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대표가 이끄는 국민의당이 4·15 총선 비례대표 국회의원 후보 26명을 공개했다.
국민의당은 22일 홈페이지를 통해 1번에 최연숙 계명대 대구 동산병원 간호부원장과 2번에 이태규 의원, 3번에 권은희 의원을 배치한 비례대표 최종추천 후보자 25명의 명단을 공개했다.
최 간호부원장이 소속된 동산병원은 안 대표가 최근 2주 동안 대구에 내려가 신종
바른미래당은 25일 6·13 지방선거에서 시·구의원에 출마할 대기업 임원 등 전문가 그룹을 영입했다고 밝혔다.
영입인사는 삼양홀딩스 임원을 지낸 서진웅 씨(구의원 출마), 성폭력 범죄 피해자의 '미투'(Me Too·나도 당했다) 운동을 지원해온 정수경 변호사(시의원 출마), 지역골목 살리기 운동을 펼쳐온 조용술 '꿈꾸는 골목' 대표 겸 사단법인 '청년
올해 금융권 상근감사들의 임기가 줄줄이 만료되면서 또 다시 정피아(정치인+마피아) 잔치가 벌어지는 게 아니냐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금융회사 상근감사 자리는 최고경영자(CEO)에 이은 2인자이지만 특별한 자격요건이 없어 그동안 정치권의 전리품이라는 지적이 적지 않았다.
13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은행을 비롯해 외환ㆍ 대구ㆍ전북은행과 현대해상, LIG손해보
금융권 고위 인사에서 경력과 무관한 정치권 인사가 잇따라 선임되면서 뒷말이 무성하다. 세월호 사건으로 촉발된 관피아(관료+마피아) 척결 바람을 타고 정피아(정치인 출신)가 부각되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이들이 눈독을 드리는 자리는 최고경영자(CEO)급 의전과 대우를 받으며 경영 상황을 감시하는 감사와 사외이사 자리다. 경영권까지 넘볼 수 있는 고위직이만
우리은행이 낙하산 인사 논란을 일으켰던 정수경 변호사를 신임 상임감사로 선임했다. 정 감사는 금융회사 근무 경력이 전혀 없는 상태여서 우리은행 내부와 노조 등에서 반발이 거세질 전망이다.
우리은행은 10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우리금융지주·우리은행의 합병 건과 정 변호사의 감사 선임 건을 의결했다.
정 감사는 서울 출생으로 영등포여고와 성균관대 영문과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