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광주특별시 보성군의 이학수 옹기장이 국가무형유산 '옹기장' 보유자로 최종 인정됐다.
전통 옹기 제작기술을 대를 이어 계승해 온 장인의 기량과 전승 활동이 국가 차원에서 공식 인정받은 것이다.
이학수 옹기장이 지난달 30일 국가무형유산 '옹기장' 보유자로 인정됐다고 6일 밝혔다.
'옹기장'은 질그릇과 유약을 입혀 구운 오지그릇을 만드는 전통기술
용인시가 지역 무형유산 보전과 전승을 위한 첫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용인특례시의회는 제297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김희영 의원(상현1·상현3/국민의힘)이 대표발의한 ‘용인시 무형유산 보전 및 지원 조례안’을 원안 가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조례는 지역 내 국가 및 경기도 지정 무형유산의 보유자와 보유단체가 안정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행정·재정
LG생활건강은 7일 국가유산청 주최로 경남 통영시에서 열린 ‘2025 국가유산 사회공헌 컨퍼런스’에서 국가유산보호 기업 활동 유공 기업에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LG생활건강이 국가유산 보호 활동으로 국가유산청장 표창을 받은 건 2021년 이후 이번이 두 번째다.
LG생활건강은 2015년 국가유산청(구 문화재청)과 협약을 맺고 ‘국가유산 지킴이’ 기
부산이 한 해의 문화적 결실을 품은 이들을 기린다.
부산시는 30일, 제68회 '부산광역시 문화상' 수상자로 6개 부문 6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부산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묵묵히 한길을 걸어온 이들의 헌신을 조명하는 자리다.
올해 수상자는 △정해영 부산대 약학대학 석학교수(자연과학) △강동수 소설가(문학) △고정화 부산교대 명예교수(공연
정옥순 씨가 국가무형유산 '가야금병창' 보유자가 된다. 가야금병창이란 직접 가야금을 연주하며 노래를 부르는 것을 말한다.
9일 국가유산청은 "악곡에 대한 이해와 해석이 탁월하고, 오랫동안 전승교육사로 활동하면서 전문 연구와 전수교육 교재 개발에 매진하는 등 체계적인 전수교육을 통해 전승환경 조성과 후학 양성 등에 기여한 바가 높다는 평을 받았다"라고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국가유산진흥원과 서울 한국의집에서 전승취약 국가무형유산의 보전과 전승활동 지원을 위한 기부약정식 및 전달행사를 가졌다고 30일 밝혔다.
GH는 경기도에서 활동하는 국가무형유산 보유자 2명에게 2년 동안 국가유산진흥원을 통해 각각 매월 1백만 원씩 지원한다. 2년마다 대상자를 선정하며 후원금은 전승활동, 전수공간 및 장비 유지를
'장담그기 문화' 유네스코 지정, 무형유산 관심 급증 기존 제도식 교육에서 공교육으로 확대해 저변 넓혀장기 부재 종목 '대국민 전승자 공모'로 명맥 잇는다
현재 '인간문화재'로 불리는 국가무형유산 보유자의 평균연령은 75.1세다. 고령화 현상으로 무형유산 전승 위기가 가속화하는 가운데, 국가유산청은 올해부터 5년 이상 이수자로 제한했던 전승교육사 자격
대산신용호기념사업회는 국가무형유산 염장(簾匠) 보유자인 조대용 선생을 ‘2024년 민족전통문화 계승·발전사업’의 신규 전승지원자로 선정, 기부약정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대산신용호기념사업회는 교보생명을 창립해 국내 보험산업을 선도했던 대산(大山) 신용호 선생의 삶과 철학을 계승하고자 2005년 설립된 공익법인이다. 대산보험대상 시상사업, 보험장학
문화재→국가유산…문화유산ㆍ자연유산ㆍ무형유산1946년 후 제작된 작품은 제한 없이 국외반출 가능"국가유산을 '복지'와 '산업'의 동력으로 활용할 것"
문화재청이 '국가유산청'으로 바뀐다. 최응천 문화재청장은 "5월 17일 국가유산청 출범을 계기로 국가유산의 새로운 가치 창출과 국민 편익을 위한 제도와 정책을 확장할 것"이라며 "국민의 삶이 풍요로워지고
김윤식 회장이 "점점 치열해지는 금융시장 속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추고 지역과 서민을 위한 과감한 도전을 펼칠 것"이라고 2일 말했다.
김 회장은 이날 대전 서구 둔산동 소재 신협중앙회관 대강당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금리 급등과 경기침체의 여파로 서민경제의 어려움이 상당 기간 지속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김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소상공인과
올해부터 국가무형유산 우수 이수자를 대상으로 월 50만 원의 전승활동 장려금을 새롭게 지원한다.
