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 폭락과 과잉생산으로 벼랑 끝에 내몰린 전남 광주특별시 완도군 전복산업을 지원하기 위해 정부와 지자체, 정치권과 산업계가 '원팀'으로 뭉쳤다.
23일 해양수산부와 전남 광주통합특별시, 완도군, 한국전복산업연합회는 완도수산물수출물류센터에서 회의를 갖고 총 300억원 규모의 '전복산업 살리기 종합대책'에 전격 합의했다는 것.
박지원 국회의원실 주선으
전남도는 전복 산지 가격 하락과 어가부채 누적, 소비둔화 등으로 어려운 전복 양식어가의 경영위기 해소에 나섰다.
특히 생산량, 금융지원, 유통구조 개선 등 분야별 지원책을 마련해 단계적으로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전남의 전복 생산량은 종자생산과 양식기술 발달, 가두리 시설량 증가 등이 맞물리면서 2014년 8887t에서 2024년 2만3천355t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인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13일 오는 25일 예정된 광주·전남 경선에 대비해 지역공약을 발표했다.
이 지사는 이날 화상 기자회견을 열고 에너지전환 산업과 4차 산업혁명 등에 특화된 지역으로 발전시키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그는 먼저 에너지전환 산업 관련, “신안과 여수 등지에 추진 중인 해상풍력발전이 조기에 실현되도록 적극 지
정부가 안산ㆍ서천ㆍ진천 지역을 지역특화발전특구로 신규 지정하고 이들 지역 3곳에 977억 원을 투자한다.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는 지역특화발전특구위원회(위원회)를 서면으로 개최해 특구 신규 지정 3건, 계획 변경 3건, 해제 1건 등 총 7건의 안건을 의결했다고 7일 밝혔다.
지역특화발전특구는 2004년부터 도입된 제도로 시·군·구 기초
중소기업청은 24일 강원도 원주시 의료기기종합지원센터에서 '2014년 지역특화발전특구 시상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중기청과 지역특구 관계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지난해 운영성과와 우수 지역특구 시상, 우수사례를 발표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상에는 전남 완도전복산업특구가 선정됐다. 완도전복산업특구는 전국 전복생산량의 81%를 차지하는 국내 최대 생
충남 홍성, 강원 평창, 강원 홍천 등 3곳이 지역특구로 신규 지정되고, 경남 고성은 계획변경이 승인돼 총 8777억원 규모의 투자가 집행된다.
중소기업청은 지난 25일 '제32차 지역특화발전특구위원회'를 개최하고, 이 같은 내용의 안건을 심의ㆍ의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지역특구제도는 지방자치단체가 추진하는 지역특화발전사업을 지원하기 위해 일정 지역을 특
정부가 문경, 완도 등 우수지역특구에 대해 상장과 포상금을 지급한다.
지식경제부는 29일 지식경제공무원교육원에서 ‘2011년도 우수지역특구에 대한 시상식’을 열고 13개 특구에 대해 정부포상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지난 2007년부터 실시된 지역특구 포상제도는 상위 우수지역특구에 대해 상장과 포상금을 지급해왔다.
지경부는 올해 경북 문경 오미자산업특
부산 막걸리 명품화 사업 등 29개 과제가 올해부터 3년 동안 지역연고 산업으로 집중 육성된다.
지식경제부는 지난 11일 지역산업소위원회를 열어 올해 지원할 지역연고산업으로 29개를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지원 대상에는 부산의 특산물인 막걸리의 유효한 효모를 추출해 노화 방지 제품이나 면역력 증강 의약품 등을 개발하는 신라대학교의 '부산 막걸
부여 양송이특구와 서천 한산소곡주 산업특구 등 5곳의 지역특구가 새로 지정됐다.
정부는 16일 정부 과천청사에서 최경환 지식경제부 장관 주재로 제18차 지역특화발전특구위원회를 열고, 부여 양송이특구 등 5개 특구 신규 지정과 이천 도자산업특구 등 4개 특구의 계획 변경을 심의·의결했다.
새로 지정된 특구는 부여 양송이특구와 서천 한산소곡주 산업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