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신의진 연세대 의과대학 정신의학과 교수도 '미래형 학생 마음건강 증진방안' 발제를 진행한다.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학령인구가 급감하는 시대 변화에 맞춰 이제는 초등 방과후·돌봄 정책의 구조적 혁신을 준비할 때"라며 "학생·학부모가 더욱 만족하는 늘봄학교 정책을 위해 앞으로 안정적인 기반 마련에 힘쓸 것"이라고 강조했다....
안전관리 기능 강화를 위해 ‘중대재해예방과’와 ‘치수안전과’를 재편‧신설하고, 시민의 신체적‧정신적 건강증진을 위한 조직 재편도 추진한다.
국 단위 조직인 ‘남북협력추진단’은 과 단위로 축소해 행정국 산하 ‘남북협력과’로 개편한다. 북한이탈주민, 이산가족 지원사업 등 실행가능성 높은 사업 위주로 추진한다.
'시민협력국’은 시민참여 및 시민협력...
마음건강 서비스는 심리·정신적 도움이 필요한 입주민들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전문기관의 상담 및 치료를 지원하고, 다양한 복지서비스와 연계해 안정적인 공동체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서비스다. LH는 올해 마음건강 증진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더욱 확대해, 치료를 받기 어려운 입주민에게 입원비용을 지원하는 등보다 촘촘한 주거생활 안전망을...
30대의 젊은 수상자가 2명이나 선정된 것은 학계의 큰 소득으로 평가된다"라고 말했다.
삼성호암상은 호암 이병철 선생의 인재제일과 사회공익 정신을 기려 학술·예술 및 사회발전과 인류복지 증진에 탁월한 업적을 이룬 인사를 찾아 격려하기 위해 1990년 고(故) 이건희 삼성 회장이 제정했다. 올해 시상까지 총 158명의 수상자에게 289억 원의 상금을 수여했다.
국민건강증진종합계획(HP2030) 발표
△복지부, 민간 의료기관 대상 정보보호서비스 확대
28일(목)
△복지부 장관 08:30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회의(미정)
△복지부 1차관 16:00 2021년 정부혁신추진협의회 제1차 전체회의(영상, 세종청사)
△복지부 2차관 08:30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회의(세종청사), 10:30 차관회의(세종청사)
△'보건의료 데이터 활용...
이번 방송에서 복지부와 EBS는 우울증 등의 정신질환은 누구에게나 찾아올 수 있으며, 조기에 발견해 도움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홍정익 복지부 정신건강정책과장은 “정부는 정신건강 관련 예산을 더욱 폭넓게 확보하고 정신건강 정책 추진을 위한 조직 개편을 추진하는 등 국민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탄력 근로 단위 기간 확대 및 최저 임금 결정 구조 개편 등 노동 현안, 정신건강증진법 및 의료법 등 민생 현안 관련 법안 통과도 3월 임시 국회 내 처리에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홍 대변인은 "빅데이터 3법 등 경제 활력과 혁신 성장 법안, 공수처법·검경 수사권 조정 등 개혁 법안, 공정 거래법 등 공정 경제 법안도 통과가 절실한 만큼 야당과의...
창업가 정신(석간)
△2018년 9월말 대외채무 동향 및 평가
△‘18년 12월 국고채 발행계획 및 11월 발행실적
△2018년 3/4분기 가계동향조사(소득부문) 결과
23일(금)
△기재부 1차관 10:00 기재위(국회)
△기재부 2차관 10:00 예결위(국회)
△KDI, 글로벌 지식공유 포럼 개최 안내(석간)
△제14차 투자지원 카라반(데이터 분야) 방문 결과
△2017년...
창업가 정신(석간)
△2018년 9월말 대외채무 동향 및 평가
△‘18년 12월 국고채 발행계획 및 11월 발행실적
△2018년 3/4분기 가계동향조사(소득부문) 결과
23일(금)
△기재부 1차관 10:00 기재위(국회)
△기재부 2차관 10:00 예결위(국회)
△KDI, 글로벌 지식공유 포럼 개최 안내(석간)
△제14차 투자지원 카라반(데이터 분야) 방문 결과
△2017년...
기재부에 따르면 6개 사업은 신재생 에너지, 문화 콘텐츠 육성, 농업 인력양성, 수산업 유통지원, 고용장려금 체계 개편, 정신건강증진 사업군 등이다.
조규홍 기재부 재정관리관은 “이번 심층평가 과제는 우리경제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혁신성장 확산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뒷받침하는 데 주안점을 두고 선정했다”며 “특히 심층평가 과정에서 4차...
정신질환이 유발하는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국립서울병원에 정신건강연구소를 설치하고, 임상과 연계한 진단ㆍ치료법 연구 및 정신건강서비스모델 개발 등 응용연구를 고도화할 방침이다.
한편, 나주ㆍ부곡ㆍ춘천ㆍ공주 등 4개 지방 국립정신병원에는 정신건강증진사업 전담부서(정신건강사업과)를 신설, 권역별 거점기관 역할을 담당하도록 했다.
‘국민건강 증진 정책이고 물가인상을 반영했을 뿐이다, 세율 인상이 없으니 증세가 아니다, 서민 증세는 더더욱 아니다’라고. 담뱃값 2000원 인상의 증세 효과가 2조8000억원이라는 정부 주장의 두 배 가까운 5조원 이상이 될 것이라는 국회예산정책처의 분석은 무엇인가? 고소득층이 담배를 더 피우고 세금을 더 내니 서민 감세가 아니다? 주민세 하한액을 5배로 올리면서...
(국민 건강의 국가 책임 강화)
공공의료 영역을 확충하고 의료서비스의 수준과 이용 형평성을 높여 국민의 건강증진과 질병예방 중심의 국가보건 체계를 구축한다. 국민건강보험의 보장성을 확대하고 사각지대를 해소함으로써 국민건강에 대한 국가의 책임을 강화한다.
(4) 일자리·노동
생산의 효율성 추구로 경제가 성장해도 일자리가 크게 늘어나지 않고 있으므로...
개편 계획에 따르면 기존 5개 국립정신병원은 ‘정신건강증진 거점기관’으로써 각 지역에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국립서울병원은 국립정신건강연구원으로 전환돼 개별적으로 운영됐던 5개 국립정신병원을 통합 관리한다. 5개 병원은 각각 서울·경기권(서울병원), 충남·충북권(공주병원), 전남권(나주병원), 강원권(춘천병원), 경남·북권(부곡병원)을...
최원병 농협 중앙회장은 기념사에서 “새로운 출발을 위해 내년 3월 농협은 사업구조개편을 통해 새 옷으로 갈아 입고, 조합원과 국민 여러분의 바람에 부응하고자 한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 그는 “농업인은 생산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유통과 판매에 책임을 다하는 농협, 국민 여러분께는 건강한 식탁을 지켜드리는 농협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약속했다.
농협은...
보건의료정책실내 질병정책관을 공공보건정책관으로 개편, 건강정책국내 건강증진과를 신설하고 정신건강정책과를 건강정책국(종래 질병정책관)으로 이관했다.
의료기관정책과를 신설해 보건의료서비스 질 제고 및 소비자 보호 기능을 강화했다.
복지부 관계자는 “조직개편을 통해 서민 정책이 한 단계 더 도약하고, 체감도 높은 든든한 사회안전망이 확충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