2일 문화재청에 따르면, 그간 '무형문화재 보전 및 진흥에 관한 법률'에 따라 국가무형유산 전승자 중 보유자, 보유단체, 전승교육사에게는 전승활동에 필요한 전수교육지원금이 매달 지급됐다. 반면 전체 전승자의 95%(약 7000여 명)를 차지하는 이수자에게는
'문화재 보존관리 및 보호' 8145억 최다전국 사찰 65개 관람료 감면 554억 원
문화재청이 2024년 예산 정부안으로 1조3489억 원을 편성했다. 올해 1조3508억 원 대비 19억 원 줄어든 규모다.
분야별 예산 규모를 살펴보면 '문화재 보존관리 및 보호'에 8145억 원으로 가장 많은 비용을 투입한다. 보존관리에 5937억 원, 보호에 924
국가무형문화재 제57호 '경기민요'의 이은주(본명 이윤란) 명창이 2일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98세.
고인은 고(故) 안비취, 묵계월 명창과 함께 '경기민요 여성 3인방'으로 불리며 경기민요 보전과 전승 활동에 헌신했다.
고인은 1922년 경기 양주군 장항면에서 태어나 14세였던 1936년 명창 원경태 선생에게 경·서도소리, 가사, 시조, 잡가 등
문화재청은 국가무형문화재 판소리 심청가 보유자로 김영자 씨와 정회석 씨를 인정했다고 18일 밝혔다.
김영자 씨는 8세부터 정권진 전 보유자에게 심청가, 춘향가를 배우며 판소리에 입문했고 1987년 판소리 수궁가 전수교육조교가 돼 전승 활동에 힘써왔다.
정회석 씨는 정재근-정응민-정권진으로 이어지는 판소리 명창 집안 출신으로 부친 정권진 전 보유자에게
연예계와 문화계 등 사회 전 분야에서 벌어지고 있는 '미투(나도 당했다) 운동' 의 성추행 가해자로 지목된 인간문화재 하용부 밀양연극촌 촌장과 배우 조민기의 근황이 드러났다.
하용부 촌장은 26일 연합뉴스에 "모두 내 잘못에서 빚어진 일이며 사죄하고 처벌도 받겠다"며 인간문화재도 반납하겠다고 밝혔다.
하용부 촌장은 "최근 제기된 성 추문은
보건복지부는 18일부터 3월 3일까지 재능나눔 활동지원에 참여하는 노인 4만명을 모집한다. 지난해 3만7000명에서 3000명 늘어난 규모다.
만 65세 이상이면 누구나 사회적 경력과 자격을 활용한 재능나눔을 신청할 수 있다. 참여시점에 근로자로 재직하고 있거나,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 사업 등 정부와 지자체의 재정지원 일자리사업에 참여 중인 경우
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 성판례(成判禮) 보유자가 1일 향년 79세로 별세했다.
고인은 1977년 제3회 전주대사습전국대회 판소리 장원(대통령상)을 차지하고 1988년에는 KBS국악대상 판소리상과 대상을 수상했다. 각종 판소리 공개행사와 관련, CD출반 등을 통해 국악을 대중화한 공로가 인정돼 2002년 2월 5일 보유자로 인정됐다.
지난 3월 20
차부회(54) 은율탈춤보존회 부이사장이 어머니의 대를 이어 인간문화재로 인정됐다. 어머니 양소운(2008년 작고) 선생은 무형문화재 제17호 봉산탈춤 보유자였다.
최근 문화재청은 차씨를 중요무형문화재 제61호 은율탈춤 보유자로 인정했다. 1978년 중요무형문화재 제61호로 지정된 은율탈춤은 황해도 은율 지방에서 전승돼온 가면 무용극이다. 양반에 대한
KB국민은행 사회공헌 활동의 사명은 ‘기업과 사회의 아름다운 공존을 추구하며, 누구나 꿈꾸고 꿈을 키워 나가는 희망찬 미래’를 함께 만들어 나가는 데 있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KB국민은행은 공생가치 지향, 지속가능 추구, 변화혁신 선도, 상호존중 실현 등 사회공헌 부문의 4대 핵심가치를 설정하고 모든 임직원의 사고와 행동을 체화시켜 나가고 있다. KB국
국순당은 5일부터 전통 민속주 ‘면천 두견주’를 직영으로 운영하고 있는 전통주 주점인 ‘백세주 마을’에서 판매한다고 밝혔다.
‘면천 두견주’는 진달래 꽃을 넣어 만든 고려 시대의 전통주로서 중요무형문화재 8602로 지정된 문화재로 가장 오래된 역사를 가진 민속주다.
지난해 국순당은 우리술 복원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면천 두견주’의 전승 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