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바이오벤처 테르나테라퓨틱스는 자체 개발한 지질 나노 입자(지질나노입자 및 그 제조방법) 기술의 국내 특허를 등록했다고 10일 밝혔다.
지질나노입자 (이하 LNP)는 mRNA, siRNA, microRNA 등의 핵산을 장기를 구성하는 세포 안으로 이동시키는 약물 전달체이다. 특히 mRNA백신이 LNP를 통해 상용화되면서 글로벌 제약사뿐 아니라 국내
국내 제약바이오기업들이 올해 1분기에만 글로벌 기술수출(라이선스 아웃)을 8건 달성했다. 이는 전년보다 2건 많은 것으로, 금액 규모는 2조 원이 넘는 수치다.
9일 제약·바이오업계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지씨셀 △이수앱지스 △진코어 △HK이노엔 △대웅제약 △차바이오텍 △온코닉테라퓨틱스 △바이오오케스트라 등이 기술 수출 계약을 달성했다. 전체 규모는 2조
아이진은 개발 중인 코로나19 mRNA 백신 ‘EG-COVID’와 ‘EG-COVARo’의 영장류 실험 결과 및 호주 부스터 임상 1상의 중간결과를 검토해 최대한 빠르게 후속 부스터 임상 2a상에 진입하겠다고 21일 밝혔다.
영장류를 대상으로 진행한 효능시험 결과에 따르면 모든 투여군에서 2차 투여에 의한 lgG 항체가 뚜렷하게 생성된 것이 확인됐으며,
국내 비임상 임상시험수탁기관(CRO) 크로엔은 15일 난치성 유전질환 치료제 및 유전자치료제 원천기술 개발 전문 기업인 메디치바이오와 글로벌 유전질환 치료제 핵심기술 개발을 위한 전략적 사업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양 기관은 향후 세계 의약품 시장의 새로운 패러다임이 될 유전질환 신약 개발 및 유전자치료제 원천기술 개발을 앞당
“치료제는 충분히 개발됐습니다. 치료가 필요한 부위에 정확하게 전달해주는 ‘약물 전달 기술이 중요합니다. 엠디뮨은 ’바이오 드론‘ 플랫폼 기술을 통해 치료가 필요한 부위에 정확히 배달해주는 기술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최근 본지와 만난 배신규 엠디뮨 대표는 “어머니가 항암 치료를 받을 때, 부작용으로 너무 힘들어하는 모습을 봤다”며 “약물의 효과는 있는
HLB테라퓨틱스는 미국 자회사 오블라토(Oblato)를 통해 고셔병의 유전자치료제 개발에 착수한다고 3일 밝혔다.
고셔병은 몸속의 낡은 세포들을 없애는 데 꼭 필요한 효소인 글루코세레브로시데이즈(glucocerebrosidase)가 유전자 이상으로 결핍되어 생기는 열성 유전성 질환이다. 글루코세레브로시데이즈가 결핍되면 낡은 세포들이 간과 비장, 골수,
재단법인 한국혁신의약품컨소시엄(KIMCo재단)은 한국제약바이오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제고를 위해 공동투자사업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공동투자사업은 투자 참여 기업들의 개발역량·자금력을 투자받는 바이오텍의 우수한 기술력과 결합해 연구·개발·사업화 부문에서 시너지를 내는 것이 핵심이다. 지난해 9월 제약바이오기업의 연구개발·임상개발·사업개발·제조생
연매출 3조 원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 누구도 넘보지 못할 거대 공룡이 탄생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창립 11년 만에 3조 원의 벽을 부수고 업계의 새로운 역사를 썼다. 그 중심에는 제2의 도약기를 이끈 존림 대표가 있다.
존림 대표는 30년 이상 글로벌 경험을 두루 쌓은 제약·바이오업계 전문가다. 미국 컬럼비아대학교 화학공학과 학사, 스탠퍼드대학교
보령은 가천대학교 이길여 암·당뇨 연구원과 종양 관련 대식세포를 표적 하는 PIP3 리포좀 기술 기반 특이적 약물전달체 공동연구개발 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종양 관련 대식세포(TAM, Tumor-associated macrophage)는 종양의 미세 환경에 분포하는 면역 세포로, 면역억제 효과로 인해 종양 성장을 촉진하고 항종양 면역 반응을
보령(Boryung)은 20일 가천대 이길여 암·당뇨연구원과 종양 관련 대식세포(Tumor-associated macrophage, TAM)를 표적하는 PIP3 리포좀 기반 약물전달체 공동연구개발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종양 관련 대식세포(TAM)는 종양미세환경(TME)에 분포하는 면역 세포로, 항종양 면역반응을 억제하고 종양 성장을 촉진한
경동제약은 아울바이오와 장기 지속형 주사제 연구개발 및 상용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0일 밝혔다.
