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정신질환 치료는 입원에 무게가 실려 있지만, 퇴원 이후 지역사회에서 생활을 이어가도록 돕는 기반은 여전히 부족하다. 주거와 돌봄, 재활·일자리 지원이 충분히 연결되지 않아 사회 복귀가 늦어지고 가족의 부담도 커진다. 치료 이후의 삶까지 뒷받침할 지역사회 지원체계를 갖춰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8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국가정신건강현황 보고서 20
수원특례시가 30년간 축적한 지역 정신건강 돌봄 체계에 인공지능(AI)을 접목한다. AI가 상담과 의료진을 대신하는 방식이 아니라 기존 전문 인력의 상담·사례관리 역량을 보완해 예방과 조기 개입의 속도를 높이는 것이 핵심이다.
16일 수원시와 수원시정신건강사업단 등에 따르면 시는 15일 장안구민회관에서 시민과 정신건강 관계자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환자가 금연을 지속할수록 우울증 발생 위험이 낮아지는 것으로 확인됐다.
11일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서울대병원 공동 연구팀(공동 교신저자 신현영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가정의학과 교수, 박상민 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교수/제1저자 두장호 서울의대 본과 4학년, 유지원 의과학과 연구원)은 최근 국제학술지를 통해 새롭게 CO
온라인 검진, 찾아가는 1대 1 상담에 정신건강 교육 서비스까지
서울 강서구 정신건강 복지센터가 직장인들의 마음건강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나섰다고 30일 밝혔다.
센터는 이달 10일 강서구 시설관리공단‧㈜한독, 11일에는 넥센 타이어㈜‧오스템 임플란트㈜와 ‘직장인 스마일 프로젝트’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직장인 스마일 프로젝트는 직장인
“천편일률적 서비스 아닌 정신질환자 개개인에 맞춘 서비스 제공 필요”
서울시 정신 재활시설이 시설 간 기능 중복과 지역별 편차 등 구조적 문제를 안고 있어 개인 맞춤형 재활 중심 체계로 전환해야 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7일 서울연구원은 최근 발표한 ‘서울시 정신 재활시설 운영 실태와 개선 방안 연구’에 따르면 서울은 전국에서 가장 많은 정신재활시설
디지털 치료제(DTx) 기업 히포티앤씨가 세계 최대 의료 시장인 미국 진출에 도전한다.
히포티앤씨는 국내에서의 성과를 글로벌 시장으로 확장하기 위해 미국 메릴랜드주에 현지 법인 ‘HippoT&C USA, LLC’ 설립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21일 밝혔다.
이 회사는 국내 최초 우울증 디지털 치료제 '블루케어'를 개발해 지난해 식품의약
수원특례시가 26일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5년 전 국민 마음투자지원사업 운영성과 평가에서 우수지자체(장려)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시는 장안구보건소를 중심으로 한 심리상담 지원 실적과 생애주기별 정신건강 서비스 체계가 평가에서 성과를 인정받았다.
수원시 장안구보건소는 시민 2046명에게 총 13816건의 심리상담 서비스를 제공했다.
서울 은평구는 2025년 서울시 정신건강사업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유공 표창은 23일 로얄호텔서울에서 열린 ‘2025년 정신건강의 날 기념행사, 투게더(Together): 마음의 순간을 함께해요’에서 수여됐다.
은평구는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재활프로그램과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자살 고위험군 및 유가족 대상 상담
서울 강동구는 15일 ‘정신건강의 날 기념식’에서 보건복지부장관표창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강동구보건소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단체 보건소 표창을 받아 그간의 정신건강 증진 노력과 성과를 인정받았다. ‘정신건강의 날’은 매년 10월 10일로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환기하고 정신질환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기 위하여 제정한 국가 기념일이다.
강동구는 2007
보건복지부는 15일부터 이틀간 ‘제15차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보건과 경제 고위급회의(High-Level Meeting on Health and Economy)’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 21개 회원경제체는 ‘건강하고 스마트한 고령화 대응사회 실현’을 공동 비전으로 논의한다.
