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말 정기인사에서 상무에서 전무로 승진, 경영 승계 보폭을 넓히고 있는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장남 신유열 롯데지주 미래성장실장이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 롯데호텔 행사장에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16일 롯데호텔앤리조트(롯데호텔)에 따르면, 신유열 실장은 13일(현지시간) 미국 시카고에서 'L7 시카고 바이 롯데(L7 시카고)' 개관 행사에 참석했다
2024년 고검 검사급(차장검사‧부장검사) 514명에 대한 검사 인사가 3일부터 시행된다. 법무부가 지난해 9월 25일자로 고검 검사급 631명을 전보했다는 점을 감안하면 8개월 만이다. 통상 차‧부장 검사 인사는 1년 주기로 이뤄진다. 이번 검찰 인사를 이례적이라고 평가하는 이유다.
돌아보면 지난해 정기 인사 역시 상당히 이례적이란 평가를 받았다. 해
‘오너 부재’ 상태인 SPC그룹이 오늘(31일) 임원인사를 단행, 전열 재정비에 나선다. 2022년 SPL 평택공장 노동자 사망사고에 이어 지난해 허영인 회장 구속까지 잇단 악재에 시달리고 있는 SPC그룹이 분위기 쇄신을 위해 인사카드를 꺼내든 것이다. 특히 주목할 부분은 산재 사고의 근원지인 자회사 SPL의 대표이사를 새로 선임, ‘안전경영’에 역점을
검찰 중간 간부 인사 규모‧시기 논의…27일 발표 유력중앙지검 1~4차장 주목…김 여사 의혹 등 주요 수사 지휘
중간 간부인 고검 검사급(차·부장검사) 정기인사를 논의할 검찰 인사위원회가 24일 오후 열린다. 인사는 이르면 다음 주 이뤄질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김건희 여사와 주요 정치인에 대한 수사를 맡을 서울중앙지검 차장 인사에 관심이 쏠린다.
법무
CJ대한통운, 윤진 FT본부장 한국사업부문대표로2002년 CJ그룹 입사, 주요 보직 거친 물류 전문가
CJ대한통운은 신임 한국사업부문대표에 윤진 전 FT(Fulfillment and Transportation)본부장을 승진시켰다고 14일 밝혔다. 기존에는 지난 2월 그룹 정기인사에서 신영수 대표가 총괄 대표이사로 승진한 후 한국사업부문대표를 겸직해 왔
DX부문 법무실 담당 사장으로 승진검찰 출신으로 이재용 회장 사법리스크 해소에 앞장이 회장 2심 재판도 진두지휘 할 듯
삼성전자 DX(디바이스경험)부문 법무실 송무팀장을 맡고있던 엄대현 부사장이 최근 사장으로 승진했다. 삼성은 보통 12월에 사장단 등 정기 인사를 하는데, 이처럼 ‘원포인트’ 사장 인사를 실시한 건 이례적인 일이다.
23일 본지 취재를
정기인사 틀 깨고 수시인사 통해 경질 단행 ‘본업 흔들’ 캐시카우 이마트도 구조조정위기감 커진 그룹 분위기…계열사도 초긴장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정두영 신세계건설 대표를 경질하는 등 승진 이후 처음 ‘쇄신인사’를 단행했다. 정 회장이 그룹 캐시카우인 이마트 구조조정에 이어 신세계건설 대표까지 전격 교체하며 ‘비상 경영’에 속도를 내자, 신세계그룹 전
포스코홀딩스가 장인화 회장 취임 후 첫 조직개편 및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2일 밝혔다.
포스코홀딩스는 지주사 조직 구조를 슬림화하고 컨트롤타워 기능을 강화해 그룹 경영의 의사결정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 또한, 조직 전반의 실행력을 제고해 철강 및 이차전지소재 등 주요 핵심사업의 본원 경쟁력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먼저 지주사 내 철강팀·수
한국애브비가 정기 인사를 발표하고 신임 이사 3인을 임명했다.
한국애브비는 △스페셜티 사업부 마케팅 부서 서성덕 부장 △수입제품 품질 책임자 박찬일 부장 △개발부 스터디 스타트업 부서 김옥진 부장을 각각 이사로 임명하는 정기 인사를 1일 자로 발표했다.
서성덕 이사는 GSK 및 길리어드에서 소화기사업부, 순환기사업부에서 영업 및 마케팅 업무 등 다양
특별퇴직금·전직지원금 등 지원작년 실적 부진 이후 조직 개편시장 불확실성 선제대응 해석도
신세계그룹 이마트에 ‘감원 칼바람’이 불어 닥쳤다. 작년 말부터 조직과 시스템의 대대적 변화를 주문한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최근 회장직에 오르자마자, 그룹의 캐시카우인 이마트의 구조조정에 착수한 것을 두고 그룹 전반에 대한 ‘쇄신 경영’이 본격화됐다는 분석이 나온
기획재정부가 23일 ‘역동경제’ 실현을 뒷받침하기 위해 과장급 직위 85%를 교체하는 역대 최대 규모의 인사를 단행했다.