장기 지속형 주사제는 투여 횟수를 획기적으로 줄인 제품으로 매일 복약해야 하는 치료제를 1~3개월에 한 번 투여하는 것만으로 약효가 지속할 수 있다.
아울바이오는 생분해성 마이크로스피어 약물 전달체에 바이오 펩타이드, 합성 약물 등을 탑재해 약효를
에스엔바이오사이언스는 11일 보령과 알부민나노입자 항암제 후보물질 ‘SNA-001’의 국내 제조기술 이전 및 공동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에 따라 보령은 ‘SNA-001’의 국내 독점제조 및 판매권리를 보유하게 된다. 계약금 등 상세내용은 공개하지 않았다.
에스엔바이오에 따르면 SNA-001은 인체 혈액에 존재하는 알부민에 세포독성 항암제를
시선테라퓨틱스는 기존 안티센스 올리고 핵산(antisense oligonucleotide, ASO) 치료제가 별도의 전달체 없이 피부 투과가 불가능한 단점을 극복하고자 인공 핵산(PNA)를 이용한 원천기술 ‘POLIGO’를 적용해 피부 투과가 가능한 형태로 개발한 원천기술확장 특허를 국내 등록했다고 10일 밝혔다.
원천기술인 ‘POLIGO’의 국내 특허
현대바이오 사이언스가 자사의 항암제 ‘폴리탁셀(Polytaxel)’의 글로벌 임상을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박광식 현대바이오 사장은 22일 이화여대 ECC극장에서 진행된 ‘폴리탁셀 글로벌 임상 진입 발표회’에서 “폴리탁셀은 항암 효능이 뛰어나 7개 암에서 허가받았다. 약물 부작용과 독성으 획기적으로 낮춰 무고통 항암제 개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디자인됐다
현대바이오사이언스가 자사의 항암제 ‘폴리탁셀’ 2회 투약으로 8일 만에 항암치료를 종료하는 임상시험에 돌입한다고 22일 밝혔다.
현대바이오는 이날 오후 이화여대 ECC극장에서 열린 설명회를 통해 자사의 유무기 나노 고분자 약물전달체(DDS)에 대표적 화학항암제인 도세탁셀(Docetaxel)을 탑재한 폴리탁셀(Polytaxel)의 췌장암 대상 글로벌 임상
아이진은 글로벌백신기술선도사업단과 국산 백신 개발 및 상용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회사는 자체 기술로 개발한 면역보조제 시스템과 양이온성리포좀 전달체 시스템을 활용해 대상포진 및 코로나19 예방백신을 개발 중이다. 현재 국내외에서 mRNA 기반 코로나 19 예방백신(EG-COVID)의 기초접종 및 부스터 임상을 수행하고
바이오파마는 서울 양재 엘타워에서 열린 감염병혁신연합(CEPI)·국내 백신개발사업단 합동 학술대회에서 자체생산 백신 후보물질 BP-303의 전임상 유효성 평가결과를 공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국내 감염병 연구개발(R&D) 사업단, 라이트재단(RIGHT foundation), 산·학·연 종사자, 정부 부처 관계자 등 약 150명이 참석해 C
아이진은 1일 mRNA 코로나19 백신 ‘EG-COVID’의 부스터샷 남아프리카공화국 임상 1/2a상을 승인받았다고 공시했다.
공시에 따르면 이번에 임상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백신의 부스터샷의 안전성 및 면역원성을 평가하기 위한 것으로, 이미 임상시험 신청이 완료된 호주와 연계해 임상지역 범위 확대를 위한 대상국가 추가 신청이다.
아이진은 기존에 승
국내에서 mRNA 기반 기술을 활용해 코로나 백신을 개발하는 기업 중에서는 가장 빠른 진도를 보이고 있는 아지진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예방 백신 ‘EG-COVID’의 국내 및 호주 임상1상 투여 완료 후, 현재 중간결과를 위한 분석 작업을 순조롭게 진행하고 있다.
2일 아이진 관계자는 “‘EG-COVID’는 국내 임상 1상에서 코로나
삼성이 천연 나노 입자 기반의 약물 전달체 기술을 보유한 미국 바이오테크 ‘센다 바이오사이언스(Senda Biosciences, 이하 센다)’에 투자해 차세대 바이오 의약품 핵심 기술을 육성한다.
삼성물산과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조성한 ‘라이프 사이언스 펀드(Life Science Fund, SVIC 54호 신기술투자조합)’는 센다에 1500만 달러(약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