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임시국회가 24일 대정부질의를 시작으로 총성 없는 전쟁에 돌입한다. 국회는 이날 본회의를 열어 김황식 국무총리 등 국무위원들을 출석시킨 가운데 정치분야 대정부질문을 벌인다.
기선잡기에 나설 여야의 관점은 극명하게 엇갈린다.
한나라당은 개헌론을 주도하고 있는 친이계 의원들을 전면배치, 개헌의 당위성에 대해 역설할 예정이다. 특히 이 과정에
한나라당은 23일 당내 개헌특별기구 위원장으로 최병국 의원을 선출했다.
안형환 대변인은 이날 여의도당사 브리핑을 통해 “오랜 법조인 생활로 법률전문가인 점을 고려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최병국 의원은 현재 3선으로 중앙위의장을 맡고 있다.
한나라당은 또 이날 4·27 재보궐선거를 위한 중앙당 공직후보자추천심사위원회 구성도 마쳤다.
안 대변인은 “위원장
2월 임시국회 주도권 경쟁은 대정부질문으로부터 시작될 전망이다. 여야는 오는 24일부터 예정된 대정부질문에 당내 거물들을 대거 포진시켰다. 기 싸움부터 밀릴 수 없다는 판단에서다.
한나라당에선 정몽준 전 대표가 외교통일안보 분야 질문자로 나선다. 전직 당 대표가 질문자로 나선다는 것 자체가 이례적이다. 최근 차기 대권 도전 의사를 명확히 밝힌 정 전 대표
한나라당의 새 지도부를 선출하는 7.14 전당대회가 14일 오후 1시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1만여명의 당원이 참석한 가운데 시작됐다.
11명의 후보들은 마지막까지 한표를 얻기 위해 열띤 득표전을 벌이는등 전당대회 열기가 점차 고조되고 있다.
□응원가 부르며 지지 호소
일부 후보들은 전대 시작 1시간전부터 관람석을 돌며 인사를 했다.
한나라당이 오늘(14일) 전당대회를 열고 새 대표를 선출한다.
한나라당은 이날 오후 1시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새출발, 국민속으로 2010'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제11차 전당대회를 개최해 당 대표 1명과 4명의 최고위원을 뽑는다.
전대에는 안상수, 홍준표 의원을 비롯 ▲서병수 의원 ▲나경원 ▲이성헌 ▲이혜훈 ▲정두언 ▲한선교 ▲김성식 ▲정미경
□머니투데이
▲부국장 겸 통합뉴스룸 부장 현창흡 ▲부국장 겸 통합뉴스룸 부장 정미경 ▲부국장 겸 금융부 부장 홍찬선 ▲부국장 겸 산업부 부장 정희경 ▲제작부 부국장대우 김차식 ▲정경부 부장 송기용 ▲부동산부 겸 전국사회부 부장 문성일 ▲통합뉴스룸2부 부장대우 이광희 ▲정경부 정치팀 팀장(부장대우) 이승제 ▲생활경제부 부장직대 박창욱
□더벨
한나라당은 새로운 지도부 선출을 위한 7.14 전당대회 경선에 나설 후보를 확정했다.
후보는 모두 13명으로 ▲김성식 의원 ▲서병수 의원 ▲정미경 의원 ▲홍준표 의원 ▲이성헌 ▲조전혁 의원 ▲정두언 의원 ▲안상수 의원 ▲남경필 의원 ▲한선교 의원 ▲이혜훈 의원 ▲나경원 의원 ▲김대식 전 민주평통 사무처장등이다.
후보들은 5일 오후 SBS 주최
국회가 오늘(14일)부터 18대 후반기 첫 대정부질문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번 대정부질문은 정치 분야를 시작으로 외교·통일·안보(15일), 경제(16일), 교육·사회·문화(17일) 분야 순으로 이뤄진다.
여·야는 천안함 침몰사고, 세종시 수정안, 4대강사업, 국정쇄신안, 사법부 개혁 방안을 둘러싸고 치열한 공방을 벌일 것으로 예상된다.
이명박 대통령의 대국민 담화 및 정부의 강력한 대북제재 발표를 놓고 여야가 대충돌 국면에 접어들었다.
특히 지방선거를 9일 앞둔 상황에서 이 대통령의 발언이 파급효과가 클 것으로 보고 이에 따른 대책마련에 고심하고 있다.
이명박 대통령은 24일 천안함 사태를 북한의 군사도발로 규정하고 남북간 교류와 협력을 전면 중단할 것임을 밝혔다.
이
이명박 대통령은 20일 여야 3당 대표와 천안함 침몰 사고와 관련해 오찬 간담회를 갖는다.
