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조랑말과 신화의 세계, AI 영상기술로 재해석한국마사회·스타트업 협업 성과…공기업 최초 AI 단편 해외 진출
인공지능(AI) 기술로 신과 인간의 경주를 그린 단편영화 ‘몽생전(Grand Prix: The Beginning of the Legend)’이 제10회 런던아시아영화제(LEAFF) AI 섹션에 공식 초청됐다. 제주 조랑말을 소재로 인간과 자연
윤석열 대통령은 여름 휴가 첫날인 5일 경남 통영 전통시장을 방문했다고 대통령실 전혜정 대변인이 서면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이번 통영 시장 방문은 지난해 3월 제12회 수산인의 날 기념식 참석 이후 1년 5개월 만이다. 통영시장은 400여 년의 역사를 지닌 곳으로 약 300여 점포 규모로 운영된다.
대한민국 해군 티셔츠 차림으로 시장을 방문한 윤
오징어게임으로 세계적 스타로 떠오른 배우 이정재의 30년 연기 인생을 조망하는 특별전이 영국에서 개최된다.
제7회 런던아시아영화제(London East Asia Film Festival·전혜정 집행위원장) 측은 28일 이정재의 1994년 데뷔작 '젊은 남자'부터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하녀', '신세계', '헌트'까지 주요 작품들을 모아 특별
서울여자대학교는 20일 서울 노원구 교내 50주년기념관에서 ‘SWU2030 비전선포식 및 대학혁신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주시은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된 1부 행사는 △전혜정 총장의 기념사를 시작으로 △발전계획 공론화특별위원회 인터뷰 영상 시청 △SWU2030 중장기 발전계획 발표 △대학혁신지원사업 발표 △비전선언문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
서울여자대학교는 17일 서울 노원구 서울여자대학교 50주년기념관 귀빈실에서 '서울여자대학교 교육실습 협력학교 교장 초청 간담회'를 진행했다.
교육 실습은 앞으로 교사가 되고자 하는 학생들이 학교 현장에서 교사의 일을 직접 경험하며, 이론적 지식을 현장에 적용해 실천지식을 훈련하기 위한 교사 양성 교육의 필수과정이다.
서울여대는 2007년부터 인근
서울여자대학교는 19일 서울여대 50주년기념관 국제회의실에서 ‘2019학년도 신입생 학부모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이 날 행사에는 입학을 앞둔 서울여대 신입생 학부모 1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 1부에서는 학교의 기본적인 소개와 주요 프로그램 안내 등 ‘잘 가르치는 대학’으로서 서울여대의 면모가 소개됐다. 특히 최근 서울여대가 거둔 교육성과를
서울여자대학교는 15일 서울 노원구 교내 대강당에서 2018학년도 전기 제55회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
서울여자대학교는 이번 학위수여식에서 박사 13명, 석사 83명, 학사 1209명을 배출했다. 학부 전체 수석을 차지한 문연주 학생(멀티미디어학과 14)에게는 최우수상이 수여됐다. 단과대학별 수석에 해당하는 우수상은 △홍예나(영어영문학과 15)
서울여자대학교는 지난 19일 서울 노원구 교내 50주년기념관 2층 국제회의실에서 개교 56주년을 축하하는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1부 개교기념식과 2부 이흥순 (재)한국기독교학술원 이사장의 명예박사학위 수여식으로 나뉘어 열렸다.
기념식에서는 박경 특수치료전문대학원 교수가 제36회 스승의 날 유공 정부포상으로 교육부장관표창을
서울여대의 학교법인인 정의학원은 전혜정 현 서울여대 총장이 제8대 총장으로 연임하게 됐다고 7일 밝혔다.
전 총장은 지난달 26일 열린 제304차 이사회에서 총장 후보의 소견발표와 질의응답 등의 절차를 거쳐 서울여대 8대 총장으로 선임됐다.
서울여대 의류학과를 졸업한 전 총장은 이화여대에서 석사학위를, 서울여대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1992년 서울
서울여자대학교(총장 전혜정)는 2일부터 이틀간 서울 노원구 교내 바롬인성교육관 국제회의실에서 ‘인성교육, 대학에게 묻다’라는 주제로 제6회 인성교육 학술토론회를 열었다고 6일 밝혔다.
