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해양의 지난해 순손실이 총 5조1324억원으로 집계됐다.
대우조선해양은 7일 공시를 통해 연결기준 2015년 매출액은 12조9743억원, 영업손실 5조5051억원, 당기순손실은 5조1324억원이라고 밝혔다. 2014년과 비교하면 매출액은 약 22.7% 줄었고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적자 전환했다.
대우조선해양은 지난 3분기에 이어 4분기에도 손
정성립 대우조선해양 사장이 실적 반등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정 사장은 4일 거제 옥포조선소에서 열린 세계 최초 FLNG선인 ‘PFLNG 사투’ 명명식에서 기자들과 만나 “3분기에 이어 4분기도 적자날 것으로 보이지만 예견된 것이어서 상황이 나빠졌다고 보지는 않는다”며 “이번 1분기부터 실질적으로 스스로 노력한 바가 턴어라운드로 연결되는가 결정이 나
대우조선해양이 세계 최초로 건조 완료한 FLNG(Floating LNG)의 명명식을 가졌다.
대우조선해양은 지난 4일 거제 옥포조선소에서 말레이시아 국영석유회사 페트로나스(Petronas)사가 지난 2012년 6월 발주한 FLNG선 ‘PFLNG 사투(PFLNG SATU, 이하 페트로나스 FLNG)’ 에 대한 명명식을 개최했다.
페트로나스 FLNG
배곧신도시지역특성화타운(이하 배곧SPC)와 시흥시, 대우조선해양 간 ‘서울대 시흥캠퍼스 시험수조 건립을 위한 실시협약’이 체결됐다.
5일 한라는 오후 2시 시흥시 미래도시개발사업단에서 협약주체인 시흥시 김윤식 시장과 서울대학교 이우일 연구부총장, 대우조선해양 정성립 사장, 한라 박철홍 사장, 시흥시 함진규, 조정식 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대 시흥캠퍼스
세계 최초로 건조되고 있는 ‘쇄빙 액화천연가스운반선(이하 쇄빙 LNG운반선)’이 경남 거제 옥포만에 첫 모습을 드러냈다.
대우조선해양은 옥포조선소에서 건조중인 쇄빙 LNG운반선의 진수식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진수된 쇄빙 LNG운반선은 대우조선해양이 2014년 총 15척(약 5조원 규모)을 수주한 ‘야말(Yamal) 프로젝트’의 첫
지난해 부실경영으로 정책금융에서 4조원의 혈세를 투입받는 대우조선해양의 재기의 몸부림이 눈물겹다. 채권단은 대우조선의 경영정상화 조기 달성을 위해서는 체질 개선과 함께 고강도 내부 구조조정이 반드시 전제돼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에 지난해 희망퇴직과 권고사직 등을 통해 부장급 이상 1300명 중 300명을 내보냈다. 정년퇴직자 300여명, 자연적인 퇴
정성립 대우조선해양 사장은 4일 신년사를 통해 “현재 공사 중인 해양프로젝트의 약속한 납기를 이행하고 원가구조를 개선시켜 우리의 자존심과 희망을 회복하는 2016년을 만들어 가자”고 밝혔다.
정 사장은 “우리는 우리 모두의 삶의 터전인 대우조선해양의 정상화라는 무거운 과제와 마주하고 있다”며 “새로운 대우조선해양은 앞선 기술력과 높은 생산성, 그리고
대우조선해양 직원들이 임단협 타결 격려금으로 유상증자에 참여한다.
22일 대우조선해양에 따르면 회사는 이날 오전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유상증자를 위한 발행주식 수를 확대하는 정관 변경 안건을 의결한다. 2조원 규모의 3자 배정 유상증자를 하기 위해서다.
KDB산업은행과 우리사주를 대상으로 하는 이번 유상증자에 직원들도 대거 참여한다. 직원들을 대상으로 설
30일 오전 대우조선해양 거제 옥포조선소 남문 다목적홀에서 열린 ‘노사합동 전사 대 토론회 결과 및 보고회’에서 정성립 사장(오른쪽)과 현시한 노동조합위원장은 노사합동 전사 대 토론회에서 제시한 과제의 충실한 수행과 경영정상화를 다짐하는 노사 공동 선언문에 서명한 뒤 악수를 하고 있다. (사진 제공 = 대우조선해양)
대우조선해양은 30일 옥포조선소 남문 다목적홀에서‘ 노사합동 전사 대토론회 결과 및 추진계획 보고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정성립 사장, 현시한 노동조합 위원장, 협력사 대표, 임직원 등 1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보고회는 노사 대표가 함께 경영정상화를 반드시 이뤄내겠다는 공동선언문 서명식도 함께 했다.