이 대통령은 한나라당과 민주당, 자유선진당 대표를 청와대로 초청해 이번 사태에 대해 설명하고 여야 대표들의 지혜를 구하며 협조를 당부한다는 계획이다.
청와대 박선규 대변인은 "이미 정부가 천안함 사태를 국가의 중요 안보 상황으로 규정한 만큼 지금 가장 중요
한국은행 노동조합은 후임 한은 총재가 갖춰야 할 덕목으로 중앙은행 독립성과 자율성을 가장 중요한 문제로 꼽았다.
정부가 11년 만에 열석발언권을 행사해 올해부터 금융통화위원회 회의에 참석하면서 한은 독립성에 대한 우려가 어느 때보다 높은 시점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김 내정자는 무엇보다 먼저 독립과 자율을 지키겠다는 의지를 공표해 안팎의 우려를
국회보건의료포럼(대표의원 원희목)은 2008년에 이어 2009년에도 국회의원연구단체 우수연구단체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국회보건의료포럼은 국민의 건강복지 실현, 보건의료산업발전,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18대 국회 시작과 함께 결성됐다. 원희목 대표의원과 이정선 연구책임의원 그리고 13명의 정회원 및 15명의 준회원으로 구성돼 여야를 막론
의사 출신인 한나라당 신상진 의원이 국회 보건복지가족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장에 선임됐다.
국회 보건복지가족위원회는 28일 전체회의를 열고 위원 선임의 건을 상정해 의결했다. 이날 의결로 한나라당 안홍준 의원이 간사에서 물러나고 신상진 의원이 신임 간사로 선임됐다.
신상진 의원은 현재 한나라당에서 보건복지분야를 총괄하는 5정조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전화발생량이 많은 수도권 지역의 전화불편 해소를 위해 경인고객센터(콜센터)를 개소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개소되는 경인고객센터는 5개월간의 구축 기간을 거쳐 수원시 팔달구 매교동에 구축했으며,362명의 상담원이 경인지역의 전화상담 및 인터넷 상담업무를 전담해 상담서비스를 수행하게 된다.
정형근 이사장은 기념사에서 "경인
19일 오후 서울 보건복지가족부 대강당에서 열린 '세계아동학대예방의 날' 기념식에 참석한 변웅전, 정미경, 이애주 의원 등이 어린이들과 함께 트리에 노란리본을 달고 있다.
노란리본달기(Yellow Sticker Campaign)는 학대로부터 모든 아동을 보호하자는 취지에서 아동학대예방을 상징하는 'Yellow ribbon sticker'를 컴퓨
심평원이 의료기관으로부터 과도한 환자의 진료정보를 요구해 받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국회 보건복지가족위원회 소속 정미경(한나라당) 의원은 21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국정감사에서 "심평원은 급여적정성 평가를 위해 43개 종합전문병원에 진료 정보를 요구했다"며 "그런데 해당 질환 진료정보뿐만 아니라 환자의 진료차트 전체를 요구해 급여평가와 개인정보까지도 무
국민연금관리공단 박해춘 이사장의 업무능력이 도마위에 올랐다.
13일 국민연금관리공단 국정감사에서 여야 의원들은 일제히 박해춘 이사장에 대해 공세를 펼쳤으나, 박 이사장은 제대로 된 답변을 못했다.
박 이사장 공세에 시발점이 된 것은 한나라당 전 대표인 박근혜 의원. 박 의원은 "국민연금 설계에 구조적인 결함이 있다"면서 "국민연금을 낼 수 없는
국민연금공단이 투자한 부동산을 평가할 때 감가상각비를 반영하지 않아 수익형 회관이 적자에서 흑자로 둔갑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국회 보건복지가족위원회 소속 정미경(한나라당) 의원은 13일 국민연금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연금공단 수익형 회관 경제성 분석자료'를 내고, 전국에 설치된 수익형 회관 9개에 대해 감가상각이 계산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자료
부적합 식품과 의약품 등에 대한 회수와 폐기율이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보건복지가족위원회 소속 정미경(한나라당) 의원은 9일 식품의약안전청 국정감사에서 식약청으로부터 제출받은 '2006~2008년 6월까지 각 분야별 회수ㆍ폐기현황"을 분석한 결과 폐기대상 식품, 건강식품, 의료기기, 의약품 등의 회수율이 12.06%, 39.2%, 19.25%,
국내 마취 전문의가 부족해 일부 의원급에서는 비전문가의 전신마취 시술 의혹이 제기됐다.
국회 보건복지가족위원회 소속 정미경(한나라당) 의원은 보건복지가족부 국정감사에서 복지부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2005~2007년)를 분석을 통해 이 같은 의혹을 제기했다.
정 의원은 이러한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전신마취 수가를 차등화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