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전 세계 중앙은행 최초 소버린 AI '보키(BOKI)' 공개한은, 내부 업무 효율성 제고 및 대국민 서비스 확대 기대
한국은행이 네이버와 협업을 통해 구축한 금융ㆍ경제에 특화된 소버린 AI '보키(BOKI, Bank Of Korea Intelligence)'를 21일 전격 공개했다.
한은은 이날 서울시 중구 한은 컨퍼런스룸에서 열린 '한국은행
사람인은 지난해 자사 플랫폼을 통한 입사지원 수가 5500만 건을 넘겼다고 20일 밝혔다. 같은 기간 입사지원에 참여한 구직자 수는 220만 명, 채용 공고 조회 수는 7억 회로 집계됐다.
사람인이 공개한 2025년 사용자 분석 데이터에 따르면 구직자 1인당 평균 입사지원 횟수는 약 25회였다. 신규 유입 회원도 136만 명 이상으로 나타났다. 플랫폼
카카오뱅크가 청각장애인 고객이 쉽고 편리하게 금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인공지능(AI) 수어 상담 서비스를 19일 정식 개시했다.
'AI 수어 상담 서비스'는 지난해 12월 23일 챗봇과 검색 기능을 통해 시범 운영을 시작했으며, 이날부터 카카오뱅크 앱 내 고객센터 메뉴에 정식 도입됐다.
카카오뱅크 앱 고객센터 메뉴에서 수어 상담을 선택하거나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이 2026년 중소·벤처기업 지원정책을 한자리에서 안내하는 합동 설명회를 열고, 도내 기업의 새해 사업전략 수립을 지원한다.
18일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 따르면 22일 오후 2시, 수원 경과원 경기홀에서 ‘2026년 중소·벤처기업 지원시책 합동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도내 중소·벤처기업이 새해 달라
서울복지포털 메인·하위 메뉴명 수어 영상 제공서울시, 수어 영상 제공 범위 점차 늘려나갈 계획
서울시가 서울복지포털에서 각 메뉴명을 수어 영상으로 보여주는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15일 밝혔다. 시는 이번 수어 영상 제공으로 청각장애인들이 보다 쉽게 복지정보에 접근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서울복지포털은 시의 주요 복지서비스에 대한 정보를 제
제2차 생활화학제품·살생물제 관리 종합계획(2026~2030)2032년까지 15개 전 유형 평가…승인 이후도 안전성 재평가
정부가 살균제·살충제·보존제 전 제품 유형 승인평가를 거쳐 미승인 살생물제를 퇴출하기로 했다. 일상 속 화학제품은 위해성 평가·안전기준을 고도화하고, 사용자 맞춤형 안전정보를 제공하는 등 제조부터 유통, 사용까지 전 단계 안전관리 체
12~23일 소비자 의견수렴…추첨 후 경품 지급
공정거래위원회는 소비자 중심의 서비스 이용 접근성·편의성을 개선하고자 소비자종합지원누리집 '소비자24'를 개편했다고 12일 밝혔다.
2018년 5월 서비스를 개시한 '소비자24'는 상품·안전 정보 제공부터 피해 구제에 이르기까지 소비생활의 모든 단계를 지원하기 위해 95개 기관이 참여해 정보를 제공하는 웹
현대차 정몽구 재단이 8일 미국 실리콘밸리 '위펀더'에서 현지 투자자 및 스타트업 관계자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리콘밸리 임팩트 스타트업 데모데이'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재단의 대표 스타트업 육성 사업인 ‘H-온드림 스타트업 그라운드’를 통해 선발된 우수 임팩트 스타트업들이 북미 시장에 안착하고 현지 투자 네트워크를 확보할
광주시가 근로 청년의 자산형성을 돕기 위한 '청년 13(일·삶)통장' 제11기 참여자 620명을 모집한다.
매달 10만원씩 저축하면 광주시가 100만원을 추가로 지원하는 방식이다.
청년의 일과 삶을 함께 뒷받침하는 광주시 대표 금융자산 형성 지원사업이다.
광주광역시는 8일부터 18일까지 '청년 13(일·삶)통장' 참여 신청을 받는다고 9일 밝혔다.
