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래 품종 점유율 64.6% 달해⋯2030년까지 농가 부담 완화흰색 ‘설단’ 재배 기간 단축·황금색 ‘아람’ 수확량 약24% 증가
국내 팽이버섯 농가가 외국 품종을 재배하면서 내는 연간 약 7억원의 품종 사용료를 줄이기 위해 국산 품종 보급이 확대된다. 재배 기간이 짧은 흰색 ‘설단’과 수확량이 많고 신선도가 오래 유지되는 황금색 ‘아람’을 앞세워 외래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브랜드 ‘벤슨’이 가맹사업에 진출한다. 운영 주체는 한화갤러리아 100% 자회사인 베러스쿱크리머리에서 아워홈 사업부로 옮긴다.
26일 베러스쿱크리머리에 따르면 다음달 6일부터 벤슨이 아워홈 사업부로 편입된다.
특히 벤슨은 가맹사업 진출을 공식화하고, 내년 상반기 서울 수도권 주요 상권을 중심으로 가맹점을 모집한다.
베러스쿱크리
농식품부, 상주서 수출 확대 전략 발표…올해 수출 목표 1억1250만달러 9월 누적 수출 54.5% 증가…농가·수출업체 표준계약으로 정산·품질 기준 명확화
정부가 올해 포도 수출 1억달러 돌파를 목표로 물류 지원을 53% 늘리고 주말·공휴일에도 검역을 지원한다. 수출이 집중되는 10~12월에 생산부터 물류·마케팅까지 지원을 강화해 해외 판로를 넓히고,
휴온스는 프랑스 글로벌 제약그룹 서브스티팜의 자회사 서브스티팜 바이오로직스(Substipharm Biologics S.A)와 일본뇌염 생백신 ‘이모젭(Imojev)’에 대한 국내 독점 유통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휴온스는 지난 3월 백신사업부를 신설하고 백신 제품 5종을 도입하며 저온유통(콜드체인) 인프라와 주사제 전문 영업망을 고도화 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전국 과수 거점 산지유통센터(APC) 경영평가’에서 경북 의성군이 전국 2위를 차지했다고 29일 밝혔다.
의성군은 전국 과수거점 APC 24개소를 대상으로 취급액, 농가조직화, 시설가동률, 마케팅 강화, 혁신사업 추진계획 수립 등 운영전반을 31개 항목으로 현지실사 및 전문가 평가를 거친 경영평가 결과에서 97.28점을 받았다.
군
농협, 21일 통합브랜드 공식 출범…사육부터 가공·유통까지 품질 관리하동·화순축협·목우촌, 정육·불고기·탕·진액 선보여…농가 판로 확대
국산 염소고기가 통합브랜드 ‘농협염소’를 앞세워 수입산과의 경쟁에 나섰다. 사육부터 도축·가공·유통까지 공통 기준을 적용해 품질과 위생에 대한 신뢰를 높이고, 불고기·탕·진액 등으로 소비층을 넓힌다는 전략이다. 농협의 브
산업·수송 부문은 줄고 전력·건물 부문은 늘어…원전 정비 증가로 석탄발전 소폭 상승 2030 감축목표 달성 위해 전기차 보급 확대 및 재생에너지 100GW 조기 달성 가속화
지난해 우리나라의 국가 온실가스 잠정배출량이 6억8571만톤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0.9%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이는 2030년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 달성
무인 결제기 '출출박스' 앱 연계해 주문부터 드론 배송까지 일괄 처리충남 당진 난지도서 첫 운영… 경북 김천 등 지자체 협업 확대 계획
풀무원이 도서와 산간 등 식품 공급망이 닿기 어려운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드론을 활용한 신선식품 배송에 나선다.
풀무원은 10일 무인 결제기(키오스크) 플랫폼 '출출박스'를 통해 주문을 접수한 뒤 해당 지역 거주민과 관
8월까지 신선란 2억3139만개 수입…원가보다 낮은 가격에 공급정부 “장바구니 부담 완화 불가피”…시설비 영향은 제한적 반박
정부가 올해 계란값 안정을 위해 외국산 신선란 수입에 1212억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항공 운송 등을 거친 수입 계란을 원가보다 낮은 가격에 공급하는 방식인 만큼 혈세 부담 논란이 커지는 가운데, 산란계업계는 사육면적 규제가 공급
상상인증권은 CJ대한통운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되, 목표주가는 18만원에서 15만원으로 하향한다고 밝혔다.
