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전 대통령의 회고록 ‘대통령의 시간’이 다음달 2일 출간을 앞두고, 어떤 내용이 담겼는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그는 전시작전통제권 환수 연기나 광우병 시위 사태, 4대강 사업, 세종시 수정안 추진, 삼호주얼리 구출작전(일명 아덴만 작전) 등 재임시 각종 현안에 대한 비사나 뒷얘기를 소개했다.
다음은 전작권 연기·한미 미사일지침 개정과 관련한 회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아시아 국사 순방에 나섰다. 이번 아시아 순방은 지난 2009년 취임 이래 6번째로 중국과 미얀마, 호주를 방문한다.
‘11·4 중간선거’ 참패의 충격을 뒤로하고 핵심 외교정책인 ‘아시아 중시(재균형)’ 전략을 다시 가다듬는 차원의 행보로 수전 라이스 국가안보보좌관, 존 포데스타와 댄 파이퍼 선임 고문 등 백악관 참모진이
박근혜 대통령은 9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와 동아시아정상회의(EAS) 및 아세안(ASEAN)+3(한·중·일) 정상회의, G20(주요20개국) 정상회의 참석차 출국한다.
중국과 미얀마, 호주 등 3개국을 돌며 다자 정상외교를 벌인 뒤 오는 17일 귀국하는 8박9일간의 순방이다.
특히 APEC 정상회의 계기에 박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새정치민주연합 문희상 비상대책위원장은 24일 박근혜 정부가 내년 12월로 예정된 전시작전통제권의 한국군 이양을 무기한 연기키로 미국과 합의한 데 대해 “전쟁상황에서 우리 군대를 지휘할 권한을 다른 나라에 맡기는 이 비정상적 상황을 바로잡으라는 국민 여망을 이렇게 무시해도 되는 건지 진실로 우려된다”고 말했다.
문 위원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비대위원회
'전작권 전환 사실상 무기 연기'
한국과 미국 양국이 전시작전통제권(이하 전작권)의 한국군 전환 시점을 사실상 10년 이상 재연기하기로 합의하면서 정부에 대한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한국과 미국은 23일(한국시간 24일) 워싱턴에서 열린 제46차 안보협의회(SCM)에서 '2015년 12월 1일'로 예정됐던 전시작전통제권(전작권) 전환 시점을 2020년
한국과 미국은 23일(현지시간) 워싱턴에서 열린 제46차 안보협의회(SCM)에서 '2015년 12월 1일'로 예정됐던 전시작전통제권 전환 시점을 재연기하기로 합의했다.
양국은 이번 SCM에서 전작권 전환이 이뤄질 때까지 한미연합사령부를 용산기지에 잔류시키는 한편 한국군의 대화력전 전력이 보강되는 2020년께까지 미 2사단 210화력여단을 현재 있는 동두
한국과 미국은 23일(현지시간) 워싱턴에서 열린 제46차 안보협의회(SCM)에서 '2015년 12월 1일'로 예정됐던 전시작전통제권 전환 시점을 재연기하기로 최종 합의했다.
특히 '조건에 기초한 전작권 전환'을 추진키로 하면서 구체적인 전환시기를 확정해 명시하지는 않아 일각에서는 사실상 무기 연기라는 해석도 제기됐다.
양국은 이번 SCM에서 전작권 전환이
김관진 국방부 장관이 8일 전시작전통제권 전환과 관련 "오는 2015년 12월은 적절치 않다"고 선을 그었다.
김 장관은 이날 국회 국방위 전체회의에서 이 같이 밝히며 "올 3∼5월 안보위기 상황을 고려하고 또 3차 핵실험을 마친 북한은 과거와 다르다"고 덧붙였다. 안보상황이 과거보다 악화됨에 따라 전작권 전환 시기 재연기가 불가피하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김관진 국방부 장관은 2015년 예정된 전시작전통제권 전환시기와 관련 “적절치 않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 장관은 8일 국회 국방위 전체회의에서 “올해 3∼5월 안보위기 상황을 고려하고, 또 3차 핵실험을 마친 북한은 과거와 다르다”며 이 같이 말했다.
김 장관은 ‘전작권 전환 재연기를 국방부가 청와대에 요청했느냐, 청와대가 국방부에 지시했느냐’는 질
정부가 2015년으로 예정된 전시작전권(전작권) 전환의 재연기를 미국 측에 제안했다고 밝혔다. 이러한 제안은 북한의 장거리 로켓 발사와 3차 핵실험 등 군사적 위협이 심화된 상황과 미사일방어체계 구축 등 전력증강이 전작권 전환 이전에 선행되어야 한다는 인식에서 비롯된 것이다. 민주당은 전시작전권 이양이 계획대로 이행되어야 한다며 정부에 대 국민 사과까지 요
대한민국재향군인회(회장 박세환)와 호국보훈안보단체연합회는 2015년 12월1일로 예정된 한미연합사 해체 및 전시작전통제권 전환의 무기한 연기를 촉구하는 국민대회를 5월2일 서울역 광장에서 개최한다.
박근혜 대통령의 미국방문을 앞두고 열리는 이번 국민대회에는 향군회원 및 애국시민 등 500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날 재향군인회와 호국보훈안보단체연합회
한미 양국이 전시 작전통제권(전작권) 전환시점을 오는 2015년으로 연기한 것에 대해 미국 한반도 문제 전문가들이 일제히 환영의 뜻을 나타냈다.
브루스 벡톨 미 해병참모대 교수가 “전작권 전환시점 연기결정은 타당한 판단”이라며 “이번 결정은 한미 동맹이 최상의 상태에 있음을 나타낸다”고 밝혔다고 27일(현지시간) 현지언론들이 보도했다.
벡톨
한국과 미국이 오는 2012년 4월로 예정된 전시작전통제권(전작권) 전환시기를 2015년 12월1일로 3년7개월여 연기하기로 합의했다.
G20(주요 20개국) 정상회의 참석차 캐나다 토론토를 방문 중인 이명박 대통령은 26일 오후(현지 시간)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하고 전작권 이양 시점을 2015년 12월 1일로 연기를 결정했다.
유명환 외교통상부 장관은 24일 내·외신 정례브리핑에서 전시작전통제권 전환 연기 논의의 시작 시점과 관련해 "상황의 변화에 대한 인식이 시작된 것은 미국 오바마 정부가 출범한 이후 북한의 제2차 핵실험이라고 생각해도 큰 문제는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유 장관은 "전략적 전환체제를 이행하는 과정에서 중요한 것은 한반도 주변 상황을 항상 염두에 두고 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