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GS·삼성 나란히 1~3위 올라대우·롯데, 4조원대 수주고 기록“하반기 대형 정비사업 경쟁 치열”
올해 10대 건설사의 도시정비사업 수주액이 30조원을 넘어선 가운데 상위권 순위 싸움이 치열하다. 현대건설, GS건설, 삼성물산 등 ‘빅3’ 건설사가 상위권을 형성했고 대우건설과 롯데건설이 바짝 추격하는 상황이다. 하반기 대형 정비사업 시공사 선정이 예
4002억원 규모…지하 6층~지상 26층·4개 동 조성
롯데건설이 서울 강남구 도곡우성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을 수주하며 올해 도시정비사업 누적 수주액 4조원을 넘어섰다.
롯데건설은 서울 강남구 대치중학교 강당에서 열린 도곡우성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 조합원 총회에서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도곡우성아파트 재건축은 기존 단지를 지하 6층~지상 26층
DL이앤씨가 공사비 2조원 규모의 서울 성수전략정비구역 제2주택정비형 재개발정비사업(성수2지구) 시공사 선정 입찰에 단독으로 참여했다. 경쟁사가 나오지 않으면서 첫 입찰은 유찰됐다.
31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마감된 성수2지구 시공사 선정 입찰에는 DL이앤씨가 단독으로 참여했다. 조합은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시공사 선정에 나섰지만 경쟁입찰
압구정·여의도·성수·목동서 수주 0건"목동 2·4·11·14단지 중점 검토"
올해 서울 대규모 도시정비사업지로 꼽히는 이른바 ‘압여목성(압구정·여의도·목동·성수)’에서 포스코이앤씨의 존재감이 좀처럼 드러나지 않고 있다. 시공능력평가 상위 건설사들이 각 사업지에서 수주 실적을 쌓거나 사업 수주를 위한 물밑 경쟁을 벌이는 것과 대조적이다.
26일 정비업
서울 정비사업 25곳 중 22곳 경쟁 없이 결정압구정 3·4구역도 단독 입찰 끝에 수의계약
서울 정비사업에서 대형 건설사 간 수주전이 사실상 자취를 감췄다. 압구정과 목동, 성수 등 서울 정비사업의 핵심지로 꼽히는 곳에서도 경쟁을 찾아보기 힘들다. 공사비 상승과 수주 실패에 따른 비용 부담이 커지면서 건설사들이 사업성과 상징성은 물론 수주 성공 가능성
서울 주요 정비사업장에서 대형 건설사의 단독 입찰이 이어지고 있다. 공사비 1조8000억원 규모의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제3지구(성수3지구)는 삼성물산이 두 차례 연속 단독 응찰하면서 수의계약을 통한 시공사 선정이 가능해졌다. 2조6000억원 규모의 양천구 목동10단지 재건축도 현대건설만 입찰에 참여하면서 한 차례 유찰됐다.
10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진단] 자양2동 무산이 남긴 세 가지 경고①제도적 맹점: 사업 무산돼도 공식 안내 없어…거래 판단 왜곡 우려②구조적 한계: 소규모 단위로 쪼개져 이해관계 복잡…이주대책 미흡③시장의 과열: 서울 집값 폭등에 '공부 없는 소액 투자' 묻지마 진입
8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자양2동 681번지 일대 모아타운 전 구역 해제는 서울시가 조기 주택 공급을 위해
입찰 무효·홍보 논란 딛고 시공사 선정 마무리한남2구역 이어 대우와 '리턴매치'도 승리
성수4지구, 모든 약속을 지키겠습니다.
롯데건설이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제4지구 재개발 시공권을 품었다. 입찰 무효와 홍보 논란, 제안 조건 수정 등을 거치며 수개월간 이어진 시공사 선정 절차도 마침표를 찍게 됐다. 특히 2022년 한남2구역 재개발 사업에
입찰 무효·조건 삭제 거쳐 정상화조합원들 사업 속도에 무게
“기호 1번 롯데건설입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기호 2번 대우건설입니다. 감사합니다.”
5일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역삼동 예림당아트홀에서 성수전략정비구역 제4지구 시공사 선정 총회 현장. 총회를 앞두고 수주전에 뛰어든 롯데건설과 대우건설 직원들은 총회장 입구에 도열해 입장하는 조합원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4지구 재개발 사업의 시공사가 5일 최종 결정된다. 올해 서울 정비사업 최대 수주전 가운데 하나로 꼽히는 이번 사업은 대우건설과 롯데건설이 맞붙으면서 업계의 관심을 모았다. 조합원들은 설계나 금융 조건보다 사업 추진 속도를 최우선 기준으로 최종 선택에 나설 전망이다.
