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부품 제조ㆍ판매회사 인지컨트롤스는 상장사인 인지디스플레이와 싸이맥스를 비롯해 국내외 41개의 계열사로 구성된 기업이다.
지난해 3분기 기준 최대주주는 정구용 인지컨트롤스 회장으로, 지분 18.59%를 보유 중이다. 그 밖에 아들 장환(5.47%) 씨와 딸 혜승(2.78%)ㆍ혜은(1.56%) 씨 등도 최대주주 목록에 올라 있다.
오너일가
자동차 부품 제조ㆍ판매 업체인 인지컨트롤스가 토지와 건물을 처분한다. 올들어 악화된 재무구조가 원인이다.
3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인지컨트롤스는 전날 경기도 시흥시 소재의 토지 및 건물을 처분하기로 결정했다. 처분 금액은 148억 원으로, 총 자산 대비 3.24% 규모지만 올 반기기준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이 약 222억 원인 점을
인지디스플레이의 인지에이엠티를 흡수합병 안건이 우여곡절 끝에 주주총회를 통과했다. 하지만 합병 반대 입장을 고수해 온 소액주주들의 반발이 해결되지 않은 상황으로 최종 합병까지는 상당한 진통이 예상된다.
인지디스플레이는 31일 오전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인지에이엠티와의 합병 안건을 승인했다. 11일 일부 소액주주가 낸 임시주총 금지 가처분 신청이 30일
한국중견기업연합회(중견련)가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를 초청해 일본 수출 규제에 따른 대책 마련을 건의했다.
중견련은 22일 서울 마포 상장회사회관에서 간담회를 개최하고 경제 활성화 기반 조성과 중견기업 활력 제고를 위한 정책 개선안을 건의했다.
간담회는 일본의 수출 제재, 최저임금 인상 등 악화하는 최근 대내외 경제 상황 해소 방안을
한국상장회사협의회가 ‘지배구조 자문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촉식을 개최했다.
20일 한국상장회사협의회는 기존 사무조직과는 별도로 ‘지배구조 자문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원장으로 곽수근 서울대 명예교수를 위촉했다고 밝혔다.
지배구조 자문위원회는 교수, 변호사, 회계사, 기업분석전문가 등 각 분야의 전문가 10여명으로 구성됐다. 기관투자자에게 제공할
삼정KPMG는 13일 신외부감사법 등 기업의 법•제도 환경 변화를 반영한 ‘상장회사 감사위원 직무해설서’를 발간했다.
회사에 따르면 본서는 한국상장회사협의회가 회원사 감사위원의 직무수행에 필요한 실무 및 절차를 담은 해설을 제공할 목적으로 개발됐다. 삼정KPMG 감사위원회 지원센터(ACI)가 의뢰를 받아 집필했다. 앞으로 800여개 한국상장회사협의
“기업에서의 상속 문제는 단순한 ‘부의 세습’이 아니라 기업 경영의 영속성을 보호하기 위해서입니다.”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 회장은 28일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상속 세제 개선 토론회’ 인사말을 통해 “세계 여러 나라에서 상속세를 완화하는 큰 이유는 기업 경영의 영속성 제고를 통한 자국 기업의 국제경쟁력 강화”라며
한국상장회사협의회가 국민연금에 중장기적 관점에서 기업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의결권 행사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24일 한국상장회사협의회에 따르면 19일까지 국민연금이 의결권 행사 사전공시를 통해 반대의사 표시를 나타낸 14개사의 의안을 분석한 결과 대부분 ‘이사·감사 선임’과 ‘이사보수한도 상향’ 등이다.
정우용 한국상장회사협의회 전무는
정승일 산업통상자원부 차관이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주역이 될 차세대 중견기업 리더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산업부는 19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한국중견기업연합회와 함께 '중견기업 Young CEO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4차 산업혁명 시대 혁신성장을 이끌 차세대 중견기업 리더들의 기업가 정신을 햠양하고, 우수 중견기업들의 변화
기업지배구조 관련 상법개정안이 반기업 논리에 입각해 경제활성화를 되려 방해할 것이라는 비판의 목소리가 재계에서 나오고 있다. 특히 경영권 방어수단 등이 부재한 가운데 주주총회 결의요건 개선 등 기업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대책들이 포함되지 않았다는 지적이다.
자유한국당 정갑윤 국회의원과 한국경제연구원, 한국상장회사협의회, 코스닥협회, 한국중견기업연합회,
한국상장회사협의회와 코스닥협회가 경영권 방어제도 도입을 촉구했다. 최근 미국계 행동주의 펀드 엘리엇이 현대차그룹의 지배구조에 대한 목소리를 높인 가운데 상장사 대표 기구가 실질적 대응에 나선 것으로 관심을 모은다.
정구용 한국상장회사협의회 회장은 16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사옥에서 코스닥협회와 공동으로 기자간담회를 열고 ‘경영권 방어제도 도입
문재인 정부 경제팀이 중견기업 대표들과 올해 일자리 창출 규모를 조율하는 데 머리를 맞댔다. 앞서 LG그룹과 현대자동차그룹 등을 만나 향후 투자와 채용 규모를 도출한 경제팀은 중견기업들에도 구체적인 고용 계획을 주문할 방침이다.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0일 서울 마포 중견기업연합회에 관계부처와 방문해 주요 중견기업인들과의 간담회를 열
한국거래소는 2일 오전 9시 35분부터 서울사옥 홍보관에서 증권ㆍ파생상품업계 및 관계기관 임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 증권ㆍ파생상품시장 개장식을 개최했다.
왼쪽부터 김재철 코스닥협회장, 황영기 금융투자협회장, 최종구 금융위원장, 정지원 한국거래소 이사장, 정구용 한국상장회사협의회장, 김군호 코넥스협회장 순.
정지원 한국거래소 이사장이 2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2018년 증권·파생상품시장 개장식에서 개장식사를 하고 있다.
이날 개장식에는 최종구 금융위원장, 황영기 금융투자협회장, 정구용 상장회사협의회장, 김재철 코스닥협회장, 김군호 코넥스협회장을 비롯해 증권·파생상품업계 관계기관 임원 300여 명이 참석했다.
정 이사장은 “정부 핵
“정부 핵심과제인 혁신성장을 적극 지원하고 자본시장의 역동성을 높이기 위해 코스닥시장을 모험자본 조달의 산실로 만들겠습니다.”
한국거래소 정지원 이사장은 2일 오전 9시 40분, 서울사옥 KRX스퀘어에서 열린 2018년도 증권ㆍ파생상품시장 개장식에서 새해 코스닥시장의 지배구조를 개편해 시장관리와 조직ㆍ예산운영의 독립성을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