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외교안보 부처가 북한의 단거리 발사체 발사에 기민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4일 청와대에서는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정경두 국방부 장관, 서훈 국가정보원장, 김유근 국가안보실 1차장 등 북한의 발사와 관련해 군 및 정보 수장이 참석한 가운데 긴급회의를 개최했다.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참석자들이) 현 상황에 대해 모니터링을 하고 있다”
청와대는 4일 오전 북한이 단거리 발사체를 발사한 것과 관련,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정경두 국방부 장관, 서훈 국가정보원장, 김유근 국가안보실 1차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긴급회의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기자들에게 보낸 공지 메시지에서 “(참석자들이) 현 상황에 대해 모니터링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미국 측과 긴밀히 정
노영민 남북공동선언 이행추진위원회 위원장 겸 대통령 비서실장은 25일 “지금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4차 남북 정상회담을 차질 없이 준비하는 것”이라며 “지금까지 문재인 대통령과 우리 정부가 해왔듯이 ‘필요한 일이라면 무엇이든 다하는’ 책임 있는 자세로 임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노 위원장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이행추진위 4차 회의에서 “판문점
유엔군사령부가 오는 27일부터 개방 예정인 '고성DMZ 평화둘레길'의 민간인 통행을 23일 승인했다.
로버트 에이브럼스 한미연합사령관 겸 유엔군 사령관은 이날 오후 배포한 보도자료를 통해 고성 평화둘레길 승인 사실을 공식 확인했다.
에이브럼스 사령관은 "유엔사와 한국정부는 (그동안) 평화둘레길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최고의 팀워크와 협업 관계를 구축
국회는 28일 본회의에서 일명 '조두순법'으로 불린 특정 범죄자에 대한 보호관찰 및 전자장치 부착 등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의결했다. 이와 함께 비쟁점 법안 16건을 처리했다.
'조두순법'은 미성년자를 성폭행해 전자장치를 착용한 범죄자에게 주거지역을 제한하고 특정인에 대한 접근을 금지하는 한편, 재범 위험성이 큰 사람에 대해 1대1 보호관찰이 가
해상작전헬기 2차 사업이 ‘와일드캣’과 ‘시호크’의 경합으로 펼쳐질 전망이다.
방위사업청은 25일 국방부 청사에서 정경두 국방부 장관 주재로 열린 제119회 방위사업추진위원회에서 해상작전헬기 2차 사업은 상업구매와 대외군사판매(FMS·미국 정부 대외보증판매) 간 경쟁입찰 방식으로 추진키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상업구매 후보기종으로는 해상작전헬기 1
제2연평해전(2002년)과 천안함 피격, 연평도 포격 도발(이상 2010년)로 희생된 '서해수호 55용사'를 기리는 제4회 서해수호의 날 중앙기념식이 22일 국립대전현충원에서 거행됐다.
정부는 2016년부터 3월 넷째 금요일을 '서해수호의 날'로 지정해 매년 기념식과 관련 행사를 개최해왔다.
기념식에는 이낙연 국무총리와 정경두 국방부 장관, 피우
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은 국방부가 전역 예정 장병 취업지원에 기여한 기업을 선정해 격려하는 정경두 국방부장관 명의의 ‘찾아가는 감사장 수여’ 행사를 전날 한국투자증권 본사에서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찾아가는 감사장 수여’는 국방부가 국가를 위해 성실히 복무한 전역 장병 사기 진작과 동시에 장병 고용분위기 확산에 적극 참여한 기업에게 감사
한미 연합훈련인 키리졸브(KR:Key Resolve) 연습과 독수리 훈련(FE:Foal Eagle)이 올해부터 사라진다.
3일 국방부에 따르면 정경두 국방부 장관과 패트릭 섀너핸 미국 국방부 장관 대행은 2일 밤 전화통화를 하고 키리졸브 연습과 독수리훈련을 종료하기로 결정했다. 국방부는 이번 결정에 대해 “긴장 완화와 한반도 완전한 비핵화를 달성하고
문 대통령, 4일 NSC 주재…북미 회담 평가 및 대응방안 논의
2차 북미 정상회담이 ‘노딜’로 끝나면서 성공적 북미 회담을 전제로 ‘신한반도체제’를 구상했던 문재인 대통령의 고심이 커졌다.