5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성수4지구 재개발 조합은 이날 오후
입찰 무효·이주비 논란 딛고 홍보관 개관7월 5일 시공사 선정 총회 예정
“사업이 그동안 지연된 만큼 빨리 사업을 진행해 줄 곳을 뽑으려 합니다.”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4지구 재개발 사업이 장기간 이어진 입찰 논란을 뒤로하고 본격적인 막판 수주전에 돌입했다. 시공사 입찰에 참여한 대우건설과 롯데건설은 홍보관을 개관하고 합동설명회를 열어 조합
제안서, 'CD+0%'·15개월 물가상승 유예 명시계약서는 경쟁입찰·실착공 전 물가반영 담겨
롯데건설이 성수전략정비구역 제4지구(성수4지구) 입찰제안서에 제시한 일부 조건이 공사도급계약서(안)에는 반영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사업경비와 공사비 물가상승 반영 등 조합원 실익과 직결된 조건들인 만큼 조합원 오해 소지를 차단하기 위해 계약서에 명확히 반
대우·롯데, 이주비 등 일부 제안 삭제위법 소지 없는 조건까지 비교표서 제외"금융비용 빠져 조합원 실익 축소 불가피"
성수전략정비구역 제4지구 재개발이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낼 채비를 하고 있다. 시공사 선정 과정에서 불거진 입찰 지침 위반 사태가 일단락되면서다. 입찰에 참여한 대우건설과 롯데건설은 향후 논란 소지가 있다고 판단한 제안들을 삭제하고 지침 위
압구정·성수 등 주요 사업장 잇달아 적용초고층 경쟁에 구조 안전성 부각
서울 핵심 재건축·재개발 사업지가 초고층 랜드마크 경쟁에 뛰어들면서 건설사들의 수주 전략에도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과거 브랜드와 설계, 이주비 조건이 수주전의 핵심 경쟁 요소였다면 최근에는 내진 성능까지 전면에 내세우며 차별화에 나서는 모습이다.
14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건설사들
서울 성동구가 성수전략정비구역 4지구(성수 4지구) 재개발사업 시공권 입찰 과정에서 롯데건설이 제안한 '최저 이주비 20억원 보장'은 지침 위반 소지가 있다고 판단했다. 다만 위반 여부에 대한 최종 판단은 조합에 넘겼다.
11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성동구청은 최근 성수4지구 조합에 보낸 공문에서 롯데건설의 최저 이주비 20억원 제안 내용이 입찰지침 위반
서울 삼표레미콘 부지, 복합개발 시동강남ㆍ북 잇는 동북권 최고의 요지4년 전 공장 철거 후 정화작업 한창6000억원 역대급 공공기여 확보최고 79층⋯성수 랜드마크 기대감이달 중 통합심의 일정 조율 중
수인분당선 서울숲역 4번 출구를 통해 나와 서울숲을 가로질러 한강 변 쪽으로 20분가량 걸으면 착공을 준비 중인 공사 현장이 모습을 드러낸다. 성동구 성수
세운 4구역·용산 개발 사업 해법 마련 과제2031년까지 31만 가구 착공 추진 목표철근 누락·고가차도 붕괴 후속 대응도 숙제
사상 최초로 5선에 성공한 오세훈 서울시장이 주택 공급 확대와 대형 개발사업 추진이라는 과제를 안게 됐다. 치솟는 집값을 안정시키면서 용산국제업무지구와 한강 변 정비사업 등 주요 개발사업의 이해관계를 조율해야 하는 상황이다.
이주비 조건 놓고 롯데·대우 충돌⋯성동구 검토 착수조합원 간 갈등 가능성도…"결국 조합원 부담 가중"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제4지구(성수4지구) 재개발이 다시 한번 흔들리고 있다. 성수4지구는 앞서 홍보 과열 논란으로 시공사 선정 입찰이 한차례 무효 처리되며 발목이 잡혔고 이번에는 지침 위반 논란과 함께 조합 내 갈등 조짐도 나타나는 상황이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헌정 사상 최초로 '5선 서울시장'이라는 기록을 세우며 재선에 성공했다. 이번 6·3 지방선거 승리로 오 시장은 기존 민선 8기 주요 정책의 연속성을 확보하는 동시에 새롭게 내건 강북 개발과 주택 공급 등 9기 핵심 공약들 역시 본궤도에 올려 속도감 있게 추진할 수 있는 동력을 얻게 됐다.
4일 오 시장은 이날 11시 기준 4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