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은 1일 “자주국방은 곧 주권”이라며 “앞으로 전시작전통제권 환수로 그 마침표를 찍어 반세기 동안 이어져 온 자주국방의 꿈을 국민과 함께 반드시 실현해 내겠다”고 밝혔다. 또 “2030년대 중반이 되면 우리 기술로 만든 핵추진잠수함 건조까지 반드시 성공적으로 이뤄낼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충남 계룡대에서 열린 제78주년 국군
반기문 전 UN사무총장이 북한의 안보 위협과 국제 정세와 관련해 “자체 핵무장은 우리의 선택지가 될 수 없으며, ‘일체형 확장 억제’에 주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21일 반 전 총장은 세계평화의 날을 맞아 서울시청에서 열린 ‘서울 글로벌 도시외교·평화포럼’ 기조연설에서 이렇게 말했다. 반 전 총장은 최근 국제 정세와 관련해 “현재 국제 정세는 2차
“용혜인 사퇴로 끝날 일 아냐…준연동형 비례대표제 폐지해야”北 미사일·호르무즈 파병 대응 비판…“부동산·농지 정책 전면 수정하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의 사퇴를 두고 “이재명 대통령의 용혜인 침투 작전이 결국 실패했다”며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지명 철회를 촉구했다.
장 대표는 14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
“사법부 붕괴는 민주주의 사망선고”“탄핵할 거면 시도하라…부동산 땜질 처방 그만”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의 조희대 대법원장 사퇴·탄핵 압박을 ‘사법부 흔들기’로 규정하고 공세 수위를 높였다.
장동혁 대표는 24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의 조희대 대법원장 공격이 계속되고 있고 청와대까지 나섰다”며 “그 의도는 분명하다”고 말했다.
취임 첫 기자간담회…“민주당, 광장·개혁 정신으로 돌아와야”5·18 정신 헌법 수록·조건 없는 전작권 환수…“자체 경쟁력 지역구 50곳 만들 것”
김종훈 진보당 대표가 반도체 호황 등에 따른 초과세수를 국가채무 감축보다 주거·의료·돌봄 등 불평등 해소에 우선 투입해야 한다며 여야가 참여하는 가칭 ‘100조 위원회’ 구성을 제안했다. 더불어민주당에는 사
이재명 대통령은 18일 "전시작전통제권의 임기 내 환수를 당초 정부 계획에 따라 차질 없이 추진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 "보다 건설적이고 굳건한 한미동맹의 미래를 상징할 핵잠수함 추진 사업도 속도를 내달라"고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을지1 및 제36회 국무회의에서 "강한 국방은 국민의 삶을 지키고 대체 불가 대한민국을 실현하기
안규백 국방장관은 올해 전반기 전군주요지휘관회의에서 전시작전통제권 회복, 사관학교 교육개혁, 방첩 및 정보기관 개편을 반드시 완수해야 할 핵심과제로 제시했다.
국방부는 1일 안 장관 주관으로 국방부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전반기 전군주요지휘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합동참모의장, 각군 참모총장, 병무·방사청장 등 국방부 및 합참
오라클 쇼크에 나스닥 급락
미국 뉴욕증시가 17일(현지 시각) 오라클의 AI 데이터센터 프로젝트 투자 유치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소식에 일제히 하락했습니다. 다우 지수는 0.5%, S&P500 지수는 1.2%, 나스닥 지수는 1.8% 각각 내리며 뉴욕증시에서 3대 지수 모두 떨어졌습니다. 이날 영국 파이낸셜타임스는 미국 대체 투자 운용사인 블루아울 캐피
구체적 가입 시기 언급 피해일본 수산물 수입 제한 유지 시사“남북 정상회담보다 북미 대화 우선이 현실적증시 개혁, 일반 주주 권익 확대 방향 진행”
김민석 국무총리가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PTPP)’ 가입을 본격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미국의 통상 압박으로 대미 수출이 위축될 수 있다는 우려 속에서 무역 다변화를 추진하고 아시아 경제 협력
"회복·성장·행복" 3대 비전 제시…247개 세부공약 AI 100조 투자…기후에너지부 신설로 경제대전환검찰 수사·기소 분리…중대범죄수사청 신설 개혁아동수당 18세까지 확대…공공의료사관학교 신설
더불어민주당이 28일 이재명 대선 후보의 제21대 대통령선거 공약집 '이제부터 진짜 대한민국'을 발표했다. 3대 비전인 회복·성장·행복을 중심으로 15대 정책과제
외교·안보 정책은 대한민국 미래와 직결된다. 잘못된 전략은 불안정한 국제 정세에서 국가를 위기로 내몰수 있다. 특히 최근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하면서 혼란스러운 상황이다. 20대 대통령 선거에서 외교·안보 정책에 관심이 쏠리는 이유다.
