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법 개정, 15년 만에 국회통과재진 환자만 가능해 실효성 의문의료책임 구체화…오남용 막아야
비대면 진료의 법적 근거를 제공하는 의료법 개정안이 이달 2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비대면 진료는 감염병과 관련하여 심각단계 이상의 위기경보가 발령된 경우, 환자 및 의료인 등을 감염의 위험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한시적으로 허용되나 현행 의료법에는 비대면
세브란스병원이 ‘모바일 영수증 서비스’를 공식 도입해 환자 정보보호를 강화하고 편의성을 높였다고 8일 밝혔다.
모바일 영수증 서비스는 진료비 결제 후, 카카오 알림톡을 통해 영수증을 실시간으로 발송하는 방식이다. 환자는 영수증 발급을 위해 대기할 필요 없이 전자영수증을 통해 진료 내역을 즉시 조회·저장할 수 있다. 종이 영수증 분실 등으로 발생할 수
헬스케어 플랫폼 기업 레몬헬스케어가 코스닥 상장 재도전에 나섰다. 2021년 기업공개(IPO)를 자진 철회한 뒤 4년 만이다. 당시엔 적자 확대와 지연된 심사 절차가 발목을 잡았지만, 지난해 매출 증가와 영업흑자 전환에 성공한 만큼 수익성 개선을 앞세워 두 번째 도전에 나선 모습이다.
16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레몬헬스케어는 한국거래소에 코
특허는 대기업의 기술 방패일 뿐 아니라, 중소기업의 성장을 여는 열쇠가 될 수 있다. 산업통상부와 국내 대기업이 10월 14일 개최한 ‘기술 나눔 행사’에서 62개 기업에 77건의 특허를 무상 이전하기로 한 결정은 그 상징적 장면이다. 통신, 반도체, 화학, 스마트 의료까지 총 173건의 나눔 대상 기술이 공개됐고, 이 중 79건이 신청되어 77건이 실제
전담 의사를 통해 꾸준히 진료를 유지하는 당뇨병 환자는 의료비 지출이 낮은 것으로 확인됐다.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은 이재호·신현영 가정의학과 교수 연구팀이 2019년부터 2022년까지 한국의료패널 당뇨병 환자 6144명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이 같은 사실을 확인했다고 24일 밝혔다.
상용치료원 (USC)이란 환자가 아프거나 건강 상담이 필요할
SK그룹이 중소·중견기업 62곳에 특허 77건 무상 이전했다.
산업통상부는 14일 서울 양재 엘타워에서 '2025년 산업부-SK그룹 기술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오승철 산업부 산업기반실장, 윤장석 SK수펙스추구협의회 부사장 및 SK 주요 계열사 부사장단과 50여 개 수혜기업 대표들이 참석했다.
SK그룹은 국내 중소·중견기업의
대한의사협회가 의대생과 전공의의 학업 및 수련 복귀를 위한 정부와 사회의 관심을 요청했다. 의협은 향후 복수의 TF를 가동하며 의료 현안에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
의협은 31일 서울 용산구 의협회관에서 브리핑을 열고 “최근 의대생들의 학업 복귀와 전공의 수련 재개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지고 있다”라며 “어려운 시기를 참고 견뎌주신 국민께 감사드린다”라고
비대면진료 시범사업이 정식 제도로 자리 잡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비대면진료는 코로나19 팬데믹을 계기로 도입돼 현재까지 시범사업 형태로 유지되고 있다. 플랫폼 업계는 서비스 고도화와 환자 편의를 위해 안정적인 입법을 촉구하고 있다.
원격의료산업협의회와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은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비대면진료의 효과적·안정적 도입을 위한 전문가 좌담
국내 의료기관에 인공지능(AI) 휴먼(가상인간) 기술이 적용된 스마트 키오스크가 처음으로 도입된다.
지오영그룹의 병원 정보기술(IT) 솔루션 전문 자회사 포씨게이트는 한림대학교 성심병원에 'AI 메타휴먼 키오스크'를 새롭게 공급했다고 23일 밝혔다.
