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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첫째 아이 돌봄부터 등하원·병원 동행까지…‘서울형 아이돌봄’ 100억 투입
    2024-02-28 11:15
  • 풍력산업협회, 회원사 대상 의료복지 서비스 제공
    2024-02-20 14:00
  • 복지부 "10개 수련병원 현장점검…전공의 1091명 사직서 내고 757명 출근 안 해"
    2024-02-20 10:30
  • 병원 소개해주고 산재보상금 30% 수수료로…노무법인이 '브로커'
    2024-02-20 08:40
  • [시론] 의대 증원해 ‘공공의료’ 강화를
    2024-02-19 05:00
  • [정부 주요 일정] 경제·사회부처 주간 일정 (2월 19일 ~ 23일)
    2024-02-18 09:54
  • 정부 "의협 투쟁, 환자 생명에 위협된다면 법과 원칙 따라 대응"
    2024-02-15 11:22
  • “인력확보 방안·수가체계 개선 없이는 뇌졸중 안전망 무너진다”
    2024-02-14 13:23
  • 간호사에게 체외충격파 치료 떠넘긴 의사…대법 “벌금형 정당”
    2024-02-12 09:00
  • 이투데이그룹, 연세의료원 폐암 연구에 1억 원 기부
    2024-02-07 17:07
  • 배달기사 숨지게 한 ‘벤츠 음주 운전자’ 구속…“도망 염려”
    2024-02-05 19:59
  • “고사 위기 아동병원, 소아청소년과 특성 고려한 지원 절실”
    2024-02-05 09:00
  • 라이프시맨틱스 "닥터콜 타이 기술 실증 성료"
    2024-02-01 10:06
  • 분당서울대병원 감마나이프센터, 감마나이프 수술 6000례 달성
    2024-01-30 10:09
  • 자생한방병원, 아시아나항공과 해외의료환자 유치 업무협약 체결
    2024-01-30 09:09
  • 배현진, 경찰에 피습 당시 피 묻은 옷가지 제출…"선처 없이 처벌 원해"
    2024-01-26 23:30
  •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중증환자 우선 제공…간호조무사 배치 3.3배 확대
    2024-01-25 13:46
  • [정부 주요 일정] 경제·사회부처 주간 일정 (1월 22일 ~ 26일)
    2024-01-21 09:34
  • '3년새 14배' 가파른 시장 성장세…인프라 미비는 여전 [신격전지 펫보험①]
    2024-01-19 05:00
  • “환자에겐 죽으러 가는 곳, 보호자엔 가족과 싸우는 곳” [엔데믹은 남 얘기]
    2024-01-17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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