올해 APEC 보건과 경제 고위급회의는 APEC 정상회의
서울시는 청년 마음 건강 회복을 돕고 성장을 위한 마음 역량을 길러주는 ‘서울 청년 마음건강 지원사업’ 4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청년 마음건강 지원사업은 심리 지원이 필요한 19~39세 서울 거주 청년을 대상으로 과학적 진단검사 진행 후 마음 건강 상태에 따라 맞춤형 심리상담과 후속 관리를 해주는 프로그램이다. 모집 인원은 2500명으
AI·데이터 기반 맞춤형 정신건강 플랫폼 ‘인테그럴 헬스’ 공동 창업저소득층 위한 행동건강 서비스 확장…뉴욕·버펄로에 거점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차녀 최민정 씨가 미국에서 인공지능(AI) 기반 정신건강 스타트업 ‘인테그럴 헬스(Integral Health)’를 창업한 배경을 직접 밝혔다. 해군 장교 시절 동료의 극단적 선택을 목격한 경험이, 창업이라는
“숙취 없는 행복”(Happy without the Hangover)
최근 미국 곳곳에서 대마 칵테일과 음료가 빠르게 유행하고 있다. 현재 캔(Cann), 버디(Buddi), 하이 셀처(Hi Seltzer)를 포함해 THC(테트라하이드로카나비놀)가 함유된 무알코올 음료 브랜드가 수백 개에 달하며 칵테일 믹서 제품도 각광을 받고 있다. 최근 블룸버그통신
2025년 전체 인구 중 65세 이상 고령자가 차지하는 비율이 20% 이상인 초고령사회에 접어든다. 노인 인구 1000만 시대를 앞둔 시점에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가운데 노인자살률이 압도적 1위를 차지하고 있는 만큼 노인 정신건강 문제에 대한 관심이 커져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한국노인과학학술단체연합회는 12일 ‘천만 노인 시대의 정신건강
서울시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자살률 1위 국가’ 꼬리표를 떼기 위해 적극 나선다. 관리 대상을 중증질환자에서 ‘초기 의심자’로 넓혀 마음의 병이 깊어지기 전에 선제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동(洞) 단위로 안전망을 구축하고 관계기관 협력을 강화해 고위험군 발굴 및 맞춤형 지원도 늘린다. 이를 통해 2030년까지 서울시민 자살률을 절반으로 줄여 OEC
SKT, 1인 시니어 돌봄 서비스 공략KT, LLM기반 '정신건강 플랫폼' 구축LGU+, 마음관리 '답다' 이용자 급증멘탈헬스시장 매년 2.9% 성장할 듯
이동통신 3사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디지털 멘탈케어’로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다. 통신사가 보유한 대규모 데이터 수집 및 분석 역량을 바탕으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전략이다.
24일 통
KT, 한양대 등과 과기정통부·NIPA 지원사업 참여LLM 기반 AI 챗봇으로 이용자의 심리 상태 점검 및 맞춤형 콘텐츠 제안
KT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주관하는 ‘초거대 AI 기반 심리케어 서비스 지원사업’에 참여한다고 5일 밝혔다.
KT는 이번 사업을 위해 한양대학교, 한양대학교병원, 성동구정신건강복지센터, 한국자살
디엑스앤브이엑스(DXVX)는 한국정신건강심리학회와 정신상담서비스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KHUB 비대면진료’ 중계 플랫폼을 통한 서비스 사전 등록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디엑스앤브이엑스에서 제공하는 KHUB 비대면진료 중계 플랫폼은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의 핵심 의료 서비스다. 현재 오픈베타 서비스를 중이며, 이번 업무 협력을 통해 심리상담 서
국민 4명 중 1명은 지난 1년간 정신건강 문제를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신건강 문제 경험률은 2년 전보다 10%포인트(P) 가까이 올랐다.
국립정신건강센터는 4일 이 같은 내용의 ‘2024년 국민 정신건강 지식 및 태도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정신건강에 대한 인식, 정신건강 상태, 정신질환 사례별 인식, 정신건강 관련 기관 인지도
소아·청소년 6명 중 1명은 한 번 이상 정신장애를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절반은 현재도 정신장애를 앓고 있었다.
보건복지부는 2일 이 같은 내용의 ‘2022년 정신건강실태조사(소아·청소년)’ 결과를 발표했다.
정부는 ‘정신건강증진 및 정신질환자 복지서비스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2001년부터 5년 주기로 성인을 대상으로 정신건강실태조사
서울시 노인 가운데 55.6%가 정신적 어려움을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노인의 정신건강 관리 필요성이 대두된다.
2일 서울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서울시 만 65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4 정신건강에 관한 서울시 노인 인식 및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노인의 정신건강 실태를 파악하고, 그들이 정신건강에 대해 어떻게 인식하고
정신질환 초기에는 환자가 스스로 상태를 파악하고 정신건강의학과를 찾기가 쉽지 않다. 오히려 가족·친구·지인 등 가까이 있는 사람들이 징후를 발견하고 치료를 독려할 수 있다. 그러나 가족이 잘못된 생각으로 치료를 말리거나, 민간요법을 통해 해결하려는 사례도 적지 않다. 정신질환을 겪는 당사자의 회복을 넘어, 가족 구성원이 서로 건강한 관계를 이어가려면 어떻게
올해 2분기 4050세대 중 우울위험군에 속하는 이들이 33%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로 인한 두려움이나 불안 등의 정신건강 지표는 개선됐으나, 소득 감소와 고립 등 현실적인 문제로 인한 자살생각률은 증가했다.
보건복지부는 2022년 2분기 ‘코로나19 국민 정신건강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코로나19로 인한 국민 정신건강 실태 및 현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