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임위원장 18명 임명…국민의힘 7명, 민주당 11명과방위ㆍ행안위는 1년 뒤 위원장 교체키로정치개혁특위ㆍ연금개혁특위 구성…사개특위→형사사법체계개혁특위로 변경여야, 삼중고 '민생 해결' 입법 속도 낼 듯정의당 "희망 상임위 일방적 배제" 피켓 시위도
원 구성을 둘러싼 여야의 갈등으로 53일간 멈췄던 국회가 22일 정상화했다.
국회는 이날 오후 본회의를
이재명, 후보 등록 첫날 당 대표 출마…"이기는 민주당 만들겠다"1시간 뒤 설훈도 맞불 출마…"분열 멈춰 세우겠다"당권 레이스 막 올라…'어대명' 대 '세대교체' 대결 주목최고위원 두고도 '친명' 대 '반명' 경쟁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7일 당 대표 출마를 선언하면서 당권 레이스의 막이 올랐다.
이 의원은 전당대회 후보 등록 첫날인 이날 오후
차기 당권 도전 의사를 밝힌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4일 전해철 의원을 만났다.
이번 전당대회가 이재명 대 비(非) 이재명 구도로 가닥이 잡히면서 계파 갈등 가능성이 제기되자 이를 극복하기 위한 당내 통합 행보라는 해석이 따른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의원은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전 의원 사무실을 찾아가 면담했다. 전 의원은 친문재인 핵심
강훈식, 이재명 겨냥하며 대표 출마…'97그룹'서 강병원, 박용진 이어 세 번째박지현 전 위원장도 출마하며 "이재명 불출마해야"이재명, 이르면 이번 주 출마 선언할 듯…'어대명' vs '신세대' 대결 구도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를 두 달여 앞두고 '97그룹' 등 새로운 인물들이 잇따라 당권 도전을 선언하고 있다. 이재명 의원이 출마로 가닥을 잡으면서 당
이인영, 28일 '97세대' 의원 오찬 모임 가져 강병원·강훈식·박용진·박주민 참석 이인영 "빨리 여러분들께서 출마 선언해야"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당 대표 불출마로 가닥을 잡았다. 당내 세대교체를 위해 전해철·홍영표 의원이 잇따라 '불출마'를 선언하자 이 의원도 '97세대'에 힘을 실어줄 것으로 보인다.
29일 정치권에 따르면, 4선 중진 이
강병원 당 대표 출마…'97세대' 당권 도전 신호탄 "책임 있는 분들 나오면 계파 갈등으로 보여" 이재명 불출마 압박
강병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9일 97세대(70년대생·90년대 학번) 중 처음으로 당대표 출마를 선언했다. 97세대 의원들의 당권 도전 선언도 잇따를 전망이다.
강 의원은 이날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이번 전당대회가 계파 싸움으로
전해철 이어 홍영표도 전대 불출마 선언'이재명 불출마' 압박도 커져…홍 "우리 모두 '책임'져야""당내 계파 투쟁으로 해석되는 게 최악"
친문(친문재인계) 홍영표 의원이 28일 차기 당 대표를 선출하는 8·28 전당대회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당내 제기되는 '전해철·홍영표·이재명 의원 3자 불출마' 요구에 전 의원에 이어 홍 의원도 수용한 것이다
박홍근 "尹, 검·경 통한 독재 시도 당장 멈춰야"박범계 "한동훈, 검찰총장, 민정수석까지 세 자리" 비판 서영교 "김창룡 경찰청장 사의, 덤터기 씌우기"
더불어민주당은 28일 법무부의 인사정보관리단 설치와 행정안전부의 경찰국 신설 추진을 '검경농단'으로 규정하고 대응에 나섰다.
민주당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윤석열 정권 검경 농단 저지 대책회의'를
與, 대통령 친분 앞세워 계파 구성민주당, 차기 대권주자 중심 결집본업 잊고 당내 권력 쟁탈전 몰두계파색 옅은 초선에 ‘은밀한 초대’친목모임서 충성맹세 통과의례도“인맥 확대 기회… 거절 어려워”
21대 후반기 국회가 4주째 공전하면서 ‘놀고 먹는 국회의원’이라는 비판이 거세지만 정작 여야 의원들은 요즘 각종 모임과 행사에 참석하느라 분주하다. ‘본업’인 입
친이낙연계인 설훈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이재명 의원에게 전당대회 불출마를 강력하게 요구하고 나섰다.
24일 정치권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은 23, 24일 충남 예산군의 한 리조트에서 워크숍을 열고 1박 2일간 당 혁신 방안을 모색했다. 소속 의원 155명이 대선과 지방선거 참패 원인을 분석하고 쇄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난상토론’을 벌였다.
