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인 10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린 날씨를 보이는 가운데 곳곳에 비 또는 눈이 오겠다.
중부지방은 새벽부터, 남부지방은 오전부터, 제주도는 오후부터 비 또는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
특히 경기 동부와 강원 내륙·산지에 많은 눈이 예보됐다. 충남을 제외한 중부지방의 눈 또는 비는 밤에 대부분 그칠 전망이다.
적설량은 경기 동부 3∼8㎝, 경기 서
올겨울 대설에 대비해 제주도가 제설제를 확보하는 등 준비에 나섰다.
제주도는 12월 1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를 겨울철 도로제설 대책기간으로 운영하고 제설상황실을 상시 가동한다고 31일 밝혔다.
도는 평화로, 5·16도로, 번영로 등 주요 노선 제설작업을 위해 이달 기준 제설제 8800t을 확보했다.
이는 행정안전부 기준 대비 135% 수준이다
폭염·지진 ‘기후 위기’ 현실화 대응지난해 지구 평균 온도 최고치 기록눈 무게 전달·지진 재난문자 세분화
지금의 기후위기 상황이 지속한다면 2100년에는 서울 강남구 최고 기온이 44도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지난해 지구 평균 온도가 관측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기상청은 올해부터 100년 뒤에 우리 동네 기후변화를 예측할 수 있는 지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