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환 장관 기후부 출범 1주년 기자간담회
정부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에 적용할 별도 전기요금제 신설을 추진하기로 했다. AI데이터센터의 막대한 전력수요를 감당하면서도 한국전력의 원가·적자 부담 확대나 국민의 전기요금 부담 인상으로 비용이 전가되지 않도록 새 요금체계를 설계한다는 방침이다.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1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가진
유연접속·ESS로 기존망 활용 극대화...전국 송전 수용량 52GW 대폭 확대 알박기 허수 정비 및 선착순 폐지…2027년부터 경쟁입찰 연계 신규 접수
정부가 2030년 재생에너지 100GW 이상을 안정적으로 수용할 수 있도록 전력망 운영체계를 전면 개편한다.
전력망을 새로 건설하지 않고 ‘유연접속’과 에너지저장장치(ESS) 기반 ‘비증설 대안
신규 송전선로 건설 한계 봉착… '물리적 증설'서 '유연한 운영'으로 선회정격용량 묶어둔 낡은 규제 풀고, ESS 등 비선로대안(NWAs) 전면 도입
AI와 반도체 등 첨단산업 확대로 전력 수요는 급증하고 있으나, 송전선로 건설 지연(345kV 기준 최소 9년)과 화석연료 중심의 경직된 운영 탓에 호남 등 핵심 거점의 재생에너지 접속은 사실상 중단된 상태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15일 "필요한 전력망이더라도 최대한 송전 철탑을 통합하고 마을 인근은 지중화해 주민 피해를 최소화하겠다"며 "특히 지자체로 가는 송전망 대책 지원금의 3분의 2 이상은 피해를 직접 보는 마을에 돌아가도록 시행령을 개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 장관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송전망 건설 수용성 제고 방안' 국무회의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3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글로벌 에너지전환 및 전기화 고위급회의(GETES)에서 열린 '전기화, 지금(Electrifty, Now) 이니셔티브' 출범에 동참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행사는 세계 최대 규모의 민간 주도 기후행사인 런던기후행동주간을 계기로 개최됐다. 각국 정부, 국제기구, 산업계가 참여해 기후·에너지 분야 협
한국형 차세대 전력망 개발에 필요한 핵심 인재를 양성하고 에너지 스타트업 육성을 위한 'K-그리드 인재·창업밸리' 조성 방향 등을 논의하는 정부 주도의 에너지스타트업 간담회가 27일 열린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6일 전남 나주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에서 'K-그리드 인재·창업밸리' 조성을 위한 에너지스타트업 간담회를 27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
정부·학계·연구기관 등 전력업계 관계자 100여 명 참석‘에너지고속도로’ 등 기술, 산업 정보 교류 및 발전 전망 논의우태희 대표 “독자 기술 개발로 에너지고속도로 구축 주도”
효성중공업이 국내 유일 초고압직류송전(HVDC) 기술 개발을 기반으로 산업계 전반의 전략적 협력을 이끌기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효성중공업은 지난 4일 서울 여의도 FKI 타워에
전남 나주시가 대한민국 에너지산업의 중심지로 급부상하고 있다.
나주시는 정부 '차세대 전력망 구축사업' 1단계 대상지로 선정되면서 에너지 국가산단 조성, 글로벌 에너지 포럼 2025 개최, 인공 태양핵 융합 연구시설 유치 등 굵직한 프로젝트를 동시에 추진 중이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청년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 글로벌 에너지 허브 도
전력거래소가 최근 발주한 1조5000억원 규모의 배터리 에너지저장장치(BESS·Battery Energy Storage System) 7개가 전남에 들어서게 돼 '에너지 수도' 건설을 향한 발걸음도 빨라지게 됐다.
7일 전남도에 따르면 지난 7월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전력거래소가 실시한 '2025년 제1차 ESS 중앙계약시장 경쟁입찰'에서 전남도내 영광
정부가 전기화 시대에 발맞춰 전남권을 차세대 전력망의 혁신 기지로 육성한다. 이는 지난 RE100 산업단지 조성 계획과 호남권 전력망 접속 대책 발표에 이은 후속 조치로, 대통령실은 이를 통해 한국형 전력 산업 대전환을 본격 추진하겠다는 입장이다.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은 31일 브리핑에서 "재생에너지 잠재량이 풍부한데다 전력망이 시급한 전남권을 차세
LS전선이 LS마린솔루션과 함께 ‘국내 최초 육지-제주 간 전압형 고압직류송전(HVDC) 건설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6일 밝혔다.
전남 완도와 제주를 연결하는 약 90km의 해저 전력망을 구축하는 제주 3연계 사업으로, 전력망 안정화와 무탄소 에너지 확산을 위한 국내 전력 인프라의 도약을 상징한다.
이 사업은 국내에서는 LS전선이 2009년
산업부, '전력망 혁신 TF 회의' 개최'출력제어 최소화를 위한 지역별 맞춤형 계통포화 해소대책’ 추진일부 지역 재생에너지 수요<발전량…출력제어 상시화 우려
정부가 실제 전력망 사업을 하지 않음에도 계통 용량만 선점하는 이른바 '전력망 알박기'에 대한 집중 점검에 나선다.
이와 함께 호남·제주·동해안 등 일부 지역에서 재생에너지 등의 공급이 수요를 초과
변동성 큰 태양광 발전 확대로 발전량 예측 어려워발전력 감축 정비일정 조정·수요 촉진 대책 등 전방위 조치 시행
올봄 역대 최저 전력수요가 예상됨에 따라 정부가 전력계통 안정을 위해 전기 생산을 줄이는 출력 제어를 유도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9일 서울 한전아트센터에서 이호현 에너지정책실장 주재로 '전력망 혁신 전담반(TF)' 회의를 열고 '2024년
경기도 용인에 조성 중인 세계 최대규모 반도체 클러스터의 기업 수요에 맞는 전력 공급을 위한 전력공급 방안 로드맵이 연내 세워진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6일 한국생산성본부에서 '전력망 혁신 전담반(TF) 2차 회의'를 열고 첨단산업 전력 공급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는 천영길 산업부 에너지정책실장과 주영준 산업부 산업정책실장이 공동 주재로 진행됐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