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년간 응급의료 전용헬기(닥터헬기)와 중증환자 전담구급차(MICU)를 활용해 중증 응급환자 1414명을 이송한 것으로 집계됐다.
18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지난해 한 해 닥더헬기로 중증외상환자 등 1075명, 중증환자 전담구급차로 중증환자 339명을 이송했다. 중증외상과 심·뇌혈관 질환 등 중증 응급질환은 시간이 지날수록 생존율이 급격히 하락
2018년 1차 양산에 이은 두 번째 양산사업
한국항공우주산업(KAI)가 방위사업청과 약 1630억 원 규모의 ‘의무후송전용헬기 2차 양산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발표했다.
이번 계약은 의무후송전용헬기와 기술교범, 수리부속 등 통합체계지원요소를 포함하고 있으며 계약 기간은 2028년 12월까지다.
2차 양산사업으로 생산될 의무후송전용헬기는 응급
강훈식 대통령실 비서실장이 5일 소방공무원들을 초청해 격려 오찬을 가졌다. 애초 이날 행사는 이재명 대통령이 직접 주재할 예정이었지만, 이 대통령의 몸살로 인해 강 비서실장이 대신 참석했다.
전은수 대통령실 부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을 통해 “강 비서실장이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소방공무원 12명을 초청해 격려 오찬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6
6년 만의 방한, 경주서 외교 무대 개막숙소 근처 전면 통제, 삼엄한 보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김해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해 경북 경주로 이동, 본격적인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일정을 시작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방한은 2019년 이후 6년 만이다. 국빈 자격으로 이뤄진 만큼 공항과 숙소, 이동 경로 전반에 걸쳐 최고 수준의 경호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9일 한·미 및 미·중 정상회담 참석을 위해 경북 경주에 도착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전 전용기 ‘에어 포스 원(Air Force One)’을 타고 부산 김해국제공항에 내린 뒤, 곧바로 미 해병대 소속 전용 헬기 ‘마린 원(Marine One)’에 탑승해 경주로 향했다. 김해공항을 출발한 헬기는 약 30분 만인 낮 1
11시 전후로 일시 통제경찰들 도로 곳곳에 배치10분 걸릴 거리 50분으로 늘기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경북 경주에 도착해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일정을 시작했다.
아시아를 순방 중인 트럼프 대통령은 29일 11시 35분 전용기인 에어포스원을 타고 김해국제공항에 도착했다. 이후 전용 헬기 마린원을 타고 이동, 오후 12시 25분 경주에
국방부에 작전 지시하면서도 밖으로는 ‘2주’ 제시언제든 마음 바뀔 가능성 고려...몇 시간 만에 결정작전 시행까지도 작전에 대해 아는 사람은 극소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주 이란을 전격적으로 공습하기로 결정한 것과 관련해 그 상세한 내막이 뒤늦게 공개됐다.
24일(현지시간) NBC방송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의 이란 핵시설 공습 계획을 실행하
국민권익위원회 박종민 사무처장 겸 부위원장은 8일 김건희 여사 명품가방 수수 의혹 사건과 관련해 "고도로 계산된 몰카(몰래카메라) 사건이자 정치 공작"이라고 말했다.
박 처장은 이날 세종시 권익위 청사에서 열린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국민의힘 권성동 의원의 질의에 이같이 답하며 "정치권이 심각하게 다룰 사건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또 "정치적
이국종(54) 아주대병원 외상외과 교수가 국군대전병원장으로 취임한다.
신원식 국방부 장관은 27일 이 교수를 국군대전병원장으로 임명하고 명예해군 대령으로 진급시켰다.
