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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해 마약사범 3만명 넘나…특수본 출범 1년 2만8527명 적발
    2024-05-09 14:57
  • 24시간 원스톱 마약상담 서비스 개시…마약류 오남용 예방
    2024-03-26 16:18
  • '협력업체 8억 뒷돈' 서정식 현대오토에버 전 대표 구속 기로
    2024-03-25 10:48
  • 설 명절 보이스피싱 범죄 막는다…민관합동 24시간 대응
    2024-02-07 15:00
  • [종합] 경찰 “이재명 습격犯 김씨, 주관적 정치신념에 극단범행…배후세력 없어”
    2024-01-10 15:29
  • [상보] 경찰 “이재명 습격범 김씨, 주관적 정치신념에 극단범행…배후세력 없어”
    2024-01-10 14:36
  • 흉악범 인권보다 국민 알권리가 우선…중대 범죄자 머그샷 공개[새해 달라지는 것]
    2023-12-31 10:00
  • 檢, 송영길 신병 확보…'돈봉투' 수수 의원 수사 탄력
    2023-12-19 11:22
  • ‘민주당 돈봉투 의혹’ 송영길 구속…검찰, 최장 20일 구속수사
    2023-12-19 09:59
  • ‘돈봉투 의혹’ 정점 송영길, 구속…법원 “증거인멸 염려 있어”
    2023-12-19 00:20
  • ‘돈 봉투 의혹’ 송영길 구속심사 출석…“법원서 잘 소명할 것”
    2023-12-18 10:33
  • 올해 마약사범 2만2393명 '역대 최다'…3명 중 1명은 10~20대
    2023-12-06 14:00
  • 김용, ‘대장동 의혹’ 첫 판결서 유죄…구속부터 1심 선고까지
    2023-12-02 06:00
  • 마약사범, 최대 무기징역까지…전문장비 추적 등 범부처 집중단속
    2023-11-22 15:00
  • "3억짜리 암치료제…모두 세팅" 전청조, 남현희 고모부에게도 접근
    2023-11-14 07:11
  • LH, 건설현장 불법하도급 근절 특별점검 시행…“근로자 보호 앞장”
    2023-11-02 09:36
  • [오늘의 국감] 2주차 접어든 국감...고성·막말 뒤로하고 현안 질의 집중
    2023-10-16 16:13
  • [피플] 이원석 총장 취임 1년…“검찰 정상화→민생범죄 대응”
    2023-09-16 10:10
  • ‘돈봉투 의혹’ 윤관석 현역의원 첫 구속…이성만 기각
    2023-08-05 00:07
  • LH, 전관예우 뿌리 뽑아 부실 공사 막는다…“전관 없는 협력사 가점”
    2023-08-02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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