여야 대선 후보들은 차별화된 외교·안보 정책을 내놓았다. 다만 후보들의 공약에 큰 차이는 없었다. 전문가들은 중도
“South Korea’s First Homemade Rocket Lifts Off. (한국이 그들의 첫 ‘홈메이드’ 로켓을 쏘아 올렸다)”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를 두고 뉴욕타임스, 월 스트리트 저널은 ‘홈메이드(homemade)’, ‘홈그로운(homegrown)’ 등의 수식어를 붙였다. 국내 언론이 누리호 발사와 관련해 '뉴 스페이스(민간 주도 우주
더불어민주당의 대권주자인 이재명 경기지사는 7일 "국민의힘 대권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은 검사로서도 무능할 뿐만 아니라 악의적 특수부 검사"라고 비판했다.
이 지사는 이날 춘천 스카이컨벤션 라벤더홀에서 가진 기자간담회를 통해 "성남FC가 최순실의 미르재단과 같고 용도 변경 조건으로 광고했으니 광고액만큼 뇌물을 받았다는 윤석열 캠프의 악의적 주장을 보
문재인 대통령은 28일 오전 10시 평택 해군 2함대에서 열린 ‘건군 69주년 국군의 날’ 행사 기념사에서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은 헌법이 대통령에게 부여한, 면책이 허용되지 않는 절대 의무다”며 “지금 한반도를 둘러싼 안보위기가 그 어느 때보다 고조돼 우리에게 많은 인내와 고통을 요구하지만 반드시 이 위기를 이겨내고 평화를 지킬 것이다”고 말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28일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은 헌법이 대통령에게 부여한, 면책이 허용되지 않는 절대 의무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10시 평택 해군 2함대에서 열린 ‘건군 69주년 국군의 날’ 행사 기념사에서 이 같이 말하며 “지금 한반도를 둘러싼 안보위기가 그 어느 때보다 고조돼 우리에게 많은 인내와 고통을 요구하지만 반드시 이 위기를
송영무 국방부 장관은 2004년 노무현 정부 때 윤광웅 국방장관 이후 13년 만에 등장한 해군 출신 국방 수장이다. 송 장관은 참여정부 말기인 2006년 11월부터 2008년 3월까지 해군참모총장을 지냈다. 2012년부터는 문재인 대통령의 국방정책을 담당해왔다. 이후 새정치민주연합이 신설한 당내 국방안보연구소 소장을 역임했다. 송 장관은 ‘송 충무공’ 또는
청와대는 26일 임종석 청와대 비서실장이 한미연합사령부 본부의 용산기지 잔류를 전면 재검토하라고 지시했다는 일부 언론의 보도와 관련해 “사실이 아니다”라고 부인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춘추관에서 기자들을 만나 “임 실장이 연합사 잔류를 재검토하라는 지시한 적이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전추진단(주한미군기지이전사업단) 차원에서 용산기지
더불어민주당 대선주자인 안희정 충남지사는 26일 전략사령부 신설과 전시작전통제권 환수 등의 내용을 담은 ‘국방개혁 5대 과제’를 발표했다.
안 지사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5대 과제로 ◇전략사령부 신설을 통한 독자적 대북억제력 강화 ◇합참 중심 단일 지휘체계로의 개편 및 전시작전통제권 임기내 전환 ◇군 장성수 감축 및 국방개혁 가속화 기반 마련 ◇국방부
북한의 신형탄도 미사일 발사와 김정남 피살 사건 등으로 한반도를 둘러싼 안보 위기가 고조되면서 대선주자들도 국방·안보 공약 다듬기에 심혈을 기울이는 모습이다. 특히 조기대선 국면에서 포퓰리즘 바람을 타고 군 복무기간 단축, 모병제 등 병역에 대한 공약은 표심을 가를 주요 이슈로 부상했다.
우선 병역 공약의 전면에 등장한 군 복무기간 단축과 모병제 등
야권 대선주자들이 외교·안보 구상을 내놓고 있는 가운데 ‘전시작전통제권 환수’ 문제가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다. 자주 국방력을 강화하겠다는 것인데, 여권에서는 군 복무 기간을 단축하자는 주장과 상충하는 지점이 있다고 비판하는 모양새다.
더불어민주당 대선주자인 안희정 충남지사는 8일 보수단체 한반도미래재단 주최로 열린 ‘함께 만드는 미래의 한반도’ 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