AI 메타휴먼 키오스크는 병원 행정 업무를 지원하는 기존 키오스크에 AI 휴먼 응대 서비스를 결합한
지오영의 병원 IT 자회사 포씨게이트는 넥스원소프트와 ‘의료분야 키스크 신원확인 서비스’ 사업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병·의원 키오스크에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표준 기반의 디지털 신원확인 기술을 도입해 본인확인 절차를 간소화하고, 환자의 편의성과 의료기관 업무 효율성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키는 것을 주
헬스케어 데이터 양방향 플랫폼 기업 레몬헬스케어는 올해 상반기 2건의 신규 특허 등록을 완료하고 모바일을 통한 스마트 헬스케어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레몬헬스케어가 상반기 등록한 특허는 △이종 시스템간 데이터 유통을 위한 표준API 규격 자동화 △환자생성 생체바이오 데이터(PGHD) 및 DNA분석 데이터 기반의 원격진료시 다중 진
한림대동탄성심병원과 바이오 인프라솔루션 기업 우정바이오는 최근 공동 연구개발을 통한 신약 클러스터 구축과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유망 연구 및 상용화가 가능한 아이디어 조기 발굴과 다양한 오픈 이노베이션 지원 체계 구축 △양 기관의 인프라를 활용한 공동 연구개발 진행 △교육, 연구, 협력 분야 관련 정
헬스케어 빅데이터 전문기업 케어스퀘어는 이달 10~14일 열린 '국제 의료기기, 병원 설치 전시회'(KIMES)에 참가해 1차 병원 자동화 플랫폼 ‘아임파인'(I’M FINE)을 선보였다고 23일 밝혔다.
케어스퀘어에 따르면 환자는 전화 예약, 대면 접수, 대면 수납 등의 기존 병원 진료 프로세스를 아임파인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간편하게 예약이 가능하다.
중소벤처기업부와 강원도는 디지털헬스케어산업 활성화와 강원 규제자유특구 내 창업기업육성 역할을 담당할 ’모바일 헬스케어센터‘ 개소식을 원주혁신도시에서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센터는 총사업비 58억 원을 투입해 총면적 452㎡ 규모로 구축됐다. 총 26억 원 상당의 장비(31종) 활용이 가능한 ‘의료기기 제작지원실’과 예비창업자나 장비 활용 기업을 위
세종텔레콤이 올해 중점사업으로 ‘블루브릭’을 꼽았다.
블루브릭(Bluebrick)은 지난 30년간 유ㆍ무선 통신사업을 영위해 온 세종텔레콤이 주력하고 있는 블록체인 사업을 아우르는 브랜드 및 통합 플랫폼의 명칭이다. 블루브릭을 통해 실물자산과 디지털 자산을 상호 매매할 수 있는 블록체인 기반의 금융 생태계를 조성해 나간다는 구상이다.
세종텔레콤은 산
대림산업은 해외 근로자를 위한 비대면 진료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해외 근로자의 건강관리와 심리적 안정감을 위해 서울대학교병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화상 시스템을 통한 진료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해외 14개 국가에 체류 중인 모든 대림산업 임직원들은 본인의 증상과 희망 과목을 선택해 요청할 수 있다. 서울대병원 본원 국제진료센터
네오펙트 관계사 와이브레인이 국내 기업 최초로 우울증 치료 전자약에 대한 국내 시판허가 신청을 완료했다. 우울증 단독 치료 전자약으로서 수백명의 환자에게 동시 적용 가능한 전자약 플랫폼의 상용화는 세계 최초다.
25일 와이브레인에 따르면 우울증 치료 전자약의 식품의약품안전처 시판허가 및 한국보건의료연구원 신의료기술평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보험등재 통합
수천만 명의 환자 개인정보를 유출한 혐의로 기소된 SK텔레콤이 2심에서도 무죄를 선고받았다.
서울고법 형사5부(재판장 윤강열 부장판사)는 24일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등으로 기소된 SK텔레콤과 윤모 씨 등 임직원들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이를 방조한 혐의로 기소된 업체 대표 2명에게도 1심과 마찬가지로 무죄가 선고됐다.
재판부는 “SK텔레콤이 병·의원으
신한카드는 모바일 생활결제플랫폼 신한PayFAN(신한페이판)에서 비대면으로 진료 예약부터 병원비 결제까지 원스톱으로 가능한 '마이헬스케어'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신한페이판 마이헬스케어는 레몬헬스케어와 협력해 비대면 종합병원 의료기관 서비스를 제공한다. 레몬헬스케어는 국내 총 60여개 중·대형 종합병원과 스마트 헬스케어 플랫폼 서비스를
서울대병원은 지난 달 28일부터 전자처방전 발행 서비스를 시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조치다.
최근 보건복지부는 한시적으로 병원의 전화 상담·처방을 허용했다. 서울대병원도 대구·경북 환자를 중심으로 전화 상담을 진행 중이다. 이때 처방전 전달방법에 대한 논의가 필요했다. 처음에는 팩스(FAX)를 활용해 환자 거주지 주변 약국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