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의료계 집단 파업 사태와 관련해 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 등의 고발을 접수하는 즉시 수사에 착수한다.
경찰청 관계자는 10일 “집단 휴진과 관련해 보건복지부나 지자체의 고발을 접수하면 바로 수사에 들어가기 위해 법률검토 등 준비를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경찰은 의료계 휴진 사태에 대해 직접 인지 수사를 하는 것보다는 행정기관 등의 고발을 접수해
대한건설협회 권홍사 회장이 건설 업계의 분양가 인하 자정 노력에 솔선수범해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새정부 출범과 함께 대한건설협회장 및 건설단체연합회장으로 재선된 권홍사 건협회장은 건설업계의 화두가 되고 있는 철근값 폭등 방지대책을 내놓은 바 있다. 이어 건협 권홍사 회장은 자신이 회장으로 있는 반도건설의 신규 분양물량 가격을 대폭 낮춤으로써 권
건설 단체들이 철근 사재기 업체에 대한 강경대책에 나서고 있다.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와 대한건설협회는 최근 철근 사재기를 하고 있는 유통업체(대리점)들에 대한 건설업계의 신고를 받아 이들을 정부에 고발키로 했다고 6일 밝혔다.
이 같은 조치는 최근 철근 가격 인상에 대한 기대심리가 확산되면서 철근 유통업체들이 단기차익을 노려 사재기에 나서고 있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