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속설계사 328명→356명…올해 들어 8.5% 증가7000억 증자 당시 내건 영업 확대 전략 구체화
푸본현대생명이 올해 들어 전속설계사를 다시 늘리며 영업조직 확대에 나서고 있다. 지난해 말까지 감소했던 전속설계사 수가 최근 반등한 가운데 영업조직 확대를 위한 리크루팅 등을 담당할 전속영업팀 인력 채용도 진행하고 있다.
30일 생명보험협회에 따르면 푸
자산 55조 대형 생보사 탄생…업계 판도 변화GA 재편·비용 효율화 등 후속 과제 산적
우리금융이 동양생명과 ABL생명의 내년 하반기 통합을 추진한다. 다만 조직·인력 재편과 영업채널 정비 등 화학적 결합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필요할 전망이다. 특히 양사의 중복 조직과 인력을 조정하는 과정에서 비용 효율화와 고용 안정 사이의 균형이 통합의 핵심 과제로 떠오
당국, 수수료 규제 강화…보험업계 과당경쟁 완화 전망올 들어 전속 설계사 규모 지속 확대…4월 23만명 육박
이달부터 대형 보험대리점(GA) 소속 설계사에게도 초년도 수수료를 제한하는 '1200% 룰'이 전면 적용되면서 보험업계의 인력 지형도가 재편될지 주목된다. 그동안 높은 초기 수수료를 무기로 설계사를 끌어모았던 GA 채널의 유인책이 약화됨에 따라 일
합병 후 업계 5위 도약…“대규모 영업조직 기반 확보 유리”통합시 전속 설계사 규모 확대…기존 대형사벽은 여전
동양생명이 ABL생명과의 합병을 검토하며 업계 5위권 대형사로의 지각변동을 예고했다. 양 사는 합병이 본격적으로 추진될 경우 대규모 영업조직 기반을 확보하고 시장 경쟁력 강화에 나설 방침이다. 다만 기존 최상위권 대형사들과의 격차가 여전한 만큼
2030 생보 가입률 49.9%⋯전 연령대 중 최저암·뇌·심장질환 등 필수 위험 중심 가입 경향 뚜렷
2030세대 보험 소비자들이 종합 보장형 상품 대신 자신에게 필요한 위험만 골라 담는 ‘맞춤형 설계’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 연령대 중 생명보험 가입률이 가장 낮은 2030세대에서 이러한 경향이 뚜렷하게 드러나면서, 보험시장 역시 ‘필수 보장 중
보험계약 유지율 및 불완전판매비율 전반 개선금감원, GA 수수료 경쟁·N잡 채널·방카 감독 강화
지난해 보험 판매채널의 성장성과 영업효율이 전반적으로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법인보험대리점(GA) 쏠림이 심화하고 방카슈랑스 채널의 불완전판매는 악화돼 금융당국이 채널별 감독을 강화하기로 했다.
금융감독원은 29일 지난해 말 보험 설계사 수가 71만2
우리금융그룹 ABL생명이 ‘2025 FC 연도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전날 서울 그랜드워커힐 비스타홀에서 열린 ‘FC 연도대상 시상식’은 ABL생명 전속 설계사 조직인 FC 채널에서 한 해 동안 우수한 성과를 거둔 보험영업인의 공로를 인정하기 위해 매년 열리는 행사다.
올해 행사는 곽희필 대표이사와 FC·영업관리자, 임직원 등 213
삼성생명은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2조3028억원으로 전년 대비 9.3% 증가했다고 20일 밝혔다.
보험서비스손익은 보험계약마진(CSM) 손익 확대와 예실차 축소 영향으로 9750억원을 기록했다. 투자손익은 자산부채관리(ALM) 원칙 아래 안정적인 운용 성과를 바탕으로 2조220억원을 달성했다.
지난해 말 기준 CSM은 13조2000억원으로 집계됐다. 신
‘Great Growth(위대한 성장)’ 비전 아래 2026년 목표 달성 위한 핵심 과제 공유
우리금융그룹 ABL생명은 이달 8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곽희필 대표이사와 이성원 영업마케팅부문장, 윤문도 FC영업본부장을 비롯한 FC채널 영업관리자, TM 등 176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FC채널 경영전략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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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신계약 CSM 1조7517억·기말 CSM 14조…채널 성장 지속
삼성생명이 올해 3분기 연결기준 누적 당기순이익 2조1171억 원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3.7% 증가한 수치다.
