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산하 32개 공직유관단체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1등급 기관이 단 한 곳도 나오지 않았다. 경기도장애인체육회와 경기아트센터는 최하위 5등급을 받아 청렴 관리 부실 논란이 불가피해졌다.
경기도감사위원회는 2025년도 공직유관단체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 29개 기관 평균 8.94점(10점 만점)을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 전년 8.59점 대비 0.35점
미국이 희토류를 전략 자산화하며 공급망 재편에 박차를 가하는 가운데, 현지 제련소 건설 협력을 추진 중인 고려아연의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12시 13분 현재 고려아연은 전 거래일 대비 11.84% 오른 176만70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번 상승세는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이 지난 19일부터 23일까지 스위스 다보
SC제일은행이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기업 및 금융기관 고객을 초청해 모기업인 스탠다드차타드(SC)그룹의 경제 전문가들과 함께 새해 글로벌 거시 경제를 전망하고 리스크 극복 방안을 논의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국내 기업 및 금융기관, 해외 글로벌 기업의 한국 현지법인 등 100여 개 기업의 재무, 기획, 영업 등을 담당하는 주요 관계
케이뱅크는 금융소비자의 목소리를 서비스 개선에 반영하기 위한 소비자패널 ‘케리포터’ 3기를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케이뱅크(Kbank)와 리포터(Reporter)의 합성어로, 금융소비자가 직접 참여해 아이디어와 개선 과제를 제안하는 소비자패널 프로그램이다. 패널은 새로운 금융 상품·서비스 아이디어 제안, 금융소비자보호 관련 활동, 개선점 도출
특허침해 소송 5년간 586건⋯전기·전자 분야에 소송 집중삼성·LG·현대차 등 피소 다수⋯악의적 NPE 제소 비중 압도소송에 중소·중견기업 부담↑⋯"정부, 대응ㆍ예방 지원해야"
글로벌 기술 패권 전쟁이 격화되면서 특허가 혁신의 보호 장치가 아닌 상대를 주저앉히는 ‘공격용 무기’로 전락했다. 해외 발(發) 특허 소송은 천문학적인 법적 비용과 경영 불확실
사모 크레딧(대출·회사채) 자금이 멈춰선 인수·합병(M&A) 시계를 다시 움직이고 있다. 바이아웃(경영권 인수) 거래가 예전만큼 속도를 내지 못하는 가운데, 크레딧이 유동성 공백을 메우며 M&A 거래(딜)를 다시 굴리는 분위기다. 과거에는 크레딧이 방어형 채권 투자 정도로 분류됐다면, 최근에는 합병 지연이나 매각 결렬 등의 변수가 생길 때마다 거래를 살리는
다이닝브랜즈그룹은 2026년 정기 임원 인사에서 박재홍 전무를 부사장으로 승진 임명했다고 23일 밝혔다.
박재홍 신임 부사장은 지난해 6월 다이닝브랜즈그룹에 최고재무책임자(CFO)로 합류해 인사, 기획, 재무, 구매 등 경영지원 총괄 업무를 수행했다.
이 과정에서 회사의 운영 효율성과 전략적 실행력을 향상시키는 한편, 불확실한 대내외 경영 환경 속에
신임 IBK기업은행장으로 장민영 IBK자산운용 대표가 내정됐다. 김성태 전임 행장의 임기가 만료되면서 직무대행 체제로 운영된 지 3주 만이다. 새 수장은 임원 인사와 조직 개편 등 각종 현안에 대한 처리에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금융위원회는 22일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장 대표를 차기 기업은행장으로 임명 제청했다고 밝혔다. 국책은행인 기업은행은 금융위
하정우 AI수석 주재 '정부-업계 전기차 활성화' 비공개 간담회中 약진에 국내 생산망 타격 우려…"생산촉진세제 포함 협의""전기차 보조금 재구조화 추진"…기술 혁신·가격 인하 당부
'한국판 인플레이션감축법(IRA)'으로 불리는 국내생산촉진세제 지원 대상에 전기자동차가 포함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확인됐다. 중국산 저가 전기차가 국내 점유율을 잠식하는 가
임원추천위, 이사장 선임 위한 회의 진행⋯다음 달 임명 예정외부·관료 출신 임명 이어질지 관심⋯후보군 여전히 안갯속
신용보증기금(신보)이 차기 이사장 선임 절차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신임 이사장은 다음 달 중 임명될 예정인데, 이번에도 경제 관료 출신 인사가 수장을 맡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22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보 임원추천위원회는 이날 신임
신임 IBK기업은행장에 장민영 IBK자산운용 대표가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다.
