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K 파트너스 1000억원 연대보증에도 자금 절반 부족“상품 공급 정상화·협력업체 신뢰 회복 기반 마련해야”
홈플러스가 회생절차를 마무리하고 영업을 정상화하기 위해 2000억원 규모의 긴급운영자금 지원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MBK 파트너스가 1000억원 연대보증을 결정한 가운데, 홈플러스는 메리츠금융그룹에 추가 1000억원 부담을 통한 총 2000억
국민 10명 중 6명 이상이 대형마트 업계의 위기를 체감하고 있으며, 의무휴업과 영업시간 제한 등 대형마트 규제 완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최근 논의가 활발한 대형마트 새벽배송 허용에 대해서도 찬성 의견이 우세해 소비자 편익 중심의 규제 개선 요구가 커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11일 한국유통학회가 공개한 '유통산업 인식 조사'
“홈플러스 구조조정, 사모펀드식 경영 폐해” 비판사모펀드 기간산업 인수 제한·LBO 규제 대책 요구김상욱 신임 울산시장에 고용 안정·고려아연 M&A 차단 확약 촉구
홈플러스의 기업회생 절차가 폐점과 구조조정으로 이어지는 가운데 고려아연 노동조합이 홈플러스 노동자들과의 연대를 선언했다. 노조는 “홈플러스의 눈물이 고려아연의 미래가 될 수 없다”며 MBK파트
회생 절차를 진행 중인 홈플러스 매장 37개 점포 폐점에 3500명의 직원이 실직 위기에 놓였다. 이미 올해에만 홈플러스에선 2600명가량이 퇴직한 터라, '대량 실직'이 현실화할 것이란 우려가 커지고 있다.
7일 민주노총 마트산업노동조합이 추산한 바에 따르면 지난해 말 1만7986명이었던 홈플러스 직원은 4월 말 1만5398명으로 줄어들었다. 올해
기업회생절차를 밟고 있는 홈플러스가 영업을 잠정중단(휴업)한 전국 37개 점포를 폐점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해당 점포에서 근무하는 약 3500명의 고용 불안이 현실화할 전망이다.
4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홈플러스는 이날 마트산업노동조합(마트노조) 홈플러스지부와 일반노조에 보낸 공문을 통해 “휴업 중인 37개 점포에 대해 폐점을 결정하기로 했다”고 밝
중동 전쟁 등 대외적인 불확실성 속에서도 국내 유통업계가 백화점을 중심으로 올해 1분기 뚜렷한 실적 회복세를 기록할 전망이다.
고물가 여파로 인한 소비 위축 우려가 무색하게 고소득층의 명품 수요와 원화 약세에 따른 외국인 관광객의 유입이 실적 상승의 핵심 동력으로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19일 유통·금융업계에 따르면 롯데·신세계·현대 등 백화점 3사의
내달 4일 법정관리 1년⋯자금난에 기업회생 하세월홈플러스, 희망 퇴직·점포 감축 등 구조조정 속도DIP 요청에도 메리츠·산업은행 참여 불투명
다음달 4일 법정관리 1년을 맞는 홈플러스가 심각한 자금난 속에 청산 시나리오로 향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점포 폐점과 희망퇴직 등 고강도 구조조정을 이어가고 있지만, 긴급운영자금(DIP) 지원마저 불투명해지면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에 들어간 홈플러스가 청산 가능성을 일축하며 회사 정상화 의지를 재차 강조했다. 조주연 홈플러스 사장은 긴급 운영자금 투입이 적기에 이뤄질 경우 회생 가능성이 충분하다는 입장이다.
1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조 사장은 이날 서울 강서 홈플러스 본사에서 인터뷰를 통해 "어떻게 해서든지 회사를 정상화할 것"이라며 긴급 자금 수혈이 절실
향후 6년간 41개 점포 폐점익스프레스만 분리 매각 추진SSM 시장 자체 성장성 둔화알짜 점포 이탈 땐 '청산' 우려
인수·합병(M&A)을 통한 회생을 시도해 온 홈플러스가 결국 청산 가능성까지 거론되는 상황에 놓였다. 홈플러스 대주주 MBK파트너스는 홈플러스익스프레스 분리 매각과 DIP파이낸싱을 골자로 한 회생계획안에 대해 "청산을 전제로 한 계획은
기업회생 절차를 밟고 있는 홈플러스가 현금흐름이 한계에 도달했다며 폐점을 보류해온 점포 5곳에 대한 영업 중단 검토에 나선다.
