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보수 정부 두루 기용돼 국감 등 앞두고 인사청문회 부담 적어주형환 이후 6년 만에 기재부 출신 산업부 장관, 임창열 통상산업부 장관 시작으로 모두 8명
윤석열 정부 두 번째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으로 방문규 국무조정실장이 지명됐다. 역대 기획재정부 출신 중 산업부 장관으론 여덟번째다.
방 후보자가 인사청문회를 통과하면 6년 만에 기재부 출신 산업부 장
진리췬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 총재 지명자(가운데)와 주형환 기획재정부 1차관(가운데 왼쪽), 정덕구 니어재단 이사장(가운데 오른쪽)이 9일 서울 남대문로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국내 기업·금융기관 관계자 100여 명과의 간담회에 참석하고 있다.이 자리에서 진 총재 지명자는 AIIB 출범 의의와 기존 국제개발은행과의 차이점, 향후 운영방향 등에 대해
박근혜 정부의 ‘실세 학맥’으로 떠오르고 있는 미국 위스콘신대 새 동문회장에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선임된다.
전임 3대 총동문회장인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의 바통을 이어받는 셈이다.
미국 위스콘신대학교 한국 총동문회는 17일 리츠칼튼 호텔에서 위스콘신대 한국총동문회 신년회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총동문회에는 현직 국회의원
국제회계기준(IFRS)재단은 지난 4일 정덕구 現(현) IFRS 재단 이사를 재선임하기로 결정했다고 5일 밝혔다.
정덕구 이사는 지난 2010년 10월 한국인 최초로 IIFRS 재단 이사로 선임돼 금년말 3년 임기가 만료될 예정이었으나 이번 선임 결정으로 임기가 2016년말까지 3년간 연장됐다.
IFRS 재단은 IFRS를 제정하는 국제회계기준위원회(I
최근 엔저 현상에 대한 한국과 일본 경제인들의 시각차가 극명하게 두드러졌다. 한국 경제인들은 급격한 환율 변동에 대한 우려를 표명한 반면, 일본 경제인들은 주변국과 세계 경제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는 입장이다.
한일경제인협회 일본 측 대표인 사사키 미키오 단장은 25일 열린 한일경제인회의에서 엔저에 대한 한국 측의 우려에 대해 “급격한 환율 변동
박정희 전 대통령 이후 경제정책의 주축을 이루며 한강의 기적을 이끌었던 옛 경제기획원(EPB) 출신이 박근혜 정부 새 경제팀의 주축으로 떠올라 화려하게 부활했다.
옛 경제기획원(EPB)과 재무부(MOF) 출신들은 정권이 바뀔 때마다 경제정책 사령탑을 교대로 맡아왔다. 박근혜 새 정부에서 기획원 출신이 경제부총리와 청와대 경제수석을 맡으면서 5년 만에 재무
휴넷은 한중 수교 20주년을 맞아 오는 19일 강남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정덕구 니어재단(North East Asia Research) 이사장을 초청해 ‘휴넷 골드명사특강’을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휴넷 VIP 회원들을 위해 매월 진행되는 휴넷 골드명사특강의 이버 주제는 ‘한국을 보는 중국의 본심’이라는 주제로 중국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돕기 위해 마
외환위기의 그늘은 금융권을 비껴가지 않았다. 아니, 더욱 치명적이었다 해도 과언은 아니다. 구조조정 1년 만인 1999년까지 11개의 은행이 문을 닫았고 금융인 4만여명이 거리로 내몰렸다. 은행장들 역시 추풍낙엽이었다. 퇴출 대상 은행 수장이나 상대적으로 안전한 은행 수장이나 모두 안심할 수 없었다. 정부가 단행하는 구조조정이란 큰 그림에 은행장들 한 두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은 12일 “올해는 한·중 자유무역협정(FTA), 한·중·일 FTA 등 동북아 경제통합 논의의 일대 진전이 있는 의미 있는 해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박 장관은 이날 은행회관에서 니어재단(이사장 정덕구)이 개최한 국제포럼 축사에서 “우리 경제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선 상품과 서비스를 아우르는 중국 내수시장 진출이 불가피하다”며 이
‘재무부’ 차관 출신 인물들 역시 장관 출신들보다는 수가 적지만 사회 각 분야에 골고루 자리잡고 있다.
금융·로펌·기업·대학교수 등이 대표적 분야라 할 수 있다.
우선 자산운용을 포함한 금융분야에는 임영록·박병원·이동호 전 차관이 자리하고 있다.
임 전 차관은 1997년 재정경제원 금융정책실 자금시장과장에서 처음 관료생활을 시작해 재정경제부
김중수 한국은행 총재가 금융통화위원회와 부총재보 인사를 늦어도 내달 안에는 마무리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후임 구도에 대한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일단 금통위원에는 외부 인사가 오지만 부총재보는 김중수 한국은행 총재가 내부승진을 기정사실화해 연쇄 인사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김 총재는 최근 "현재 국장들의 능력을 평가하겠다"고 밝혀 의외의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 심훈 위원이 7일 4년간의 임기 를 끝내고 퇴임하면서 4월 기준금리를 결정하는 금통위 본회에 6명만 참석할 예정이다.
한은 관계자는 "심 위원의 임기가 만료되면서 이날 퇴임했다"며 "후임 구도에 대해서는 은행연합회 측에서 아직 추천 명단을 보내오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오는 9일 기준금리 결정하는 금통위 회의에
우리나라 경제정책이 다시 가계에서 기업으로 돌아서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23일 한국은행 국정감사에서 열린우리당 정덕구 의원은 “김대중 정권이 들어선 후 경제정책이 기업에서 가계로 돌아서 5년 가까이 경제정책의 중점은 가계부문에 있었다”며 “조세, 분담금 등 비소비지출이 계속 증가해 소비수요를 압박해 왔는데 이제는 고용정책 등 기업부문을 강화하기
하나금융그룹은 고려대,중국길림대와 공동으로 금융전문가를 양성하는‘하나금융전문과정’을 중국길림대학에 개설한다고 3일 밝혔다.
국내 금융권 최초로 개설되는 이 과정은 7월 3일부터 1개월 과정으로 1년에 한번씩 개강된다. 이는 한중 양국간 금융분야에서 민간협력이라는 초석을 마련하게 됐다는 의미가 있다.
이번 개강을 통해 2006년 말 중국금융시장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