기재부는 이날 기재부부터 ‘역동적’ 조직으로 거듭나야 한다는 인식하에 2024년 과장급 정기인사를 실시했다.
고난도 복합과제에 특화된 ‘문제 해결사’로서 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는 조직역량 강화를 위해 젊고 유능한 인재를 적극 발탁하
이재현 CJ그룹 회장이 해를 넘긴 장고 끝에 단행한 정기 임원 인사에서 쇄신보다 안정을 택했다.
이번 인사의 핵심은 주요 계열사 CEO 교체다. 강신호 CJ대한통운 대표가 부회장으로 승진해 4년 만에 CJ제일제당 대표로 복귀한다. CJ대한통운 신임 대표이사에는 신영수 CJ대한통운 한국사업부문 대표가 취임한다.
CJ그룹이 CJ제일제당·CJ대한통운 등
설 연휴가 끝나는 13일부터 서울중앙지법에서는 소위 ‘백현동 로비스트’ 사건, ’삼성바이오로직스 횡령’ 사건 등에 대한 선고가 잇따른다. 19일 정기인사로 재판부 개편이 예정된 만큼 기존 재판부에 할당된 사건을 최대한 마무리할 예정이다.
13일에는 ‘백현동 로비스트’로 불린 김인섭 전 한국하우징기술 대표의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알선수재) 혐의 관
전국 최대 법원인 서울중앙지법 김정중 법원장이 직접 장기 미제 재판업무를 담당한다.
6일 서울중앙지법은 이달 19일로 예정된 법관 정기인사에서 민사단독 재판부 1개를 신설해 김 법원장에게 맡길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울중앙지법은 “법원장이 직접 업무를 담당함으로써 공정ㆍ신속한 재판을 위한 노력에 솔선수범하고, 재판업무를 토대로 장기 미제 사건의 원인이
금융감독원이 올해 금융감독 목표 중 하나로 ‘든든한 금융신뢰’를 제시한 가운데 공매도 감독을 강화하고, 불공정거래·회계분식 엄단과 시장질서 확립을 위한 제도개선에 나선다.
금감원은 5일 이러한 내용이 담긴 ‘2024년도 금융감독원 업무계획’을 발표했다. 자본시장 불공정거래를 국민의 재산형성 지원과 금융시장 발전을 위해 해소해야 한다는 취지다.
공매도
OCI와 한미약품그룹 합병이 추진되면서 그룹 내 경영권 싸움이 가속화되고 있다. 고(故) 임성기 한미약품 창업주의 장·차남인 임종윤·임종훈 한미약품 사장이 제기한 신주발행금지 가처분 신청이 이달 7일 첫 심문을 열릴 것으로 알려졌으나 2주 연기되며 한미그룹 내 가족 다툼이 길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1일 법조계와 제약바이오업계 등에 따르면, 수원지방법원
조희대(사법연수원 13기) 대법원장이 이끄는 사법부 첫 정기인사가 화제다. 대법원은 다음 달 5일자로 서울서부지방법원‧인천지방법원‧수원가정법원‧대전가정법원 등 4개 법원에 여성 법원장을 임명했다. 역대 법관 인사 가운데 가장 많은 숫자다.
조 대법원장은 전임 김명수 체제에서 도입한 ‘법원장 후보 추천제’를 배제하고, 수년간 누적된 법관 근무평정을 우선시
법무부가 26일 2024년 상반기 검사 인사를 실시했다.
이날 인사 대상자는 고검검사급 검사 34명, 일반검사 415명, 경력변호사 5명 신규임용으로 총 449명이다. 부임은 2월 5일이다.
이번 인사는 일반 검사 정기인사와 사직, 외부기관 파견으로 등에 따른 고검 검사급 검사 전보 인사다.
법무부는 “지난해 9월 대규모의 고검 검사급 검사 인사
신용보증기금은 ‘2024년 상반기 정기인사’를 단행하고, 본격적인 국가경제 회복과 펀더멘탈 강화를 견인할 정책금융기관 본연의 역할 수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24일 밝혔다.
이를 위해 신보는 충분한 역량과 패기를 갖춘 젊고 유능한 리더들을 적극 등용해 본점 주요 부서 및 영업현장에 배치함으로써 정부정책 추진동력을 한층 강화했다. 또한 글로벌 복합위기, 고물
KB손해보험 임직원들이 2024 정기인사로 전달받은 축화 화분을 재단법인 아름다운가게에 기부했다.
KB손해보험은 17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KB손해보험 본사 로비에서 KB손해보험 구본욱 대표이사와 올해 신규 선임된 임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꽃보다 나눔’ 캠페인을 통해 모은 축하 화분 180개를 아름다운가게에 기부하는 전달식을 진행했다.
‘꽃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