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자산 금융 인프라 기업 인피니티익스체인지코리아(인엑스)는 29일 미국 스테이블코인 발행사 서클의 기관용 발행·상환 플랫폼 ‘서클 민트’ 이용 승인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서클 민트는 법인 실사를 통과한 기관 고객이 법정화폐를 입금하면 같은 금액의 USDC를 발행받고, USDC를 반납하면 다시 법정화폐로 상환받을 수 있는 기관 전용 창구다.
인엑스는
송치영 소상공인연합회 회장이 이형일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후보자를 만나 세금 부담 완화와 최저소득 보장제도 도입 등 소상공인 3대 핵심 현안을 전달했다.
소상공인연합회(소공연)는 7일 서울 마포 소재 소상공인연합회 디지털교육센터에서 이형일 재정경제부 1차관과 간담회를 열고 △세금 부담 완화 및 과세 체계 개선 △소상공인 자금 유동성을 막는 제
소상공인연합회는 '대규모유통업에서의 거래 공정화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국회 정무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결된 데 대해 환영했다. 이번 개정안은 대규모유통업자의 직매입 거래대금 지급기한을 상품 수령일 60일 이내에서 35일 이내로 단축하고, 특약매입·위수탁·매장임대 거래 등의 지급기한을 40일 이내에서 20일 이내로 단축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소공연은 3
‘스테이블코인이 바꾸는 무역결제의 미래’ 주제2일 중소기업중앙회 KBIZ홀에서 개최 기조연설 오종욱 이사장∙∙∙발제 이승호 위원, 최형철 대표 맡아 “스테이블코인 활용, 중소기업계 새 거래 가능성 기대”
지난 5월 외국환거래법 일부개정법률안이 국회를 통과하면서 국경 간 디지털자산 이동이 처음으로 외환 모니터링 체계 안으로 들어왔다. 올해 12월부터
스위프트 블록체인 기반 공유원장으로 연결∙∙∙첫 실시간 거래 성공 “기관 간 상호운용 가능성 증명∙∙∙실질적 문제 해결” “고객 혜택 확대, 미래 혁신 토대 마련”
스탠다드차타드와 HSBC가 각각의 토큰화 예금 시스템을 스위프트의 블록체인 기반 공유원장으로 연결해 상호운용성을 입증했다. 24시간 연중무휴 국가 간 결제를 향해 한 걸음을 내디뎠다는 평가다
KB국민은행은 홈플러스의 기업회생절차로 인해 정산 지연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등 협력업체의 경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긴급 금융지원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홈플러스와 거래하는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이다. 홈플러스에 납품하거나 입점해 영업 중인 기업은 관련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지원받을 수 있다.
KB국민은행은 신규
홈플러스의 회생절차 폐지로 납품대금 미정산 장기화 우려가 커지자, 금융당국과 은행권이 협력업체의 연쇄 부실을 막기 위한 추가 금융지원에 속도를 낸다. 대형 유통 플랫폼의 붕괴가 골목상권과 중소 납품업계의 도산으로 번지는 것을 차단하기 위해 신용보증기금의 3000억원 규모 특례보증을 즉시 가동하고 기존 대출의 만기연장 조치를 이어가기로 했다.
금융위원회는
홈플러스가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 폐지 결정으로 사실상 파산 수순을 밟게 됐다. 납품 및 입점 중소상공인들은 회생 절차를 통한 영업 정상화와 대금 지급 등에 기대감을 걸었지만 이번 결정으로 회수 가능성은 사실상 불가능해 졌다. 정부는 중소 협력업체들에 미칠 연쇄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4400억원 규모의 긴급 유동성을 지원한다.
서울회생법원 회생4부(정
홈플러스의 기업회생절차 지속 여부가 3일 결정된다. 홈플러스의 정산 지연 사태 장기화로 유동성 위기에 직면한 소상공인들은 회생절차를 통한 영업 정상화를 촉구하고 있지만 일각에선 불투명한 자금 조달안으로 회생절차 폐지를 결정 가능성도 내다보고 있다.
3일 법조계와 소상공인 업계에 따르면 서울회생법원은 이날 홈플러스 회생계획안 수행 가능성을 검토하고, 회
블록체인 인프라 기술 기업 DSRV는 월드뱅크와 마다가스카르 정부 공동 워크숍에 초청받아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 바우처 실증 성과를 발표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달 29일(현지시간) 마다가스카르에서 열린 워크숍은 마다가스카르의 국가 농업 디지털 공공인프라 로드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농업·식량주권부, 축산부, 디지털개발·우정통신부 등 핵심 부처와 월
대금정산 지연을 겪고 있는 홈플러스 납품 중소상공인 10곳 중 7곳은 경영난을 겪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정산 납품대금은 평균 7억7400만원에 달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대금정산 지연을 겪고 있는 홈플러스 납품 중소상공인 150개사를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실시한 결과 홈플러스 대금정산 지연으로 인해 경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응답한 소상공인은 76.