외상외과 전문의인 이 교수는 응급의료센터로 내원하는 중증외상 환자 및 외과계 응급환자를 전문으로 진료한다. 2011년 '아덴만 여명 작전'에서 총상을 입은 석해균 삼호주얼리호 선장과 20
한국로슈진단은 제주한라병원과 업계 처음으로 선보이는 디지털 병리 ‘구독 모델’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제주한라병원은 권역외상센터, 권역응급센터, 닥터헬기(응급의료전용헬기)를 운영하고 있으며 상급종합병원 수준의 의료역량을 갖춘 제주지역 대표 병원이다. 이번 계약으로 한국로슈진단의 디지털스캐너(VENTANA DP200) 장비와 분석 소프트웨어(u
정부가 의료 취약지에 닥터헬기를 확충하고, 지역 내 병원 간 순환당직제를 운영한다. 응급질환 최종치료 인력에 대해 당직보상, 응급의료 수익 배분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응급환자가 '골든타임'안에 병원에 도착하는 비중을 60%까지 높이고 중증응급환자 병원 내 사망률을 5%대까지 낮춘다는 계획이다.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은 21일 이 같
대통령 전용 헬기가 용산 대통령실 착륙 과정에서 손상을 입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20일 김병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국회 본회의 외교·통일·안보 분야 대정부질문에서 한덕수 국무총리에게 “8월 중순 대통령 헬기가 (대통령실 청사에) 내리다가 나무에 부딪혀 꼬리 날개가 손상된 것을 알고 있느냐”라고 질문했다.
김 의원은 또 “(헬기 이착륙장 크기가)
용산 대통령실은 23일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8일 폭우 당시 ‘재택 지시’를 한 데 대해 이동식지휘소 사용이나 헬기 이동이 필요 없던 상황이었다고 밝혔다.
김대기 대통령비서실장은 이날 국회 운영위원회에 출석해 먼저 이동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윤 대통령이 사저에서 헬기를 타고 상황실로 이동하는 방안을 검토했는지 묻는 질문에 “안 했다. 생각은 할 수 있지
윤석열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0일 평택 삼성 반도체 공장 시찰을 마치고 각각 자택과 숙소로 향하면서 방한 첫날 공식 일정이 모두 마무리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평택에서 전용 헬기에 탑승한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오후 8시 45분께 용산 대통령실 청사 앞 헬기장에 내렸다. 이어 차량을 이용해 숙소인 용산구 그랜드 하얏트 호텔로 향했다.
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남대문 시장 방문에 이어 울진과 동해 산불 피해 현장을 찾는 등 민생 행보를 이어갔다. 윤 당선은 화재로 피해를 본 이재민을 위해 현 정부와 협력하고 차기 정부에서도 직접 돕겠다는 뜻을 밝혔다.
윤 당선인은 15일 오후 전용 헬기를 타고 울진군 산불 피해현장을 찾아 최병암 산림청장과 전찬걸 울진군수로부터 브리핑을 들은 뒤 피해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15일 경북 울진 산불 현장을 찾아 이재민을 위로했다. 또 “이 지역 경제를 일으키기 위해 신한울 원전 3·4호기 착공을 가급적 빨리해 많이 일할 수 있게 해보겠다”고 밝혔다. 윤 당선인의 산불 피해 지역 방문은 이번이 두번째다. 그는 후보 시절인 지난 4일 밤 피해 소식을 들은 뒤 경북 영주 유세를 마치고 울진읍 국민체육센터에 마
제20대 대통령 선거가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의 승리로 끝이 났다. 고작 0.83%포인트(24만7077표) 차이로 당선이 갈릴 정도로 치열한 접전이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10일 새벽 빠르게 패배를 인정하며 윤 후보에게 축하의 메시지를 전하기도 했다.
선거 결과가 확정됨에 따라 윤 후보는 이제 대통령 당선인 신분으로 거듭났다. 또 당선인으로서
한화시스템은 국방과학연구소(ADD)가 주관한 ‘지향성 적외선 방해장비(DIRCM) 운용시험평가’를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13일 밝혔다. 국산 수리온 헬기는 물론 대통령 전용 헬기(VH-92)까지 장착할 수 있다.
DIRCM은 아군 항공기를 공격하는 적의 휴대용 대공미사일의 위협에 대응하는 장비다. 항공기에 장착돼 적의 미사일 위협 신호가 탐지되면 고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이 지역의 우수한 요양병원과 포괄 2차 종합병원을 직접 방문해 현장 점검에 나섰다.
정 장관은 19일 경북 예천군에 있는 경도요양병원, 경북 안동시에 있는 포괄 2차 종합병원인 안동병원을 각각 방문했다. 복지부는 지역 내 의료문제를 대부분 해결하고 응급 등 필수 기능을 제공하는 포괄 2차 종합병원을 전국에 175곳 선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