3분기 순이익은 7230억 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7.3% 증가했다. 배당금 수익과 부동산 처분 이익이 늘며 투자손익이 전년 대비 11.9% 개선
GA협회 주도 서명운동에 6.5만 명 참여…“본심사 전 의견서 재제출 방침”
보험법인대리점(GA)협회가 금융위원회의 보험수수료 체계 개편에 대한 대응 수위를 높이고 있다.
11일 보험업계 따르면 국무총리실 산하 규제개혁위원회(규개위)가 이달 초 ‘보험업감독규정 개정안’ 일부를 예비심사에서 ‘중요 규제’로 분류하며 본심사에 회부하자, GA 협회는 추
한국투자증권은 삼성생명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5만 원으로 25% 상향 조정한다고 9일 밝혔다.
홍예란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실적이 양호한 가운데 자본 규제 완화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되며 우호적인 환경이 조성되고 있는 점을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또 “최근 논의되는 보험부채 할인율의 최종관찰만기 속도 조정 등을 생명보험사에
우리금융, 비은행 육성 예고인공지능·헬스케어 신사업 가속성대규·곽희필 신임 대표 선임
우리금융이 지난해 증권업 재진출에 이어 동양생명·ABL생명보험까지 계열사로 편입하며 종합금융그룹 포트폴리오를 완성했다. 우리금융은 혁신 상품 개발과 판매 채널 확대로 두 보험사를 비은행 부문의 핵심축으로 키울 방침이다.
우리금융은 1일 동양·ABL생명의 자회사 편입
보험계약 10건 중 3건은 2년 만에 해지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금감원은 설계사 수수료를 다년간 분할 지급하고, 유지율을 주요 관리 지표로 설정하는 등 개선을 유도할 방침이다.
22일 금감원이 발표한 보험회사 판매 채널 영업효율 및 감독방향에 따르면 보험계약 유지율은 1년(13회차) 87.5%, 2년(25회차) 69.2%로 계약의 30%가 2년
삼성생명의 1분기 당기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1분기 퇴직연금 해지패널티이익 및 저이원채 교체매매 등 일회성 요인을 제외하면 소폭 증가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삼성생명은 16일 기업설명회(IR)를 통해 올해 1분기 주요 실적을 발표했다.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당기순익은 6633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3%
신한라이프생명은 베트남 법인 임직원들을 국내로 초청해 4박 5일 ‘비즈니스 트립’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신한라이프는 올해 초 대면 영업을 통해 베트남 시장 내 저변 확대와 경쟁력을 높이는 한편 지속 가능한 성장 발판 마련을 위해 베트남 법인의 전속 영업 조직인 ‘재정 컨설턴트(FC)채널’을 공식 출범시켰다.
이번 행사는 모회사의 보험 전문성과
대신증권은 12일 삼성생명에 대해 1분기 순이익이 상당히 양호하고, 보험이익과 투자이익이 모두 개선됐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2만5000원을 유지했다. 전일 기준 현재 주가는 8만5000원이다.
삼성생명의 최근 주가는 밸류업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가 약해지면서 고점이었던 10만8500원 대비 21%가량 하락했다. 박혜진 대신증권 연구원은 이에
신한라이프는 신한라이프 베트남 법인의 전속 영업 조직인 ‘FC채널’이 공식 출범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베트남 호치민에서 열린 출범식에는 이영종 신한라이프 사장을 비롯한 경영진과 주호치민총영사관 부총영사, 베트남 법인 임직원 및 설계사 등 약 320여 명이 참석했다.
신한라이프 베트남 법인의 FC채널은 현지 금융시장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전문 대
롯데손해보험은 전속설계사 조직 확대를 통한 전략영업 내재화를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앞서 롯데손해보험은 전속설계사 조직을 대폭 확대해왔다. 대주주 변경 직후인 2019년 4분기 기준 1200명이던 전속설계사 수는 2021년 말 1755명으로 2년여 만에 46.3% 늘어난 뒤, 올해 11월 현재 재적인원 2247명을 유지하고 있다.
롯데손해보험은 모
사회적 척도가 한 사람의 성공을 온전히 설명하지는 않는다. 그러나 그들이 그 자리에 오르기까지 성실하게 살아왔다는 것만은 분명한 사실이다. 1966년생 말띠. 올해 60세를 맞은 이들 가운데, 경영 최전선에서 CEO로 활약 중인 기업인 6인을 모았다. 통상 60세는 ‘사회적 정년’으로 불린다. 하지만 이들에게 60세는 마침표가 아니라 새로운 책임의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