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절약ㆍ엔터테인먼트ㆍ헬스 중심 소개
삼성전자는 축구선수 손흥민이 참여해 개인 맞춤형 멀티 디바이스 경험을 제안하는 '손흥민 선수와 함께 하는 스마트싱스 라이프' 캠페인 영상을 공개했다고 28일 밝혔다.
스마트싱스는 삼성전자의 제품·서비스와 타사 기기까지 연동해 고유한 라이프스타일을 완성하는 통합 연결 경험이다.
해당 영상은 소비자들이...
이외에도 △다회용 텀블러 사용하기 △불필요한 인쇄 줄이기 △PC 절전모드 활성화하기 △일회용 빨대 사용 줄이기 등 사내 친환경 문화 확산을 장려하고 있다.
이 대표는 “일상 속에서 ESG를 실천하고 확산할 수 있는 뜻깊은 챌린지에 동참해 기쁘다”며 “이번 릴레이 캠페인 참여를 계기로 에너지 절약 문화가 사내에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차량은 △친환경 ECO-Drive 캠페인 △불필요한 차량 운행 자제 △차량 교체 시 전기차 등 친환경 자동차 구매를 유도하고 있다. △여름철 복장 간소화(Cool-Biz) 추진 △컴퓨터 절전 모드 설정 △불필요한 조명 소등 운동 등 에너지 절약 생활화도 홍보 중이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지구 온난화로 기후변화가 세계적으로 심각한 재해를 야기하고 있다”며...
삼성전자는 "이번 캠페인은 비스포크 냉장고가 맞춤 가전 추세를 선도하는 것을 넘어, 인생 전반을 함께 하는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는 점을 알리기 위해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비스포크 냉장고가 주인공 인생의 전환점에 따라 이에 맞춘 색채와 모듈 조합으로 바뀌며 인생 전반을 함께하는 모습을 담아냈다.
또한, 절전 가전의 특징을 담아 펭귄을...
이번 캠페인을 위해 대한상의는 산업통상자원부, 한국에너지공단과 함께 기업과 근로자들이 사무실과 산업현장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에너지 절약 실천요령’을 마련했다.
사무실 실천요령은 △효율적 냉방하기 △낮시간 조명 끄기 △컴퓨터 절전하기 등 매일 실천할 수 있는 행동수칙이 담겼다. 산업체 실천요령도 △피크시간 피하기 △설비 공회전 줄이기...
최근에는 '교보가 으쓱(ESG)해 Eco투게더 캠페인'을 통해 환경보호 아이디어 공모를 시행하는 등 직원들이 일상에서 자발적으로 환경보호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조직문화 마련에도 힘쓰고 있다.
'컴퓨터 절전기능 사용하기', '난방온도 2도 낮추고 냉방온도 2도 높이기', '이동시 승강기 대신 계단 이용하기' 등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쉬운 수칙을 직원들에게...
정부는 최근 이창양 산업부 장관이 직접 나서서 전기절약 캠페인을 진행하고 전력발전소를 점검하는 등 총력을 기울이는 중이다.
이에 더해 공공기관의 선도적 절전 조치를 유도하기 위해 전력수급 상황을 공유하고 기관별 여름철 수요 관리 이행계획 점검에 나선 것이다.
정부는 회의를 통해 에너지 사용량이 큰 17개 기관에 대해 공공기관별 이행 계획과 추진상황을...
현장에는 한국전력공사를 비롯해 에너지공단, 절전캠페인 시민단체협의회, 지방자치단체, 대학생 기자단, 시민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장관은 가정부문의 에너지 효율 혁신 대표 정책인 에너지캐시백에 직접 참여했다. 전국적인 에너지캐시백 사업 확대를 유도하기 위해서다.
에너지캐시백은 전력 평균 절감률이 전체 참여 세대와 단지보다 높은 세대 또는...
정부는 여름철 전기를 절약한 국민을 대상으로 커피 교환권 등 리워드 지급을 내거는 등 국민이 일상 속에서 전기를 절약할 수 있도록 캠페인에 나섰다. 일상 속에서 전기 절약할 수 있는 노하우를 정리했다.
에어컨은 선풍기와 함께 사용…필터는 주기적으로 청소
여름철 늘어난 전력 소비량의 주범인 에어컨. 그렇다고 아예 안 켤 수도 없다. 에어컨을 틀어야...
DL그룹이 세계 환경의 날(6일)을 앞두고 친환경 캠페인을 벌인다.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강화하고 환경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다.