홈플러스는 2일 자료를 내고 “주요 거래처의 거래조건 복구, 납품 정상화가 지연되면서 유동성 이슈가 더 가중되고, 납품물량 축소로 판매물량이 줄어 정상적인 영업이 사실상 불가능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고정비는 계속 발
IBK투자증권은 GS리테일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만1000원을 유지한다고 19일 밝혔다.
남성현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3분기 실적은 성장세로 전환될 것으로 예상한다”며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3조1476억 원, 영업이익 894억 원에 이를 것으로 추정한다”고 설명했다.
긍정적인 실적을 예상하는 이유는 △소비쿠폰 지급에 따른 효과
홈플러스 폐점에 대해 홈플러스 대주주 MBK와 기업회생절차를 관리감독하는 회생법원에 대한 비만의 목소리가 나왔다. 특히 회생법원이 책임을 다해야 한다면서 재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민병덕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8일 “기업회생절차의 본질을 훼손하고 지역경제와 노동자 생존권을 위협하는 MBK의 무책임한 경영과 회생법원의 소극적 태도에 대해 강력히 문제
연내 15개 임대점포 폐점 등 '고강도 구조조정' 돌입68곳, 밤 10시로 영업단축...홈플 측 "1조 이하에 매입" 러브콜고용인력 10만명, 내부 뒤숭숭...노조 26일째 무기한 농성 중
국내 2위 대형마트 홈플러스가 3월 4일 기업회생 절차(법정관리)에 돌입한 지 6개월이 지났다. 최대주주인 대형사모펀드(MBK파트너스)가 막강한 자금력을 갖고 있지만
11월 5개·12월 10개 점포 차례로 폐점홈플러스 “성공적인 기업회생 위한 것”
기업회생 절차(법정관리)를 밟고 있는 홈플러스가 임대료 조정이 결렬된 15개 점포를 연내에 모두 문을 닫기로 했다. 68개 점포 영업시간도 오후 11시 또는 자정까지 운영해오다 오후 10시로 단축하기로 했다.
홈플러스는 3일 “5개 점포를 11월 16일 폐점하는 데 이어
기업회생 돌입 후 현금흐름 약화 지속법원 인가 전 인수자 확보 총력내년 5월까지 15개 점포 폐점매장 리뉴얼ㆍ온라인 강화도 지속
홈플러스는 작년 매출액 기준 대형마트업계 2위지만, 계속되는 경영난에 경쟁력을 잃고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3월 갑작스럽게 기업회생에 돌입, 경영 환경 개선을 위해 점포 수를 줄이고 있는 탓이 크다. 때문에 조주연 홈플러스 대
11월 16일 마트 5곳 폐점⋯전환배치 468명홈플러스 마트노조 “통보식 폐점 중단해야”
기업회생 절차를 밟고 있는 홈플러스가 내년 5월까지 점포 15곳의 영업을 종료하기로 했다. 우선 5개 점포를 11월 16일 폐점하고 내년 5월까지 나머지 10개 점포가 차례대로 문을 닫을 예정이다. 이에 노조 측은 ''지금과 같은 일방적인 점포 폐쇄는 중단해야
기업회생 절차를 밟고 있는 홈플러스가 15개 점포를 순차적으로 폐점한다.
31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3월 회생 절차를 개시한 홈플러스는 임대 점포 68개의 임대주를 상대로 진행한 임대료 인하 협상에서 합의가 이뤄지지 않은 15개 점포를 폐점하기로 했다.
수원 원천·대구 동촌·부산 장림·울산 북구·인천 계산 등 5개 점포는 11월 16일 문을 닫는다.
노조 "회사 정상화 의지 부재 자백⋯폐점 철회해야"홈플 "자금 압박 완화 위해 폐점 등 불가피" 해명고용ㆍ지역경제ㆍ소비자 불편 등 피해 확대 우려
"현 홈플러스의 위기가 유통산업 변화 때문이라고요? 그간 MBK는 장기적인 투자와 혁신 없이 부동산을 매각했고 인력을 감축해 이익만 챙겼습니다. 그 결과 마트 매출은 곤두박질쳤고 점유율은 추락했습니다. 심지어
마트노조ㆍ입점업주 "회생 아닌 청산계획의 시작""정부, 사회적 대화 기구 마련하고 MBK 조사해야"홈플러스 "폐점 후 1500명 100% 고용 보장할 것"
기업회생절차를 밟고 있는 홈플러스가 일부 점포 폐점을 결정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을지로위원회와 홈플러스 노동자, 입점업주 등은 홈플러스의 대주주인 MBK파트너스가 경영 위기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