서울여대 바롬인성교육연구소가 주최한 이번 토론회는 대학의 인성교육 프로그램과 지역사회연계 인성교육 운영사례 등을 살펴봄으로써 인성교육의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여자대학교(총장 전혜정)는 고려대학교(총장 염재호)와 함께 24일 충북 청주시 그랜드플라자에서 충청·세종 지역 교사들을 대상으로 '교사와의 통(通), 고교와의 통(通), 대학과의 통(通) 대입포럼(이하 통통통 대입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대학의 학생선발 방향 △학교생활기록부, 자기소개서, 교사추천서 평가 등에 관한 대학별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서울여자대학교(총장 전혜정)와 재단법인 커넥트재단(이사장 윤재승)이 23일 서울 노원구 서울여대 50주년기념관 회의실에서 온라인 공개강좌(Massive Open Online Course, 이하 MOOC) 플랫폼 및 콘텐츠 제공을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커넥트재단은 공익 목적의 교육사업을 시행하기 위해 네이버가 설립한 비영리 기
서울여자대학교(총장 전혜정)가 몰도바국립공과대학(UTM)과 지난 5일 몰도바 키시나우에 있는 UTM 총장실에서 교육과 연구분야 상호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UTM은 동유럽 국가인 몰도바의 수도 키시나우에 위치한 국립공과대학으로, 공학교육에 특화된 명문대학이다. 공과대학 중심의 9개 학부에 64개의 전공을 가지고 있다.
서울여대
사물인터넷(IoT), 핀테크, 빅데이터 등 최신융합기술을 기업보안에 적용하기 위한 토론의 장이 마련된다.
서울여자대학교 정보보호특성화사업단(단장 임효창 경영학과 교수)은 2일 오후 서울 서초구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다산홀에서 ‘융합기술 기업보안 심포지엄’을 연다. 심포지엄은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한국IoT융합사업협동조합, 한국침해사고
서울여자대학교(총장 전혜정)는 29일 오전 서울 노원구 캠퍼스 학생누리관 소극장에서 허성용 아프리카인사이트 대표를 초청해 ‘국제 매너를 갖춘 대학 지성인’을 주제로 한 특강을 열었다.
허 대표는 강의에서 무엇보다 학생들 스스로 자신을 들여다 볼 시간을 가지라고 강조했다. 허 대표는 "대학 졸업 시기에 진로에 대한 여러 고민을 하면서 무언가를 열심히 하려고
서울여자대학교(총장 전혜정)가 정보보호 전문성과 인성을 고루 갖춘 ‘주니어 화이트 해커’를 배출한다.
서울여대 정보보호영재교육원(원장 김명주 정보보호학과 교수)은 26일 오전 10시 서울시 노원구 교내 50주년기념관 국제회의실에서 주니어 화이트 해커 제3기 수료식을 열었다. 수료식에서는 약 9개월간 주니어 화이트 해커 양성교육을 마친 90명의 중ㆍ고교생이
서울여자대학교(총장 전혜정)는 20일 한국의 대학정보화 선진사례 견학을 위해 방문한 일본 IT기업 료비시스템즈(대표 미야케 타테오) 관계자들에게 서울여대의 우수한 대학 정보화 환경을 소개했다고 24일 밝혔다.
료비 시스템즈 관계자 10여 명은 이날 오후 2시 서울여대 50주년기념관 617호 첨단강의실에서 서울여대의 종합정보시스템, 전자출결시스템, E-Cl
서울여자대학교는 미국 윌슨컬리지의 바바라 미스틱 총장과 엘리사 헤일 부총장이 지난 4일 학교를 방문해 전혜정 총장과 두 대학 간 교류협력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6일 밝혔다.
미스틱 총장 일행은 전 총장, 정낙원 국제교류단장 등을 만나 그동안 두 대학이 거둔 교류협력의 성과를 돌아보고 향후 발전계획 등에 대해 논의했다.
윌슨컬리지는 서울여대의 자매대학으
서울여자대학교가 전교생 SW교육을 위한 에이다 스쿨 랩(Ada School Lab.)을 통해 SW융합인재 양성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서울여대 SW중심대학사업단은 27일 서울 노원구 교내 인문사회관에서 에이다 스쿨 랩 문을 열었다. 에이다 스쿨 랩은 미래창조과학부 SW중심대학 지원사업에 따라 전교생의 SW교육을 위해 구축됐다.
이번 랩의 명칭은
서울여자대학교는 전혜정 총장이 지난 6일 서울 노원구 캠퍼스 학생누리관 소극장에서 ‘국제매너를 갖춘 대학 지성인’ 특강을 열고 직접 강단에 올라 강연을 펼쳤다고 7일 밝혔다.
전 총장은 “ICT 네트워크 기술발전에 따라 산업구조가 변하고 있고, 소비자들은 커뮤니티와 소셜 네트워크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시대”라며 “이러한 시대적 상황에서 훌륭한 여성인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