22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장 대표를 차기 기업은행장 후보자로 제청했다. 국책은행인 기업은행은 금융위가 은행장을 제청하고 대통령이 임명하는 구조다.
장 대표는 1989년 기업은행에 입행한 후 자금운용부장, IBK경제연구소장, 리스크관리그룹 부행장 등을 지냈다
개인주주 50여 명 참석복합기업 디스카운트 해소 방안 설명주주환원정책 확대 의지도 강조
한화가 서울 여의도 NH투자증권 본사에서 개인주주 대상 간담회를 개최하고, 최근 발표한 인적분할의 목적과 향후 기업 비전 및 주주가치 제고 방안을 공유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14일 한화 이사회에서 결의된 인적분할에 대한 개인주주들의 이해를 돕고 소통을
용인 반도체 산단 지방 이전론6월 지방선거 앞두고 정쟁 비화사업예측 가능성 훼손 우려 키워李대통령 "정부가 이전 강제 못해"업계 "논쟁보다 속도에 집중해야"
글로벌 반도체 ‘속도전’이 한창인 가운데, 국내에선 6월 지방선거를 앞둔 ‘정치 외풍’이 국가 전략 산업의 최대 리스크로 부상했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등 핵심 기지가 표심(票心)에 흔들리는 정쟁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민관군 합동 특별자문위원회가 폐지를 권고한 국군방첩사령부에 “많은 국민께서 이제 썩은 나무로는 조각하고 집을 지을 수 없다고 말씀하신다”며 “국민의 냉혹한 시선을 직시하고 뼈를 깎는 성찰로 과거와 완전히 단절하라”고 지시했다.
안 장관은 21일 방첩사에서 열린 군 정보·수사기관 업무보고에서 “보안사부터 기무사, 안보지원사, 방첩사에
지난해 11월 코스닥 시장에 입성한 반도체 부품 전문기업 씨엠티엑스 임직원들이 스톡옵션(주식매수선택권) 행사로 무려 2만%가 넘는 기록적인 수익을 올릴 것으로 보인다.
2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씨엠티엑스는 기술영업을 총괄하는 박종화 대표이사와 사업 총괄 김영근 전무를 비롯한 임직원 36명이 총 24만2250주의 주식매수선택권을 행사했다
금호타이어는 롯데이노베이트와 자율주행차와 스마트 타이어 기술 적용을 위한 상호 기술 개선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자율주행 환경에서 스마트 타이어의 실증을 통해 기술 완성도를 높이고 미래 모빌리티 시장 대응력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다.
협약에 따라 금호타이어는 롯데이노베이트의 자율주행차에 타이어를 공급하고 주행 중 타이어
농식품부 특별감사 후속조치…지배구조·겸직·보수 구조 점검강호동 회장 사과 당시 예고했던 개혁위 공식 출범
농림축산식품부 특별감사와 중앙회장 사과 이후 농협의 개혁 약속이 실제 이행 단계에 들어갔다. 농협은 외부 전문가를 중심으로 한 개혁위원회를 공식 출범시키고, 지배구조와 겸직·보수 관행 등 감사에서 드러난 구조적 문제에 대한 후속 조치에 착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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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끄러웠던 2025년을, 시간이라는 절대자가 밀어내고 준비되지 않은 우리 앞에 2026년이 들이닥쳤다. 작년 한 해 동안 우리를 고통스럽게 했던 여러 문제들을 그대로 남겨둔 채 말이다. 이런 가운데 또 하나의 거대한 파도가 우리를 서서히 덮쳐오고 있다. 얼마 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정보기술(IT)·가전 전시회 ‘CES 2026’에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