입력 오류·등록 지연에도 농장 정보 우선 제공‘조회 불가’ 대신 사유 안내…소비자 불편 대폭 완화
계란 껍데기에 적힌 이력번호를 10자리 모두 정확히 입력하지 않아도 생산 농장 정보를 확인할 수 있게 된다. 입력 오류나 선별포장업체의 등록 지연으로 조회가 막히던 구조를 손질해, 계란 이력 정보 접근성을 한층 높였다는 평가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은 소비자가
리츠 시장 거래 위축이 남긴 유동성 과제부동산 STO, 수익 구조·투명성에서 답 찾아야제도권 편입 앞둔 STO 시장, 초기 유동성 확보가 관건
국내 부동산투자회사(리츠·REITs) 시장이 거래 부진과 투자자 신뢰 약화로 침체 국면에 머물고 있다. 실물자산 기반 간접투자 상품이라는 점에서 리츠와 유사한 성격을 지닌 부동산 토큰증권(STO) 역시 제도화를
NH투자증권이 코스콤과 손잡고 국내 증권사 최초로 한국 증시에 특화된 산업분류체계인 ‘NHICS(NH Industry Classification Standard)’를 자체 개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개발은 윤병운 사장 취임 이후 추진해 온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과 리서치 경쟁력 강화 전략의 일환이다.
NHICS는 대분류 13개, 중분류 31개,
안철수 국민의힘 국회의원이 2026년 새해 첫 법안으로 중소기업·소상공인을 노린 정책자금 브로커의 불법·편법 행위를 근절하기 위한 '중소벤처기업진흥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중소기업진흥법)' 대표 발의했다고 4일 밝혔다.
정부는 중소기업과 벤처기업의 경영 안정과 창업 지원 등을 목적으로 정책자금 융자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그러나 정책자금 사업의 종류
코스닥 새내기 상장사들이 기업공개(IPO) 당시 공모가 산정에 활용한 추정 실적이 상장 첫해부터 실제 실적과는 괴리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금융감독원이 2022년부터 최근 3년간 코스닥 신규 상장사의 ‘추정실적 기반 공모가 산정’ 관행을 점검한 결과 상장한 그해 추정치를 실제로 달성한 기업은 105개사 중 6개사(5.7%)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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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반 상업용 부동산 종합 서비스 기업 부동산플래닛이 전문 자산운용사 메테우스자산운용과 함께 부동산 투자 전반의 효율성 제고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부동산 딜 발굴부터 투자, 개발, 운용에 이르는 전 단계에서 긴밀한 협력을 추진한다.
부동산플래닛은 △부동산 데이터 제공 및 판매 △시장 분석 △투자의사
수수료·현금 혜택 줄줄이 중단…증권사 마케팅 급제동정보 채널까지 닫혔다…투자 판단 ‘사각지대’ 커져세제 인센티브로 국내 복귀 유도…해외투자 위축 우려 확산
금융당국이 해외주식 투자 과열을 이유로 증권사 마케팅에 제동을 걸면서 개인 해외주식 투자자들의 불만이 빠르게 확산하는 분위기다. 수수료 무료 이벤트 종료와 정보 제공 채널 중단이 잇따르자 ‘서학개미
글로벌 화장품 제조자개발생산(ODM) 기업 코스맥스가 공식 웹사이트를 전면 개편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한 '디지털 허브' 강화에 나섰다.
코스맥스는 창립 33주년을 기념해 최근 8년 만에 홈페이지를 리뉴얼 오픈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전 세계 고객사 및 소비자에게 코스맥스의 초격차 기술력을 알리고 최적화된 디지털 경험을 제공하는 데 초점
여기고기 첫 화면 배치로 소비자 접근성 강화연말·연초 이용자 만족도 조사…서비스 고도화 반영
위치 기반 가격정보 서비스 ‘여기고기’ 접근성을 대폭 강화한 ‘축산유통정보 다봄’ 앱이 개편되면서 축산물 가격과 유통 정보를 모바일에서 더 쉽고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됐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은 23일 이용자 편의성과 직관성을 높인 ‘축산유통정보 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서울 공공정비사업 컨설팅센터를 개소하고 본격적인 신규 후보지 발굴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LH는 이날 서울 2개 권역에 공공 정비사업 컨설팅 센터를 개소하고 컨설팅 신청 접수를 시작했다. 이전에는 추진위원회나 조합 등을 거쳐 복잡한 절차 끝에 사업 검토가 시작됐지만 이제부터는 컨설팅 센터를 통해 누구나 공공정비사업에 대해 알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가 한국표준협회와 함께 수출기업이 가장 필요로 하는 해외인증 관련 애로 해소에 나선다.
21일 코트라는 산업표준 및 인증 전문기관인 한국표준협회와 19일 ‘해외인증 정보 연계 및 수출기업 지원 공동 협력 확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수출 중소·중견기업의 중점 애로사항인 해외인증 정보 접근성을 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