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군산에 밤사이 시간당 150㎜ 이상의 강한 비가 내렸다.
7일 오전 일부 지역이 침수되는 등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7일 전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오전 1시 군산시 내흥동 인근에는 직전 한 시간 동안 152.2㎜의 폭우가 쏟아졌다.
이는 올해 들어 가장 강한 비다.
익산과 김제에도 시간당 100㎜ 안팎의 비가 내렸다.
전날부터 이날 오전 8시
호우주의보가 발효된 전북 군산시와 익산시, 진안군을 중심으로 일부 시·군에 새벽부터 많은 비가 내리고 있어 시설물과 농작물 관리에 주의가 요구된다.
13일 전주기상대에 따르면 기압골의 영향으로 이날 새벽부터 강한 빗줄기가 쏟아져 오전 6시 현재 군산 93.5㎜를 비롯, 위도 81㎜, 진안 주천 70.5㎜, 익산 여산 65㎜, 전주 12㎜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