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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법정 시한 코앞인데…갈 길 먼 최저임금 심의
    2024-06-16 09:40
  • 에어서울, 日 소도시 특가 항공권 판매…5만 원대에 요나고·다카마쓰
    2024-06-14 15:01
  • 채상병특검법·방송 3법 속전속결...“7월초 처리”
    2024-06-14 14:19
  • '육군 훈련병 사망' 중대장·부중대장, 피의자로 소환 조사
    2024-06-14 13:45
  • 하이브IM ‘별이되어라2: 베다의 기사들’ 신규 콘텐츠 업데이트
    2024-06-14 09:56
  • 융진씽크빅 유데미, 7월 수강률 높으면 호텔 숙박권 등 휴가 지원
    2024-06-14 09:47
  • 새 대법관 후보 9명 압축…현직 법관 8명‧법관 출신 변호사 1명
    2024-06-13 20:00
  • 화보협회, 여름맞아 ‘친환경 냉매 에어컨 화재재현실험’ 실시
    2024-06-13 17:04
  • 지역에서 만든 전력, 지역에서 쓴다…분산에너지 특별법 14일 시행
    2024-06-13 11:00
  • 與, 금투세 폐지 담은 '531 민생법안' 당론 발의
    2024-06-12 18:00
  • 개원 보름만에 381건…‘선심성’ 지역구 법안 봇물
    2024-06-12 16:19
  • “밸류업 위해 이사의 주주 충실의무 도입해야”
    2024-06-12 16:03
  • [가보니] 0.01초 멈춤도 허용 않는 곳, ‘이중화’ 중무장한 카카오 데이터센터 안산
    2024-06-12 12:00
  • 방탄소년단 진 전역 신고, 아미 품으로…RM의 색소폰 축하 '눈길'
    2024-06-12 09:11
  • 최저임금 '법정 시한' 보름 남았는데…아직도 '결정 방식' 줄다리기
    2024-06-11 16:56
  • 청호나이스, 12일 지마켓 라이브방송서 얼음정수기 특가 진행
    2024-06-11 16:46
  • “말라위 부통령 태운 실종 군용기 탑승자 전원 사망”
    2024-06-11 16:38
  • 핵심 상임위 다 내준 與…강경 대응론 부상
    2024-06-11 16:01
  • 韓, 아시아물리올림피아드서 8명 전원 메달…금메달 5개 획득
    2024-06-11 15:09
  • 방탄소년단 진 전역 D-1, 소속사의 당부 인사 "방문 삼가달라"
    2024-06-11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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