이번에 발표된 경영정상화 7대 과제는 ①
경영정상화를 추진 중인 대우조선해양이 수주를 재개했다.
대우조선해양은 그리스 안젤리쿠시스 그룹 산하 마란 탱커스(Maran Tankers Management) 社로부터 2척의 초대형 원유운반선(VLCC, Very Large Crude oil Carrier)을 수주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포함해 올해 대우조선해양의 선박 수주액은 45억 달러 상당
금융감독원이 대우조선해양 분식회계 의혹을 밝히기 위한 회계감리 착수 여부를 본격 검토한다.
15일 금융계 및 연합뉴스에 따르면 금감원은 이번 주 산업은행으로부터 대우조선해양 실사 결과에 대한 최종 보고서를 정식으로 전달받는다.
금융권에서는 대우조선해양에 4조2000억원의 막대한 혈세 투입이 초래된 만큼 고의적 분식회계 여부를 가려내는 회계감리를 하는 것
최근 KDB산업은행이 발표한 실사 결과에 따르면 대우조선해양의 잠재적인 추가 손실은 최대 3조원인 것으로 파악됐다. 부족자금은 내년 상반기 최대 4조2000억원으로 예상되며, 이익은 내년부터 시현 가능할 전망이다.
이에 따라 지난 2000년 출자전환 이후 대우조선의 최대주주이자 주채권은행으로 자리한 산업은행의 대우조선 관리 책임 문제 또한 피해갈 수 없는
사상 최악의 경영난에 처한 대우조선해양의 정상화 방안을 놓고 노사와 협력사 직원들이 오는 16일 모여 타개책을 논의한다. 4조2000억원에 달하는 국민 혈세가 투입되는 만큼 대우조선과 관련된 모든 종사자들이 향후 정상화를 위해 합심하자는 의미가 내포돼 있다.
6일 대우조선에 따르면 오는 16일 오전 거제 조선소에서 창사 이래 처음으로 자사와 협력사 임직원
대우조선해양이 경영 정상화를 위해 임직원 4명중 1명을 내보내기로 했다. 앞서 추가 부실 논란에 부장급 간부를 대상으로 희망퇴직과 권고사직을 동시에 진행했지만, 최소 목표치인 300명에도 미치지 못한 것으로 확인됐다.
28일 대우조선과 채권단에 따르면 채권은행 자금지원의 선결 조건으로 내세운 자구계획 동의서에 현재 1만3000여명의 임직원 규모를 1만명
이동 중인 함정에 급유가 가능한 최첨단 함정이 우리 기술력으로 건조됐다.
대우조선해양은 7일 지난 2012년 영국해군으로부터 수주한 군수지원함(MARS 프로젝트) 4척 중 1호함의 명명식이 7일 옥포조선소에서 열렸다고 밝혔다.
이 함정은 발주 당시 영국해군이 자국 조선소가 아닌 외국에 사상 처음으로 발주한 군함으로 화제를 모았다. 세계를 제패했던 영국해
대우조선해양은 지난 25일 싱가포르 선주사인 BW Group으로부터 173,400㎥(입방미터)급 천연가스 추진 액화천연가스운반선(이하 LNG선) 2척을 수주했다고 30일 밝혔다. 계약 총액은 약 4억 달러 규모다.
이번에 계약한 선박은 길이 294.4m, 폭 46.4m규모로, 대우조선해양 거제 옥포조선소에서 건조되어 2019년 상반기까지 고객사 측에
고재호 전 대우조선해양 사장과 정성립 현 사장이 21일 국정감사에서 “5월 11일 내부감사를 시작한 이후 부실을 파악했다”고 밝혔으나, 이들이 늦어도 올해 초부터 3조원대의 부실을 인지했다는 이사회 기록이 나왔다.
22일 이투데이가 박병석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에게 입수한 대우조선해양의 올해 정기 4차 이사회(4월 24일 개최)의 속기록을 보면 참석자들은
대우조선해양의 전ㆍ현직 경영진이 2분기 회계에 반영한 3조원대의 부실과 관련해 “잘 모르겠다”, “기억 안 난다”와 같은 무책임한 태도로 일관했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21일 여의도 산업은행 본점에서 열린 국회 정무위원회의 산은 국정감사에는 남상태 전 사장, 고재호 전 사장, 정성립 현 사장 등 대우조선해양의 전ㆍ현직 경영진이 증인으로 출석했다.
이날
정성립 대우조선해양 사장은 21일 “올해 들어서는 부실의 파악이 됐을 것”이라고 밝혔다.
정 사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산업은행 본점에서 열린 정무위원회의 산은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해 “유가 시황이 악화돼 회사의 상황은 어떨까라는 생각에 회계 감사를 시작한 것”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정 사장은 다만 “부실이 숨겨져 있을 것이란 생각에 회계를 들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