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신당이 ‘깨끗한 보수, 따뜻한 보수’를 핵심가치로 정했다.
보수신당은 29일 국회에서 제2차 정강정책 토론회를 열어 만장일치로 이같이 결정했다. 즉, 도덕성 강화와 약자 보호를 신당의 핵심가치로 내세우겠다는 것이다.
이종구 정책위의장은 “교육개혁, 재벌개혁 등이 있어야 하고 신당은 새누리당과는 거리가 먼 당이라는 것을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개혁보수신당 “당내 정강·정책 이견 없어”… 갈등설 일축
개혁보수신당은 28일 정책 토론회를 열고 “정책 방향에 대한 근본적인 이견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개혁신당은 이날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정강·정책 토론회를 열고 두 시간 넘게 회의를 벌였다. 정병국 창당준비위원장은 이날 회의 직후 브리핑에서 “그동안 나왔던 얘기는 마치 우리 당이 그
분열된 ‘두 개의 보수당’이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 영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새누리당 비박계 의원 29명은 27일 탈당을 선언하고 ‘개혁보수신당(가칭)’ 창당을 선언했다. 이들의 목표는 ‘보수 정권 재창출’이다. 하지만 현재 신당에는 야당 대선 주자와 겨룰 만한 대선 후보가 없다. 보수신당이 반 총장 영입에 사활을 걸 수밖에 없는 이유다. 유승민 의
새누리당을 탈당한 비박계 ‘개혁보수신당’(가칭) 의원들은 27일 의원총회를 열고 주호영 의원을 원내대표로 합의 추대했다.
개혁신당은 이날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의원총회를 열고 원내 지도부 구성 등을 논의했다. 주 원내대표는 “첫 의총에서 영광스럽게 원내대표로 뽑혔다”며 “최선을 다해서 우리 개혁신당이 빠른 시간 안에 창당해 국민에게 사랑받는 정통 보수
여권을 이탈한 비박근혜(비박)계가 27일 ‘개혁보수신당’(가칭) 창당을 선언하면서 새누리당이 마침내 분당된다. 1990년 3당 합당으로 사라진 지 26년 만에 4당 체제가 다시 등장하게 되는 셈이다. 보수 정당의 분당은 우리 정치사에 있어서 이번이 처음이다. 이에 따라 신당과 기존 새누리당 간의 ‘보수 주도권’을 쥐기 위한 쟁탈전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원내대표는 26일 새누리당과 정부가 내년 2월 추경 편성을 적극 검토하는 데 대해 “편성 예산도 다 못썼는데 또 추경안을 집행하자고 하면 이 나라 예산 당국은 다 문을 닫아야한다”고 비판했다.
우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지금 때 아닌 추경이야기가 나오고 있는데, 예산안이 통과한지 몇 일이나 됐다고 또 추경안 이
29일(현지시간) 실시된 아이슬란드 조기총선에서 집권당인 독립당이 돌풍을 일으킨 해적당의 바람을 잠재우고 승리를 앞두고 있다. 35%의 개표가 진행된 상황에서 집권 독립당의 득표율은 30.3%로 2013년 총선 때의 26.7%를 넘어섰고 연립 파트너인 진보당의 득표율은 10.6%로 종전의 24.4%보다 낮아졌다고 블룸버그통신이 3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국민의당 안철수 상임 공동대표는 25일 “이번 20대 총선은 과거와 미래의 선택이고 대결이다”라고 강조했다. IT 벤처기업가 출신인 그는 이번 총선에서 ‘미래’를 대비해 새로운 먹거리를 찾기 위한 ‘과학’에 방점을 찍었다.
안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4.13 총선을 대비한 정강정책 연설을 통해 이같이 말하며 “낡은 기득권 양당체제를 깨야 한다고 이야기
기자들은 생태적으로 뇌가 비딱해서 누구를 당최 좋아하지 않는다. 더구나 비리, 당파 싸움에 술자리 안주로 최적인 추문까지 그득해 색깔로 치면 검은색 아니면 회색밖에 떠오르지 않는 정치인은 더 그렇다. 그런데 필자 마음이 ‘조금’ 가는 정치인이 하나 있다. 바로 새누리당 유승민 의원이다. 보수만 판치는 여당에서 유일하게 중도개혁의 목소리를 굳게 내온 인물이기
새누리당 유승민 의원이 23일 대구 동구을 지역구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새누리당 탈당과 20대 총선 무소속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다음은 기자회견 전문.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대구 시민 여러분!사랑하는 당원 동지 여러분!오늘 이 자리에 서기까지, 저의 고민은 길고 깊었습니다.