KB국민·BC카드 신청건 전년比 절반 이상↓“해외 부정 사용 감소·민원 대응 강화 영향”
올해 1분기 카드사 분쟁조정 신청 건수가 7분기 만에 가장 낮은 수준으로 내려왔다. 2024년 하반기 티몬·위메프(티메프) 사태 여파가 가라앉은 데다, 지난해 카드사들의 이상거래탐지시스템(FDS) 고도화와 민원 대응 강화 노력이 맞물리며 분쟁 부담이 완화된 것으로 풀
하나금융그룹·두나무와 3자 협력… 글로벌 자금관리 디지털화기술 검증 넘어 실거래 적용… 해외송금 효율 개선 본격화
포스코인터내셔널이 기업 간 해외송금에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한다. 글로벌 무역 거래에서 발생하는 자금 이동을 더 빠르고 투명하게 처리하기 위한 디지털 금융 실험에 나서는 것이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29일 하나금융그룹, 두나무와 ‘블록체인 기반
서비스 미이행 땐 카드사 상대 청약철회 가능 판단항공권 건은 잔여할부금 면제 결정⋯첫 분조위 조정사례
금융감독원 금융분쟁조정위원회가 티몬·위메프 사태로 여행·항공권 서비스를 이용하지 못한 소비자들이 카드사를 상대로 행사한 청약철회권(할부철회권)을 정당하다고 판단했다. 이에 따라 카드사는 이미 납부한 결제대금을 환급해야 하고, 일부 사례에서는 남은 할부금
9일 키움증권은 현대모비스에 대해 전통 자동차 부품 경쟁사 덴소, 로봇 액추에이터 경쟁사 하모닉드라이브 등 일본계 부품사들 대비 여전히 밸류에이션 매력도를 갖추고 있다고 평가했다. 신사업 발굴에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는 글로벌 경쟁 부품사 대비로도 디스카운트 받는 국면이 완화되는 기조가 예상된다 면서도, 올해부터 모듈 및 핵심부품 부문에서 분기 기준으로
상위 5대 건설사 해외 주요 현장 미수금 1.6조정산 지연 길어질수록 현금흐름·실적 변동성 부담
국내 주요 상장 건설사들의 해외 주요 공사 현장에서 결산 시점 기준 공사미수금이 1년 새 30% 가까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공사미수금 증가가 곧바로 부실을 뜻하는 것은 아니지만, 해외 대형 프로젝트가 늘어날수록 수주 실적 못지않게 대금 회수 시점과 정
삼성화재·KB손보 등 익스포저 1.7조 육박…보험료율 최대 10배 수준 급등금감원, 계정 간 자금 차입 허용 검토…전쟁 장기화 따른 건전성 관리 강화
중동 전쟁으로 호르무즈 해협이 봉쇄된 가운데 국내 보험사들의 해상보험 위험 노출액(익스포저)이 1조70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전쟁 여파로 보험료율이 최대 10배까지 치솟으면서 금융당국은 보험업권
금융감독원이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에 대비해 보험업계의 재무 건전성 관리 상황을 긴급 점검했다. 보험사의 자산 운용 구조상 시장 변동의 영향이 크게 나타날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금감원은 12일 박지선 보험 담당 부원장 주재로 보험회사 14곳 재무담당 임원(CFO)과 긴급 간담회를 열고 중동 상황 악화가 보험사의 재무 건전성에 미칠
홈플러스 유동성 위기에 '납품 조절' 비상주요 식품사들, 대형마트 매출 구조에 균열
홈플러스의 유동성 위기·영업 축소 여파로 주요 식품사들의 대형마트 매출 구조에도 균열이 가고 있다. 홈플러스는 그간 안정적으로 매출이 나오던 대형마트 3사 중 하나였지만, 유동성 위기로 그 위상이 흔들리며 연간 실적 가시성이 낮아졌다. 최악의 경우 대규모 물량을 소화하던
‘스테이블코인이 바꾸는 무역결제의 미래’ 주제2일 중소기업중앙회 KBIZ홀에서 개최 기조연설 오종욱 이사장∙∙∙발제 이승호 위원, 최형철 대표 맡아 “스테이블코인 활용, 중소기업계 새 거래 가능성 기대”
지난 5월 외국환거래법 일부개정법률안이 국회를 통과하면서 국경 간 디지털자산 이동이 처음으로 외환 모니터링 체계 안으로 들어왔다. 올해 12월부터
스위프트 블록체인 기반 공유원장으로 연결∙∙∙첫 실시간 거래 성공 “기관 간 상호운용 가능성 증명∙∙∙실질적 문제 해결” “고객 혜택 확대, 미래 혁신 토대 마련”
스탠다드차타드와 HSBC가 각각의 토큰화 예금 시스템을 스위프트의 블록체인 기반 공유원장으로 연결해 상호운용성을 입증했다. 24시간 연중무휴 국가 간 결제를 향해 한 걸음을 내디뎠다는 평가다
카이아가 국내 온라인투자연계금융(P2P금융) 기업 에잇퍼센트와 손잡고 국내 대출채권 원리금수취권 기반 실물연계자산(RWA) 투자 인프라 구축에 나선다.
카이아는 에잇퍼센트와 대출채권 원리금수취권 기반 RWA 투자 인프라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에잇퍼센트가 운영하는 국내 대출채권 원리금수취권을 카이아 생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