DL그룹은 ‘지구를 위한 DL의 착한 일’이라는 주제로 본사와 현장에서 연말까지 다양한 캠페인 활동을 전개한다고 3일 밝혔다.
DL이앤씨와 DL케미칼 등 DL 계열사가 모여 있는 서울 종로구 디타워 돈의문 본사에선...
BGF리테일은 지난해 6월부터 진행된 이 캠페인을 통해 반년 만에 복사용지 110만 장, 종이컵 25만 개 이상을 절약했고 PC 절전을 통해 4만567kWh의 전력 사용량을 낮췄다. 이는 20톤의 이산화탄소를 절감시키고 3500그루 이상의 나무를 식재한 효과와 같다.
이건준 BGF리테일 대표는 “CU는 생산부터 소비에 이르기까지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한 상품을 도입해...
SK이노베이션은 지난달 말 공개한 ‘친환경, It’s time to Act’ 2020년 기업PR캠페인 영상이 3주 만에 조회수 1000만 회를 넘겼다고 11일 밝혔다.
검은색의 절전모드 영상이 일반 영상보다 전력 소비량을 30% 이상 줄일 수 있다는 점에 착안한 영상이다.
SK이노베이션은 이번 영상에 대해 '그린밸런스 2030'으로 대표되는 친환경 경영전략을 통한 성장 전략을...
SK이노베이션은 새로운 기업PR캠페인인 ‘It’s time to Act’, 절전모드 편을 자사의 유튜브 채널에 공개했다고 23일 밝혔다.
캠페인 영상은 하얀색 배경에 ‘화면이 어두워질수록 지구의 내일은 밝아집니다’라는 문구로 시작해 ‘It’s time to Act’라는 메시지와 함께 검은색 배경의 절전모드로 전환된다.
이어 SK이노베이션이 ‘그린밸런스2030’ 달성을...
에너지시민연대 등 5개 시민단체로 구성된 절전캠페인시민단체협의회는 2020년 여름철 캠페인 슬로건 ‘씃(Safe·Save·Smart)한 슬기로운 냉방 생활’의 내용을 담은 영상을 제작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리고 이 영상을 활용한 월간 시민참여 챌린지를 지역 네트워크를 통해 공유해 국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홍보를 전국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한편...
산업통상자원부는 절전캠페인시민단체협의회, 한국에너지공단 등과 6일부터 여름철 절전캠페인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
전력수급대책 기간인 7월 6일부터 9월 18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절전캠페인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비대면 위주로 추진된다.
산업부 관계자는 "에너지 절약 실천에 더해 생활 속 방역 중심의...
민간은 비대면 절전 캠페인을 추진하되, 전력수급 비상시에는 높은 수준의 수요관리로 전환할 계획이다.
산업부 관계자는 "올해는 기온 상승으로 인한 수요 증가와 코로나19로 인한 수요 감소 요소가 서로 상쇄할 것으로 에상한다"며 "여름철 전력수급 대책을 차질 없이 추진 무더위에도 국민께서 안심하고 전기를 사용할 수 있도록 안정적인...
여름철 절전 실천사항을 추진하는 등 전사적인 착한가게 활동을 벌일 계획이다.
또한, GS리테일은 착한가게 캠페인에 참여하는 상점을 대상으로 GS25 카페25 커피·샌드위치 할인 쿠폰 4000장을 제공하고 GS리테일 전국 매장 내 벽면 스크린, POS 단말기, BGM 방송 등 홍보 플랫폼을 활용해 에너지공단이 추진하는 '에너지 문화 예술 콘텐츠 공모전' 공동...
한편, 산업부는 시민단체와 함께 겨울철 에너지 수요관리 강화를 위해 전국 20개 지역을 대상으로 절전 캠페인도 전개 중이다.
산업부는 지자체와 함께 공공기관과 민간 에너지 다소비 건물의 적정 난방온도(민간 20℃, 공공 18℃ 이하) 준수 실태를 월 1회 2주간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또한 전국 18개 주요 상권 대상 '에너지절약 착한가게' 캠페인을 펼치고 전력...
산업통상자원부는 5일 서울역 오픈콘서트홀에서 절전캠페인시민단체협의회, 한국에너지공단 등과 함께 ‘2019년 겨울철 국민 절전캠페인 출범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주영준 산업부 에너지자원실장을 비롯해 에너지시민연대 등 5개 시민단체 대표와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출범식은 에너지절약 실천을 통해 겨울철 전력수급 안정과 미세먼지 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