 통과했다.
국회는 23일 본회의를 열어 검찰청법 개정안 등 26개 법률안 등을 처리했다.
이날 현직 검사는 퇴직 후 1년이 지나야 대통령비서실에서 근무할 수 있다는 내용의 검찰청법 개
박영수 특별수사팀의 수사기간 연장을 골자로 한 ‘특검법’ 개정안의 국회 본회의 직권상정이 무산됐다.
정세균 국회의장은 이날 오전 10시 30분 국회의장실에서 더불어민주당 우상호ㆍ자유한국당 정우택ㆍ국민의당 주승용ㆍ바른정당 주호영 원내대표와 회동을 갖고 40여분간 특검법의 직권상정 문제에 대해 논의했지만 합의를 이끌어내지 못했다.
이날 회동에서 야 3당 원내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로 한동안 휘청거린 여당이 전열을 재정비하고 다가오는 대선 준비를 서두르고 있다.
자유한국당은 22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유기준 의원과 이현재 정책위의장 주최로 ‘샤이 보수’를 주제로 한 토론회를 열고 현 정국 분석과 대선전략 등을 논의했다.
주최자인 유 의원은 보수지지세력을 ‘물’에 비유하면서 “물레방아가 돌아가려면 물이
자유한국당 정우택 원내대표는 22일 정치권 일각에서 나오는 ‘박근혜 대통령의 헌법재판소 탄핵심판 결정 전 사임설’에 대해 “이 문제에 대해선 이미 청와대에서도 검토를 한 것으로 들린다”고 밝혔다.
정 원내대표는 이날 YTN라디오 ‘신율의 출발 새아침’에 출연해 “대통령은 현재로서는 하야라든지 자진사퇴에 대해선 생각하고 있지 않다는 입장이 이미 청와대에서
자유한국당 정우택 원내대표는 21일 “야당의 특검 연장요구는 전적으로 대선용 공세”라고 비판했다.
정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 참석해 이같이 말하고 “이는 특검을 조기대선에 활용하겠다는 나쁜 정치적 의도가 담겨있다”고 밝혔다. 정 원내대표는 전날에도 ‘무제한 특검 반대’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이는 당 지도부가 야당을 견제하
자유한국당은 20일 의원총회를 열고 ‘박영수 특검’ 수사기간 연장에 반대한다는 당론을 최종 결정했다. 야당은 국회의장 직권상정 등을 거론하면서 특검 연장을 벼르고 있는 만큼 향후 여야 간 충돌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정우택 원내대표는 의총 직후 “특검법에 대해선 저희들은 반대 당론을 정했다”면서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총리가 결정해야할 특검 연장 문제
자유한국당 정우택 원내대표는 20일 ‘박영수 특검’ 연장에 대해 “태생적으로 특검은 무제한적으로 할 수 없다”고 말했다.
정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비상대책회의에 참석해 이같이 밝히고 “특검은 일반 검찰권에 대한 지극히 예외적 경우로 애초부터 법에 정해진 시일 내 임무를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사실상 특검 연장에 반대 입장을
자유한국당 대선 주자들과 지도부는 17일 당 행사에 참석해 한 목소리로 ‘보수정권 재창출’을 외쳤다.
한국당은 이날 오전 서울 서대문 문화체육회관에서 서울시당 핵심당원 연수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는 당 대선 주자인 이인제 전 최고위원, 안상수 의원, 김진 전 중앙일보 논설위원과 당 지도부인 정우택 원내대표가 참석했다.
안 의원은 “우리나라를 지킬 세력
자유한국당 정우택 원내대표는 17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구속과 관련해 “특검이 두 번의 집요한 영장청구 끝에 구속영장을 받아냈다 하더라도 많은 국민들이 우려와 비판의 시각을 갖고 있다” 고 말했다.
정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 참석해 이같이 말하고 “특검 수사를 두고 제기된 강압·표적 수사 비판이 존재 한다”고 덧붙였다
홍준표 경남지사가 ‘성완종 리스트’ 2심 무죄판결 직후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께 사죄했다. 이 자리에서 홍 지사는 대선 출마를 시사하는 발언을 통해 향후 자유한국당의 대선후보로 나올 가능성을 열어뒀다.
홍 지사는 16일 오후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경상남도 서울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앞서 배포된 입장자료에서 홍 지사는 “제 문제로 국민 여러분과 경
자유한국당 정우택 원내대표는 16일 “국민의당이 사드배치 당론 재검토 방침을 밝혔는데 늦었지만 다행”이라고 밝혔다.
정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비상대책회의에 참석해 이같이 말하고 “국민의당이 계속된 좌클릭으로 민주당 흉내를 내는 것 같아 안타까웠는데 이제 엄중한 안보현실을 깨달은 것 같다”고 덧붙였다
국민의당 주승용 원내대표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에서 빚어진 날치기 사태에 자유한국당이 상임위원에 일정을 전면 거부하면서 2월 임시국회가 시작부터 삐걱대고 있다.
삼성전자 노동자 백혈병 피해, MBC 노조 탄압, 이랜드파크 부당노동 관련 청문회를 여는 방안이 야당 단독으로 환경노동위원회를 통과하자 여당은 이에 반발하며 15일 국방위ㆍ정보위ㆍ특위(개헌특위)를 제외한 상임위에 모두 불참
자유한국당 정우택 원내대표는 15일 김정은의 이복형 김정남이 전날 독살된 데 대해 “매우 충격적인 일로서 북한 정권의 잔혹성과 패륜성이 다시 한 번 드러났다”고 평가했다.
정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열린 비상대책회의에서 이같이 말하고 “관련 당국에선 탈북자 안전에 만전을 기해야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북한 중거리 미사일 발사 등의 흐름은 어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