제 개인의 생사에 대한 미련은 오래 전에 접었습니다.
그 어떤
미국에서 생활하면서 부담스러운 곳이 식당이다. 메뉴와 선택 사항이 너무 많아 주문하기가 만만치 않다. 종업원이 친절히 설명을 해줘도 알아듣기 어려우니 동반자가 주문하는 것과 똑같이 주문하고 만다. 이럴 때면 우리나라의 골목식당이 그립다. 곱빼기냐 아니냐만 결정하면 되니 얼마나 편한가.
미국 대통령 후보 경선 과정을 지켜보면서 이런 식당 생각을 많이 하게
새누리당 유승민 전 원내대표는 26일 오전 이른바 ‘진박(진실한 친박근혜)계’를 내세운 이재만 전 대구 동구청장과 함께 공직후보자추천위원회에서 진행하는 공천면접을 40여분간에 걸쳐 치렀다.
면접에 앞서 유 전 원내대표와 이 전 청장는 악수를 나눴지만 둘 사이에는 팽팽한 긴장감이 흘렀다.
유 전 원내대표는 면접이 끝난 뒤 기자들과 만나 “주로 원내대표 할
새누리당은 15일 강용석 전 의원의 복당 신청을 허용하지 않기로 최종 결정했다. 앞서 강 전 의원은 복당을 신청하면서 "무소속 출마는 없다"고 공언했다. 이에 따라 강 전 의원의 향후 대응에 관심이 쏠린다.
황진하 사무총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새누리당 당원자격심사위원회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회의를 열고 참석 위원 만장일치로 강용석 전 의원의 복당을 거
국민의당은 2일 ‘중도개혁’을 표방하며 충청권에서 창당을 선언했다.
국민의당은 이날 오후 대전 중구 한밭체육관에서 중앙당 창당대회를 열어 당명·당헌당규·정강정책·국민회의와의 통합 등을 의결하고 안철수 의원과 천정배 의원을 초대 공동대표로 선출했다. 최고위원으로는 당연직 주승용 원내대표 외 박주선 의원, 김성식 전 의원, 박주현 변호사를 선출했다. 김한
통합신당의 박주선 의원은 안철수 의원이 이끄는 국민의당과 27일 세력 간 통합의 형태로 합류를 선언했다. 국민의당은 17석의 의석을 확보하면서 원내교섭단체 구성 요건인 20석에 근접하게 됐다.
통합신당 창당준비위원장인 박주선 의원과 국민의당 윤여준 한상진 공동창당준비위원장은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통합선언문을 발표, 통합을 공식화했다.
무소속 안철수 의원이 주도하는 국민의당(가칭)과 천정배 의원의 국민회의가 25일 세력간 통합에 전격 합의했다. 이에 맞서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표와 정의당 심상정 대표는 4월 총선에서 선거연대를 논의하기 위한 범야권 전략협의체 구성에 합의했다.
이날 안철수 의원과 천정배 의원은 국회 의원회관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통합 합의문을 발표했다. 이 자리에는
무소속 안철수 의원이 주도하는 ‘국민의당’(가칭)과 천정배 의원의 ‘국민회의’가 25일 전격적으로 통합에 합의했다.
안 의원과 천 의원은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하고 통합 합의문을 발표했다. 이 자리에는 국민의당 한상진 윤여준 공동창준위원장과 김한길 의원도 참석했다.
이들은 합의문에서 “국민회의 측 천정배 창당준비위원장과 국민의당 윤여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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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3년 만에 안철수 옆으로 돌아온 박선숙, ‘국민의당’ 집행위원장 맡아
무소속 안철수 의원은 오는 27일 기자회견을 열고 탈(脫)이념과 민생주의, 양당구조 타파를 기치로 내건 신당 정책기조를 제시할 예정이다.
안 의원측 관계자는 25일 언론을 통해 "이번 회견에서 안 의원은 한국 사회의 구조개혁 비전과 방향을 정치·경제·사회 등 분야별로 설명할 것"이라며 "회견 후 토론회를 열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신당 정강정책에 반영한다
4·29 재보선 패배 후 ‘친노 패권정치 청산’을 요구하다 사퇴를 선언한 새정치민주연합 주승용 최고위원은 14일 문재인 대표를 향해 “패권정치 병폐를 버리고 ‘집사광익(集思廣益)’의 열린 자세를 가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주 최고위원은 이날 입장발표 자료를 내고 “문 대표는 어제 제갈량의 ‘읍참마속’을 말했다. 그러나 제갈량은 ‘생각을 모아 이익을 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