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문표절' 장관후보자 "죄송하다"…송유근은 "인정 못 받아도 좋아"

입력 2018-10-22 12: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SBS 'SBS 스페셜' 캡처)
(출처=SBS 'SBS 스페셜' 캡처)

이른바 '천재소년'으로 국민적 스포트라이트를 받아 온 송유근이 논문표절에 대한 입장을 전했다. 최근 청문회를 통해 논문표절 시비가 불거진 장관후보자들과는 다소 온도차를 보였다.

지난 21일 SBS 'SBS 스페셜'에서는 일본에서 생활하고 있는 송유근의 근황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그는 논문 표절과 관련해 "두고 보자는 생각이 들었다"라며 "나는 세상으로부터 인정받고 싶어 이 일을 하는 게 아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주와 밤하늘, 천체물리학이 좋아 하는 공부인 만큼 목숨을 걸 생각도 없다"라면서 "오늘의 송유근이 어제의 송유근을 뛰어넘고 싶을 뿐"이라고 강조했다.

송유근은 논문표절 의혹과 관련한 직접적 사과 표명은 하지 않았다. 이는 최근 청문회에서 나온 장관후보자들의 입장과는 다소 차이를 보이는 지점이기도 하다. 특히 지난 9월 17일 정경두 당시 국방부장관 후보자는 석사논물 표절 의혹에 관련해 "죄송하다"라고 사과한 바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6600선 돌파한 韓 증시, 시총 영국 제치고 세계 8위
  • 애망빙 시즌…2026 호텔 애플망고 빙수 가격 총정리 [그래픽 스토리]
  • 오픈AI·MS 독점 깨졌다…AI 패권, ‘멀티클라우드’ 전면전 [종합]
  • '살목지' 이어 큰 거 온다⋯공포영화 '공식'이 달라진 이유 [엔터로그]
  • 고유가에 출퇴근길 혼잡 심화…지하철·버스 늘리고 교통비 환급 확대 [종합]
  • 미국 “한국만 망 사용료 부과”⋯디지털 통상 압박 더 세지나 [종합]
  • 미국, ‘호르무즈 先개방’ 이란 제안 난색…독일 총리 “美, 굴욕당하는 중” 작심 비판
  • FIU 제재 받은 코인원, 취소소송 제기…두나무·빗썸 이어 소송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4.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871,000
    • -2.56%
    • 이더리움
    • 3,373,000
    • -1.95%
    • 비트코인 캐시
    • 661,500
    • -1.78%
    • 리플
    • 2,041
    • -2.2%
    • 솔라나
    • 123,800
    • -2.37%
    • 에이다
    • 364
    • -1.09%
    • 트론
    • 481
    • -0.82%
    • 스텔라루멘
    • 240
    • -3.6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50
    • -2.06%
    • 체인링크
    • 13,650
    • -1.37%
    • 샌드박스
    • 114
    • -2.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