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소방재난본부는 제11호 태풍 '힌남노' 영향에 따른 119신고 접수 결과 가로수 넘어짐, 도로 침수, 간판 흔들림 등 현장 안전조치 85건을 처리했다고 6일 밝혔다. 인명구조가 필요한 사고 신고는 접수되지 않았다.
5일부터 6일 오전 8시까지 서울시 내에서 119신고로 접수된 시설물 안전조치 중 가장 많았던 유형은 가로수 넘어짐(14건)이었다.
정전 피해 발생, 대중교통 운행 중단 등 지금까지 힌남노 관련해 2명 숨진 것으로 보여
제11호 태풍 힌남노가 일본 규슈 북부 지역에 가까워지면서 서일본을 중심으로 폭풍, 폭우에 의한 재해 위험이 커지고 있다.
5일 NHK방송에 따르면 일본 기상청은 이날 오후 6시 힌남노가 시속 25km로 동중국해를 넘어 북동쪽으로 이동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하철역이나 아파트 자전거 보관대, 전신주 등 곳곳에 방치된 자전거들이 적지 않다. 이용자들의 불편을 초래하고 통행에 지장을 줄 뿐아니라 보기에도 좋지 않은 골칫거리다.
서울시는 이달 말까지 방치자전거 집중수거 기간으로 정해 자전거 보관소 등 공공장소의 방치자전거를 정비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는 기존에 자치구가 수거하던 지하철역, 대로변, 거치
밤사이 서울을 포함한 인천·경기 등 수도권에서 장마로 인한 세찬 비와 강풍으로 인한 피해가 속출했다.
24일 경찰과 소방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 15분께 낙뢰로 인해 서울 동작구 사당2동 일대의 1천 세대가 정전됐다가 약 1시간 45분 만에 복구됐다. 정전은 낙뢰로 부러진 나무가 전신주 변압기로 쓰러지면서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
또 이날 오전
“까악까악, 꺽꺽”
마천루 빌딩 속, 탁 트인 풍광을 바라보고 있자니 바람결에 까치와 꿩 소리까지 들린다. 7일 오후 찾은 용산기지의 모습은 서울이라는 게 믿어지지 않았다. 서울 한복판에 위치했지만 시민들이 발 들일 수 없는 금단의 땅이었던 용산 기지.
용산기지가 무려 120여 년 만에 ‘용산공원’으로 탈바꿈해 국민 품으로 돌아왔다. 돌아온 미지의
서울 성동구는 통행에 불편을 끼치는 전신주 이설사업이 감사원 정기감사 모범사례로 꼽혀 감사원장 표창 대상으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구는 지난해 4월 29일부터 5월 21일까지 성동구 기관운영 업무 전반에 대한 정기감사를 받았다. 감사원은 성동구의 '통행 불편 전신주 이설사업'이 주민들의 통행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에 크게 기여했다고
폭설로 항공기 하루 2000여 편 결항노스캐롤라니아 고속도로에서 교통사고 300건 급증
미국 동부 지역에서 폭설 이지(izzy)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교통사고가 급증하고, 전기 공급이 중단된 데 이어 하루에 2000편이 넘는 항공편이 결항한 것으로 나타났다.
16일(현지시간) AP통신은 항공편 추적사이트를 인용해 이날 폭설로 약 2280편의 항공편이
수도관 파열·시설물 파손 등 사례도기상청 “일주일간 지진 활동 주의”
일본 수도권에서 약 10년 만에 최대 진도 5강의 강진이 발생하면서 수십 명이 부상하는 등 각종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8일 일본 공영 NHK 방송에 따르면 일본에서는 전날 오후 10시 41분쯤 지바현 북서부에서 규모 5.9로 추정되는 지진이 발생했다. 이로 인해 도쿄도·사이타마현·지
주 전역서 수색·구조 작업 시작…“사망자 상당히 늘어날 전망” 100만 가구 이상 정전 피해…일부 지역 복구에 수 주 걸릴 수도
미국 남부를 강타한 허리케인 아이다의 피해가 확산하고 있다.