20일 이서연 상상인증권 연구원은 "CJ대한통운의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3% 증가한 3조921억원, 영업이익은 29% 증가한 1102억원을 기록하며 시장 전망치(컨센서스)를 밑돌 것"으로 전망했다. 주요
SK바이오사이언스가 글로벌 기업 MSD와 진행 중인 에볼라 백신 개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자회사 IDT 바이오로지카와 생산 협력을 강화한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MSD 및 힐레만연구소와 추진 중인 2세대 자이르 에볼라 백신 개발과 관련, IDT와 완제 위탁개발 및 생산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국제기구 전염병대비혁신연합(CE
신세계백화점이 이번 설 명절을 맞아 한우 특수부위 선물세트를 대폭 확대해 선보인다.
27일 신세계백화점에 따르면 이번 선물 세트는 다양한 특수부위를 한 세트에 담은 ‘미식형 한우 선물’을 전면에 내세운 것이 특징이다.
특수부위 구성은 지난해 대비 3배 이상 늘렸다. 전체 물량도 약 30% 확대해 명절 수요에 대응한다. 최근 1년간 매장을 방문한 실제
부산시가 해양 미래산업 발굴과 전략 육성을 위한 '부산형 해양신산업 선도전략 수립 정책연구'에 착수했다. 이번 연구는 부산을 세계적 해양중추도시로 도약시키는 중장기 로드맵 마련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부산시는 2일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이 수행하는 정책연구를 내년 5월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시가 올해 처음 추진하는 '해양신산업 선도
국내 최대 수산물 산지 위판장인 부산공동어시장 현대화사업에서 HJ중공업 컨소시엄이 기술제안 평가 1위를 차지하며 사실상 수주에 근접했다.
다만 입찰에 참여한 한얼이엔씨의 이의신청이 제기되면서 전체 일정이 약 1주일가량 지연될 것으로 보인다.
부산시 등에 따르면, 총 1,783억 원 규모의 이 사업 기술제안 심의에서 HJ중공업 컨소시엄이 95.8점을
박범수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은 11일 “최근 이상 고온 현상으로 딸기 출하가 지연돼 초기 물량은 줄었지만 이달부터 겨울 딸기가 본격적으로 출하되면서 가격 안정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박 차관은 이날 충남 논산 소재 딸기 산지유통센터를 찾아 딸기 생산 및 수급 현황과 수출 상황을 점검한 뒤 이같이 밝혔다.
그는 현장 관계자들로부터 딸기 수출 확대를 위한
수산물을 경매ㆍ유통하는 곳인 수협 위판장의 위생 상태가 우려스러운 것으로 나타났다. 215곳 위판장 가운데 125곳(58.1%)이 저온ㆍ위생시설이 1개도 설치돼 있지 않았고 모두 설치된 곳은 19곳(8.8%)에 불과했다.
7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문대림 더불어민주당 의원(제주시갑)이 수협중앙회가 제출한 ‘수산물 위판장별 시설 현황’을 분
올해 1~9월 농식품 수출액이 74억 달러에 육박하며 같은 기간 기준 역대 최고치를 달성했다.
특히 냉동김밥‧즉석밥‧떡볶이 등 쌀가공식품 수출액이 사상 최대를 경신하고, 라면 수출액은 9억 달러를 돌파하며 농식품 수출 호조세를 주도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올해 9월 누적 기준 농식품 수출액이 전년 동기보다 8.3% 증가한 73억750만 달러로 잠정집계됐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11일 중국 베이징에서 한국산 수산물의 현지 외식업계 진출을 위한 ‘제3회 K-시푸드 페어’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베이징, 톈진, 화북지역 호레카(HORECA) 시장 고정수요처 발굴을 위해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는 한국산 수산물을 수입하는 바이어 15개 사와 현지 호텔, 레스토랑, 유통매장 등 구매 MD 50
동원그룹이 2030년까지 탄소 배출량을 40% 이상 감축하기 위한 탄소중립 프로젝트 ‘탄소중립 2050’에 본격 착수하고 LG전자와 협업한다. 이를 위해 향후 총 400억 원을 추가 투자해 60여 곳의 주요 사업장에서 발생하는 탄소 배출량을 줄일 계획이다.
동원그룹은 9일 LG전자와 고효율 냉동공조(HVAC, Heating∙Ventilation&Air
홍문표 한국농식품유통공사(aT) 사장은 3일 "농어촌, 농어민이 잘 사는 강한 선진국 만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달 20일 취임한 홍 사장은 이날 세종 모처에서 가진 출입기자단 첫 오찬 간담회에서 aT 운영 방향에 대해 이 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이를 위해선 국가 예산이 뒷받침해야 하는데 지금은 그렇지 않은 방향으로 가서 안타깝게 생각한다"며