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알파가 주력사업인 T커머스와 모바일상품권 사업의 차별적 경쟁력 강화와 수익성 중심의 성장 전략에 힘입어 역대 최대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KT알파는 지난해 연간 매출 3959억원, 영업이익 442억원, 당기순이익 436억원을 기록했다고 11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대비 2% 증가했으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80%, 122% 증가했다. 이 같
NH농협생명이 지난해 당기순이익 2155억원을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전년 동기 2461억원 대비 306억원, 12.4% 감소한 수치다. 투자손익은 개선됐지만 보험손익이 줄어들며 전체 실적에 부담으로 작용했다.
NH농협생명은 시장 환경 변화에 기민하게 대응하며 주식·채권 손익을 개선했고, 대체투자 손상도 감소하면서 투자손익은 증가했다. 다만 지
국내 게임 사업 부진 탓에 웹젠의 작년 매출과 영업이익이 동반 하락했다.
웹젠은 작년 연결기준 영업수익이 전년 대비 18.7% 줄어든 1744억원으로 집계됐다고 11일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45.5% 감소한 297억원으로 나타났다. 당기순이익은 235억원으로 전년 대비 58.5% 줄었다.
작년 4분기만 살펴보면 영업수익은 499억원으로 전년
위메이드의 작년 매출은 감소했지만 비용 관리 효과로 영업이익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위메이드는 작년 연결기준 매출이 전년 대비 14% 줄어든 6140억원을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07억원으로 51% 늘었다. 다만 280억원의 당기순손실을 내며 적자전환했다.
4분기 기준으로 살펴보면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1917억원,
현대백화점이 지난해 30% 넘게 영업이익이 증가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나타냈다. 더현대 광주와 더현대 부산 등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대규모 신규 투자 속에서도 백화점 본업의 고성장과 자회사 수익성 개선에 힘입어 영업이익이 급증한 것이다. 특히 현대디에프(면세점)는 사업 시작 이후 처음으로 연간 흑자를 달성했다.
현대백화점은 지난해 연결 기준 순매
이마트 작년 순매출 28조9704억원⋯전년비 0.2% 감소별도 기준 연간 총매출 17조9660억원⋯전년비 5.9% 증가신세계프라퍼티·조선호텔앤리조트 등 자회사도 호실적
이마트는 11일 지난해 연간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3225억원으로 전년 대비 584.8% 증가했다고 11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순매출은 28조9704억원으로 전년 대비 0.2% 감소했
롯데렌탈은 지난해 4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7264억원, 영업이익은 793억원을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 역대 4분기 기준 최대 규모의 영업이익이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0.8%, 영업이익은 10.7% 증가했다.
지난해 연간 누적 실적으로 매출은 2조9188억원으로 전년 대비 4.5% 늘었고, 영업이익은 3125억원으로 9.7% 확대됐다.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현대그린푸드가 단체급식과 식자재 유통을 중심으로 한 본업 성장에 힘입어 지난해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증가했다.
현대그린푸드는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1068억원으로 전년 대비 10.5% 증가했다고 9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2조3296억원으로 2.6% 늘었다.
4분기 연결 매출은 589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
데브시스터즈가 작년 북미 시장 성과로 외형성장을 이뤘으나 수익성은 크게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데브시스터즈는 작년 연결기준 매출이 2947억 원으로 전년 대비 24.8% 증가했다고 9일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62억 원으로 77.2% 급감했다. 당기순이익 역시 45.7% 줄어든 154억 원으로 집계됐다.
핵심 게임 타이틀인 ‘쿠키런 킹덤’의
올해 설 휴무 실시 기업 10 곳 중 6곳(64.8%)은 5일간 쉬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경영자총협회는 전국 5인 이상 447개 기업을 대상으로 ‘2026년 설 휴무 실태조사’를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조사 결과 올해 설 연휴는 토·일요일과 설 공휴일 3일이 이어지면서, 설 휴무 실시 기업 중 64.8%가 5일간 휴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작년 순익 합산 1조9693억…전년비 21.5%↑PF 리스크·충당금 부담 완화…건전성 지표도 개선
지방 금융지주들이 부동산 PF 충격과 충당금 부담 국면을 지나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지난해까지 이어졌던 자산건전성 방어와 선제적 충당금 적립 전략이 성과로 이어진 덕분이다. 이에 올해는 이익 회복과 함께 배당 확대, 자사주 매입·소각 등 주주환원 정
한세실업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은 1조 9418억 원으로 8% 증가했다고 6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823억 원으로 전년 대비 42.1% 감소했다. 당기순이익은 전년 대비 2.8% 줄어든 568억 원을 기록했다.
회사 측은 이번 실적 변동과 관련 해 원가율 상승으로 인해 영업이익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롯데쇼핑이 지난해 수익성 개선에 성공하며 영업이익이 두 자릿수 증가를 기록했다. 매출은 소폭 감소했지만, 백화점 외국인 매출 확대와 해외 사업 성장, 대형점 중심의 집객력 강화가 실적을 끌어올렸다.
롯데쇼핑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13조7384억원, 영업이익 5470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6일 공시했다. 전년 대비 매출은 1.8% 감소했고, 영업이
롯데쇼핑은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5470억원으로 전년 대비 15.6%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롯데쇼핑의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은 13조7383억원으로 전년 대비 1.8% 줄었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735억원으로 흑자전환했다.
4분기 영업이익은 2277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54.7% 늘었다. 같은 기
KB라이프생명은 2025년 당기순이익이 2440억원으로 집계됐다고 5일 밝혔다. 전년(2694억원) 대비 9.4% 감소한 수치다. 법인세율 인상 영향으로 이익 규모는 줄었지만, 자본효율성과 신계약 성장 지표는 개선 흐름을 보였다.
수익성은 세 부담 증가로 위축됐다. 2025년 순이익은 법인세율 인상에 따른 세후 이익 감소 영향이 반영되며 전년 대비 감
넷마블이 기존 게임 작품의 지역 확장 영향으로 4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증가하는 호실적을 거뒀다.
넷마블은 작년 4분기 연결기준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2.9% 증가한 7976억원으로 집계됐다고 5일 밝혔다.
같은 기간 상각전영업이익(EBITDA)은 1489억원, 영업이익은 1108억원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02.9%, 2
CJ ENM의 커머스부문 CJ온스타일이 지난해 매출과 영업이익이 나란히 증가하며 수익성 개선 흐름을 이어갔다. 프리미엄 상품 중심의 큐레이션 강화와 팬덤 기반 콘텐츠 커머스, 모바일 라이브 커머스 성장 전략이 실적을 견인했다는 분석이다.
CJ온스타일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15.2% 증가한 958억원으로 5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1조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