이날 워크
우상호 "다시 힘차게 전진하기 위한 자리…동지애 갖고 토론해달라"박홍근 "확실한 쇄신과 탄탄한 단합의 길 찾길"이재명도 30분 늦게 합류…"선거 패배 책임론, 열심히 의견 듣고 있어"
더불어민주당의 혁신과 미래를 논의하는 1박2일 워크숍이 23일 시작됐다.
민주당 의원들은 이날 오후 워크숍이 열리는 충남 예산 덕산리솜리조트를 찾았다. 의원들은 로비에
이재명, 민주당 의원 워크숍 30분 늦게 참석"전당대회 관련 의견 계속 듣고 있어""전해철 불출마, 특별한 의견 없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의원은 23일 대통령선거와 지방선거 패배 책임론에 대해 "열심히 의견을 듣고 있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이날 오후 4시 19분께 민주당 의원 워크숍이 열리는 예산 덕산리솜리조트 앞에 모습을 드러냈다. 3시 50
''3자 불출마' 제안에 전해철 수용 "취지 동의""당 쇄신 위해 저부터 모든 것을 내려놓겠다"
전해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2일 차기 당 대표를 선출하는 8월 전당대회 불출마를 선언했다. 세대교체를 위한 전해철·홍영표·이재명 의원’의 3자 불출마 요구를 수용한 만큼 향후 홍영표·이재명 의원의 입장 표명에도 이목이 쏠린다.
친문(친문재인)계 좌장격인
더불어민주당 전해철 의원이 22일 차기 당 대표를 선출하는 8월 전당대회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친문(친문재인)계 핵심인 전 의원은 이날 오후 페이스북에서 "저는 이번 전당대회에 불출마하겠다"며 "민주당의 가치 중심으로 당을 이끌어나갈 당 대표와 지도부가 구성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전준위, 이르면 내일 내부 구성 마칠 전망여성, 청년, 선수, 지역, 계파 등 고려…20명 정도 꾸릴 듯이재명, 친문 중진, 97그룹 등 본격 움직임 이어질 듯
더불어민주당이 차기 지도부 선출을 위한 전당대회 준비 작업에 착수한다.
17일 공식 출범한 전당대회준비위원회(전준위)는 다음 주 전준위원 구성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할 것으로 보인
설훈, 전당대회 출마 시사 "결심한 상황은 아냐…조만간 정리"
지난해 대선 경선에서 이낙연계 좌장을 맡았던 5선 설훈 의원이 17일 당 대표 출마를 공개 시사했다.
설 의원은 이날 YTN 라디오에 출연해 '당 대표 경선에 출마하느냐'라는 질문에 "아직은 (최종적으로) 결심을 한 상황은 아니다"라면서도 "나가야겠다"라고 답했다.
설 의원은 "조만간
민주 맹성규 등 32인 '예결위 상설화' 발의 "개별 상임위 온정주의 관행 벗어나야"국힘 권성동 "예결위 이미 1년 내내 가동"
현재 1년 단위 특위 체제인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상설 상임위원회'로 전환하도록 하는 국회법 개정안이 16일 발의됐다.
맹성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이날 오전 대표 발의한 '국회예산정책처법 일부개정법률안'은 국회의 예산
더불어민주당의 친이재명계 인사들과 비이재명계 간의 대립이 격화되면서 세력화 싸움에 불이 붙었다. 친이재명계를 대표하는 모임인 '처럼회'에 맞서 친문재인계 중심인 '초금회'가 움직이기 시작하면서 쇄신 주도권을 쥐려는 맞대결 양상이 전개되고 있다.
15일 정치권 등에 따르면 민주당 내 친문계 의원들은 '초금회'라는 모임에 다수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
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은 문재인 대통령이 자신을 국가정보원장에 임명한 것에 대해 “(문재인 대통령이) 제 입을 봉해 버리려고 보내지 않았는가 생각된다”고 밝혔다.
13일 박 전 원장은 KBS 라디오 ‘최경영의 최강시사’에서 “(문재인 전 대통령과는 사이가) 안 좋은 게 아니라 (그걸 넘어) 문모닝(아침마다 문재인 비판) 얼마나 세게 했느냐”며 “그렇지만
계파 갈등 수습 나선 민주당 이광재 "이재명·홍영표·전해철 불출마해야" 제안 이원욱 "새 리더십 주역, 70년대생 되길 바라"7080 정치인 주목…박용진 "공간 열리지 않은 것도 사실"
더불어민주당이 계파 갈등으로 내홍을 겪으면서 '7080 정치인'에게 기회를 줘야 한다는 목소리에 힘이 실리고 있다. 비교적 옅은 계파 색채를 띠는 데다 정치 세대교체를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