북미 회담 결렬로 당분간 북한과 미국의 비핵화 협상의 진전을 기대할 수 없게 되는 등 북미 관계가 교착상태에 빠질 가능성이 커졌다. 미국과 북한이 ‘영변 외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26일 군이 무단 점유하는 사유지와 관련, 합법적인 토지 사용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홍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군 무단 점유지 정상화 대책 당정 협의에서 "공유지 면적이 여의도 면적의 6배 달하는 651만평"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군 부대의 토지 무단 점유는 오래된 문제"라며 "한국 전쟁
9일 제1야전군사령부와 제3야전군사령부를 통합해 만든 ‘육군 지상작전사령부’의 창설식이 개최됐다.
이날 창설식은 정경두 국방부장관이 주관해 경기도 용인 지상작전사령부 대강당에서 열렸다.
육군 지상작전사령부는 7개 지역군단과 1개 기동군단, 군수지원사령부, 화력여단, 지상정보단 등을 지휘하는 사령부다.
초대 사령관에는 김운용 전 3군사
“이번 남북 간 상호 간 GP(감시초소) 철수와 상호 검증은 그 자체만으로도 우리 남북의 65년 분단사에 새로운 획을 긋는 사건이다.”
문 대통령은 12일 오후 이른바 청와대 지하벙커로 불리는 국가위기관리센터를 방문해 판문점 인근 GP 철수 검증작업을 현장 생중계로 지켜보면서 이같이 말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문 대통령은 정경두 국방부 장관,
문재인 대통령은 5일 주한미군 주요직위자 격려 차담회에서 “한미동맹은 전쟁의 포화 속에서 피로 맺어졌지만 거기서 멈추지 않고 한반도의 평화를 만들어내는 동맹, 한국과 미국의 안보와 번영을 이끌어내는 동맹, 더 나아가서는 동북아 전체의 평화와 안정을 이끌어내는 위대한 동맹으로 발전하고 있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빈센트 브룩스 한
정경두 국방부 장관과 매티스 미 국방부 장관은 전시작전통제권 전환(환수)을 조속히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합의는 한국군 주도로 미래연합군사령부를 꾸리는데 의미가 있다. 이에 따라 문재인 정부가 추진하는 전작권 조기 전환 논의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정 장관은 31일(현지시각) 워싱턴D.C에서 열린 제50차 한미 안보협의회의(SCM)
제임스 매티스 미국 국방부 장관이 ‘판문점 선언 이행을 위한 군사 분야합의서’를 지지한다는 뜻을 밝혔다.
매티스 장관은 31일(현지시간) 미 국방부가 개최한 제50차 한미 안보협의회의(SCM)가 끝나고 정경두 국방부 장관과 가진 공동기자회견에서 ‘한미 간 이견이 있다는 언론 보도가 있는데 남북군사합의서를 전적으로 지지하느냐’는 질문에 “그렇다”고 답했다.
청와대는 정의용 국가안보실장이 29일 오전 10시 청와대 본관에서 맥 손베리 미국 하원 군사위원장을 면담했다고 밝혔다.
청와대는 정 실장과 손베리 위원장은 오늘 면담에서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정착 방안에 대해 깊이 있는 논의를 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정 실장은 미 의회의 협조를 당부했다.
앞서 정경두 국방부 장관은 28일 손베리 위원장을 만나 한반
국방부는 정경두 장관과 맥 손베리 미국 하원 군사위원장이 28일 용산 국방부 청사에서 만났다고 밝혔다.
이날 정 장관은 손베리 위원장에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항구적인 평화정착에 대한 미 의회의 지속적인 지지와 협조를 당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 장관은 '판문점선언 이행을 위한 군사 분야 합의서' 체결 등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정착을 위한 우리
이른바 '천재소년'으로 국민적 스포트라이트를 받아 온 송유근이 논문표절에 대한 입장을 전했다. 최근 청문회를 통해 논문표절 시비가 불거진 장관후보자들과는 다소 온도차를 보였다.
지난 21일 SBS 'SBS 스페셜'에서는 일본에서 생활하고 있는 송유근의 근황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그는 논문 표절과 관련해 "두고 보자는 생각이 들었다"라며 "
문재인 대통령은 12일 오전 청와대 본관 충무실에서 박한기 신임 합동참모본부의장의 보직신고와 대장으로 진급한 황인권 제2작전사령관의 진급신고를 받았다.
이날 신고식에서 김용우 육군참모총장과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주영훈 경호처장, 조현옥 인사수석 등 국방부 관계자와 청와대 참모진이 배석했다. 정경두 국방부 장관은 이날 제주도에서 서태평양 해군심포지엄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