루이지애나주 일부 지역에서는 대규모 정전 복구에 수 주가 걸릴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으며, 휘발유·곡물 유통에 미치는 영향과 병원 피해로 인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
지난해 태풍·호우 재산 피해 규모 1조2585억 원호우예보 발령 가스·전기 차단하고 대피장소 이동
늦게 찾아온 ‘지각 장마’의 기세가 심상치 않다. 장마 전선이 정체하면서 밤 사이 시간당 최고 70㎜의 물 폭탄이 쏟아진 남부 지역에서는 주택·농경지·도로 침수와 산사태·정전 등 피해가 잇따랐다. 전남 지역에서는 전날부터 내린 강한 비로 1명이 사망하는 등
도로 공사를 할 때 광케이블을 건들면 어떻게 될까? 단선이 발생하거나 인근 지역에서 통신 마비가 일어날 수 있다. 이 때문에 통신 사업자는 단순히 광 네트워크를 까는 데 그치지 않고, 전국 가지의 공사 현장에서 광케이블 장애가 일어나지 않는지 수시로 점검해야 한다. 다만, 단순 관제 시스템만으로 점검하는 것은 물리적인 제약이 있다.
KT는 이 같은 한계
현대로템과 한국전력공사(한전)가 전력분야 공사작업자를 위한 웨어러블 로봇 연구개발에 나선다.
현대로템은 3일 대전에 위치한 한전 전력연구원에서 한전과 ‘전력분야 공사작업자 안전 및 근력보강용 로봇 개발’에 대한 업무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양해각서를 통해 현대로템과 한전은 전력분야 공사작업자용 웨어러블 로봇 개발 관련
28일 금요일에는 중부지방은 흐린 가운데 남부지방도 맑다가 오전부터 흐려지겠다.
오늘 아침 날씨는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흐리고 수도권·충청 북부·강원도·경북 북부에는 비가 내릴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발해만 부근에서 동진하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비가 오다가 수도권·충청권·전라권은 낮에, 그 밖의 지역은 오후에 그치
27일 목요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다가 오후 들어 남부지방부터 차차 맑아지겠다.
오늘 날씨는 전국이 흐린 가운데, 중부지방과 전북 서해안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새벽에는 수도권·충남권·남해안에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최근 중국 북동지방에 정체하고 있는 상층 저기압의 찬 공기가 국내로 유입되면서 천둥·번개를 동반한 비가 내
서울 동작구는 골목길 중심에 자리 잡아 주민들에 불편을 끼치던 통신주를 정비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이설한 통신주는 본동 49-14 좁은 골목길 중심에 설치돼 있어 보행 불편은 물론 차량통행까지 막아 인근 주민들이 민원을 꾸준히 제기했었다.
이에 구는 주민불편을 해소하고자 KT와 긴밀히 협의해 통신주 이설 추진에 나섰다.
기존 통신주는 골목
서울 마포구는 상암동 월드컵북로 구간의 전기·통신선로 지중화공사를 본격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지중화란 전신주 및 각종 전선 등을 땅속으로 묻거나 옮겨 설치하는 작업을 말한다.
대상지는 상암초등학교에서부터 시작해 휴먼시아 아파트 2단지까지로, 약 400m 구간이다. 한전주 24기와 통신주 4기와 공중선을 모두 지중화 할 계획이다.
해당 구간은 상
서울 강남의 대표적 문화중심지 가운데 하나인 신사동 가로수길이 대대적인 정비에 나선다.
복잡한 전신주에 대한 ‘지중화’ 공사가 시작되는 등 보행 친화적 거리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3일 태영호 국민의힘 의원(강남갑)은 “서울 강남구청과 한국전력과 협의 끝에 신사동 가로수길의 전선 지중화 사업을 3월 말 착공하게 됐다”라며 “보행 친화적 거리를 조성해
출생신고 없이 엄마에 살해된 8살 딸…아빠는 극단적 선택
출생신고를 하지 않은 8살 딸을 살해한 40대 어머니가 경찰에 구속된 가운데 40대 아버지는 딸의 사망 소식 이후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17일 인천 연수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5일 오후 10시 30분께 인천시 연수구 한 아파트에서 A(46·남) 씨가 숨져있는 것을 한 주민이 발
포스코 철강ㆍKT IoTㆍ마이즈텍 가로수 보호대 결합한 친환경 스마트 가로시설 개발가로수 생명주기 늘려 도심 이산화탄소 감축 및 전신주 지중화로 도시미관 개선
포스코가 KT, 마이즈텍과 함께 ‘스마트 그린 도시’ 구축에 나선다.
포스코는 21일 포스코센터에서 KT와 친환경 가로(街路)시설 제작업체인 마이즈텍과 함께 ‘스마트 그린 도시 구축을 위한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