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정
△이지웰, 전환가액 주당 5555원→2778원 조정
△쌍방울, 유상증자 청약률 2098.06%
△플리토, 한국전자통신연구원과 2억 원 규모 계약 체결
△삼영엠텍, 70억 규모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 체결
△동양생명, 2분기 영업이익 253억… 전년비 34.7%↓
△아이엠텍, 43억 원 규모 대출원리금 연체사실 발생
△CJ “뚜레쥬르사업부문 매각 구체적으로 결정된 바 없다”...
CB 투자자는 만기까지 CB를 보유해 원금과 이자를 받거나 미리 정한 전환가액으로 채권을 주식으로 전환해 주주가 될 수 있다.
이 전환청구권은 파생상품의 일종인 ‘옵션’(Option)으로 보고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에서는 이 CB 관련 옵션을 부채로 간주해 결산기에 그 가액의 증감을 손익에 반영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주가가 전환가액 아래로 떨어질 때...
알에프텍 재무 관계자는 “한국 채택 국제회계기준(IFRS)에 따르면 리픽싱 조항이 있는 전환사채(CB)는 전환가액 대비 주가가 상승하면 채권자에게 지급할 금융부채가 늘어난 것으로 간주해 파생상품평가손실로 처리한다”며 “이는 현금 유출이 없는 회계상의 평가손실로 전환권 행사 시 해당 손실분은 모두 자본잉여금으로 전입되기 때문에 회사의 재무구조에...
네스엠은 시설자금과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총 15억 원 규모의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CB) 발행을 결정했다고 12일 공시했다.
표면이자율과 만기이자율 모두 4.0%이며 사채만기일은 2025년 8월 13일이다. 전환가액은 1883원이며 전환에 따라 발행할 주식 수는 79만6601주다.
리메드는 시설자금 및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300억 원 규모 사모 전환사채(CB)를 발행하기로 했다고 11일 공시했다.
표면ㆍ만기이자율은 0%이며 사채만기일은 2035년 8월 14일이다. 전환가액은 2만9052원이다.
발행대상자는 '키움프라이빗에쿼티에스테틱 사모투자합자회사'다.
EG는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100억 원 규모 사모 전환사채(CB)를 발행하기로 결정했다고 11일 공시했다.
표면ㆍ만기이자율은 0%이며 사채만기일은 2025년 8월 13일이다. 전환가액은 8889원이다.
발행 대상자는 미래에셋대우, 한국투자증권, KB증권, 삼성증권 등등이다.
EDGC는 7일 1회차 CB(전환사채) 중 21억 원 분량의 전환청구권이 행사됐다고 공시했다.
전환가액은 5389원으로 발행주식은 총 40만여 주다. 이는 총 주식수 대비 1.05% 수준이다.
1회차 CB는 총 200억 원 분량으로 이번 행사 후 미전환사채 잔액은 189억 원이다.
큐로컴이 운영 및 타법인 증권 취득 자금 조달을 위해 30억 원 규모의 20회차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 발행을 결정했다고 6일 공시했다.
전환가액은 2423원이며 표면이자율은 0%, 만기이자율은 1%다. 발행은 사모 방식이며 대상자는 더블유제이앤파트너스다.
회사 측은 "스마젠의 투자에 20억 원, 매입대금 및 운영자금 마련에 10억 원을...
프로스테믹스가 200억 원 규모의 전환사채(CB)와 40억 원 규모의 신주인수권부사채(BW)를 발행하기로 결정했다고 3일 공시했다. 타법인 증권 취득자금을 마련하기 위한 목적이다.
CB는 사채만기일이 2025년 8월 4일, 표면ㆍ만기이자율은 각각 0%다. 전환가액은 주당 3910원이다. 발행 대상자는 한양증권 등이다.
BW는 사채만기일은 2023년 2월 4일...
4%↓
△현대위아, 2분기 연결 영업손실 386억 적자전환
△신한지주, 2분기 연결 영업익 1.3조...전년비 10.93%↓
△두산밥캣, 2분기 연결 영업익 643억...전년비 59.1%↓
△NH투자증권, 2분기 연결 영업익 2963억...전년비 94.2%↑
△[답변공시] 국보 "전환가액 등 조정될 수 있으나 확정사항 없어"
△마니커, 247억 규모 유상증자 결정...
80%↓
△명성티엔에스, 10억 규모 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
△한국단자공업, 주당 250원 현금배당 결정
△하나금융지주, 4000억 규모 조건부자본증권 발행 결정
△신라젠, 31~33회차 전환가액 조정
△필로시스헬스케어, 13회차 전환가액 조정
△한프, 전 대표이사 등 배임죄 고소
△엔브이에이치코리아, 192억 규모 러시아 계열사 채무보증 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